남들이 국물 진하고 맛있다고하고 나도 느끼고 인터넷평 + 소문 에서두 여기에대해서 많이 보고듣고 어느정도 검증된 상황에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랑 + 뒷바침되는평들 생각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처음엔 맛있다고 올렸습니다만 역시나 저두 그글 하나때문에 관계자되는건가요?ㅋㅋ 죄송합니다 저두생각이 짧았네요 젊은사장은 그남자직원분?ㅋㅋ 네 그사람이 접니다 ^^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어차피 개개인의 입맛에 따라 최고가 될수 있고 최하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최고라는 말 보다는 좋다라는 말을 썼구요,.. 다인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시는 사장님들!! 맛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는 그 사장님들이야말로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털보, 별미, 누리마루, 송도 등등 모두 최고~
그쵸? 제발 위험성이있을 글은 올리지맙시다 님이 먼데 남에 식당들 모 완전 악성댓글환영 이러면서 이슈화를 시키는지요 ? 유명한 미식가라도 됩니까 ? 개개인의 입맛에라구 하셨으면서 지극히 자기관점 중심으로 양이어떻다 국물맛이 어떻다 음식에 전문적인 평가 설명도 전혀 없으시면서 글을 올리셨으면서 네? 다행이 털보는 평이 좋았지만 저번에두 별미 추천한다싶구 올렸다가 달린 많은 악플들은요 ? 너무 오버하다간 차짓 역효과를 낳을수있습니다 이런글들은 자제하면서올리셨으면 하네요? 아님 노이지 마켓팅을 이용한 털보 아님 별미 알바생이 아닌지요?
ㅎㅎ 다인님게서 약간 오해를 하시는 것 같네요. 전 갠적인 생각으로 추천을 했을뿐인데(전에 별미) 많은 사람들이 절 알바생, 가족으로 만들어주셨었답니다. 비추천을 한 것도 아니고 맛있다고 추천을 하고 많은분들이 가셔서 맛있게 잡수시길 원했던것 뿐입니다. 추천을 하면서 별미 또는 털보 이 식당들을 홍보하려고 하는 마음보다는 맛있는 음식 함께 즐기수 있다는 마음으로 올린것 뿐입니다. 하지만 다인님 또는 소수의 분들이 저의 추천글들을 아주 개 무시 하더군요.(이런표현을 싫어하지만.) 전 추천을 해서 함께 즐기자는 의미였다는거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왜 저의 글이 위험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전 비추천이 아닌 추천을 했을뿐입니다. 추천을 했을때 저의 추천의 글들을 개 무시하신분들이야 말로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인님!! 제가 평가를 했나요? 맛있다고 남들이 말하는데로 괜찮다고.. 개인적인 느낌을 썼을뿐인데.. 그런말도 못 쓰나요? 서로 공감하고 서로 알고 서로 가서 그 식당의 맛을 공유하자는 이야기인데.. 왜 저의 글을 색 안경 쓰시고 보시나요? 노이지마켓팅? ㅎㅎ 이 글들을 보시는 많은 분들 제가 너무 오버한거였나요? 제가 아주 건방지게 미식가도 아닌게 평가를 낸 글인가요? ㅎㅎ
그래요 다인님 바로 그거여요.. 전 맛도 좋고 괜찮으니 가서 맛 보세요 라는 좋은 의미의 제 추천글에... 리플을 다신 그 분들이야 말로 정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요? 별로다! 이 집은 아니다. 사실이냐? 등 별 희한한 리플들을 들었을때 전 마음이 아픕니다. 제 좋은의미의 추천글이 나의 추천글로 인해 그 식당이 악마사냥을 당하니.. 제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러니 이런 글을 쓰지 말라는 말보다는 리플을 조심해서 달아주세요 라는 그런 의미의 글을 올리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작천79님..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전 핫플레이트 지나갈때마다 "맛있을까?" 하면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님이 추천해주셔서 몇일 후에 친구들이랑 가서 엄청 맛있게 먹고나왔어요.. 지금도 친구들이랑 외식할때 자주 갑니다. 친구들도 맛있다고 좋아하구요.. 힘내세요!!화이팅ㅋㅋㅋ
솔직히 별미만 빼고 다 여러번 이상 먹어보았습니다. 털보네 생기기 전엔 송도가 대세였고, 털보네가 생긴 이후론 순대국은 그곳이 최고라 생각합니다만, 서쪽의 누리마루도 한식 경험 오래된 사장님이 하는 집이라 왠만한 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 만땅 먹고 다음날엔 해장하러 이집 갑니다. 개인의 의견은 개인의 의견일뿐, 내 의견만 의견이며 다른 사람 의견은 광고다 하는 식의 댓글이 심히 거슬리네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입니까? 그리고 자신이 영어 실력이 좋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함인지, 영어와 한글 혼용 (예: 글이 심히 어글리해보이네요 등등)은 왠만하면 지양합시다.
순대국은 송도가 진짜 최고!!!!!!!!! 송도 아저씨 진짜 친절하셔요. 제가 순대나 내장은 쌈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그래서 아 괜찮다고 했는데 된장이라도 있는데 드시겠냐고 하면서 갖다주시고 내장찍어먹는거 보시더니 오셔서 다대기 직접 만들어 주시면서 여기다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하시고.. 저희집은 가끔 저녁에 출출하면 송도에서 순대국1인분 테이크어웨이 해다가 집에와서 냄비에 넣고 간 해서 끓여서 식탁에 부루스타 올려놓고 뜨겁게 먹는데 진짜 1인분 가지고 3-4명이서도 배부르게 먹는다는!!! 송도 진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일품!!!
첫댓글 ㅠㅠ 먹고싶네요.
순대국에서 느끼함을 빼면 설렁탕 느낌의 돼지국밥이 되지요.. 원래 돼지냄새도 약간은 나고 그래야 순대국의 맛이..
오늘 점심시간 별미에서 먹었지요.. 별미 양도 이젠 제법 많아졌어요. 털보집만큼은 아니지만, 이젠 제법 많아서..
전 너무나 만족했답니다!
저도 아래글을 읽고 털보네를 어제 다녀왔네요~ 글쓴이님 말씀처럼 국물이 조금 아쉽지만 무지막지한 고기가 국물의 아쉬움을 커버하더군요..후회하지 않습니다. 다녀오세요.. ^^
털보 육수 국물 최곤데 거기서먹다 딴데서먹음 영 맹맹해서;; 그리구 거기 양많이주세요 하면 진짜 많이주구 순대많이 주세요 그럼 많이넣어주구 인심 최고!! 부위조절 가능하다구 하시더군요 >_< 한끼 푸짐하게 잘먹을수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ㅋㅋ
별미 순대국 먹고 '뭐지 이건?' 했던건 나ㅃ뿐인가....별미는 냉면이랑 반찬이 가장 맛있는듯...근데 냉면에 고기한점 없다는 점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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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해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그래~ 같이 가요~
아마 뉴질랜드 국내에서 털보순대가 최고일듯.. ㅋㅋ 어떤 사람들은 오히려 한국에서 파는것보다도 더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지만, 전 그래도 한국이 더 맛있는듯.. 어쨋든 털보순대국 화이팅
"누리마루"를 가보셨나요
털보 순대도 나름 맛있습니다만 한번 비교해보시지요. 이곳 순대국을 먹기 전까지 털보순대가 최고라 논하지 마시기를...비가 내리면 왠지 한그룻 땡기는 데요....송도, 털보, 씨티에 있는곳..두루 두루 가보았지만 결론은
여러분의 입맛 이겟지요.
오 누리마루는 어디인가요? 처음 들어보는데요? 어디인지 위치 알려주세요~ 순대국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꼭 가보고싶네요~ ^^
주소는 10 Railside Ave Henderson (핸더슨 기차역과 westfield 쇼핑몰 근처입니다) 전화번호 837-3055 월요일은 쉽니다
오 여기도 쩌는데, ㅋㅋㅋ 좀 멀어서 어르신들밖에 안가는 곳인데 아는 동생이 쩌는 집 있다고 데리고 갔는데...끝내줍니다..ㅋㅋㅋ 순대국 말고 영양탕도 맛있더라구요.
털보 별미 누리마루 송도.. 송도는 이미 한시대를 풍미했구 소문의 맛과 써비스로 지금을 흔드는건 털보!! 근데 누리마루랑 별미? 순대국하면 털보 송도만 들어봤을뿐 꼭 유명한데 껴가지구 들어보지두 못한 식당 지들끼리 최고라구 하는 광고들로바께 안보이는데 추/비추천방이 영 어글리해 보입니다 말대로 다들입맛이 있는데 지극희 자기 개인적인 입맛가지구 써대구 머가 최고다 머가 최고다 걍 조용히 이런데 씨끄럽게 올리지말구 소신껏 찿아가서 밥먹음 안대나요 ? 이런것때문에 예상치못한 타격을입는 사장님들이나 보구 찿아갔다 실망하는 사람들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진않겠죠
남들이 국물 진하고 맛있다고하고 나도 느끼고 인터넷평 + 소문 에서두 여기에대해서 많이 보고듣고 어느정도 검증된 상황에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랑 + 뒷바침되는평들 생각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처음엔 맛있다고 올렸습니다만 역시나 저두 그글 하나때문에 관계자되는건가요?ㅋㅋ 죄송합니다 저두생각이 짧았네요 젊은사장은 그남자직원분?ㅋㅋ 네 그사람이 접니다 ^^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그쪽 의견은 의견이고 다른사람이 듣보잡 추천하면 광고입니까? 영어로 쓰시려면 영어로 쓰시던지 한글로 쓰시려면 한글이나 제대로 쓰시지요.
추천/비추천 방은 추천하구 비추천하라구 잇는 거잖아요 .
전 온지 얼마안대서 여기서 많이 보구 아 이런 데도 잇구나 하는데 ㅎ
추천이나 비추천이라는 게 사람의 의견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ㅎㅎ
어차피 개개인의 입맛에 따라 최고가 될수 있고 최하가 될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최고라는 말 보다는 좋다라는 말을 썼구요,.. 다인님처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시는 사장님들!! 맛도 중요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시는 그 사장님들이야말로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털보, 별미, 누리마루, 송도 등등 모두 최고~
그쵸? 제발 위험성이있을 글은 올리지맙시다 님이 먼데 남에 식당들 모 완전 악성댓글환영 이러면서 이슈화를 시키는지요 ? 유명한 미식가라도 됩니까 ? 개개인의 입맛에라구 하셨으면서 지극히 자기관점 중심으로 양이어떻다 국물맛이 어떻다 음식에 전문적인 평가 설명도 전혀 없으시면서 글을 올리셨으면서 네? 다행이 털보는 평이 좋았지만 저번에두 별미 추천한다싶구 올렸다가 달린 많은 악플들은요 ? 너무 오버하다간 차짓 역효과를 낳을수있습니다 이런글들은 자제하면서올리셨으면 하네요? 아님 노이지 마켓팅을 이용한 털보 아님 별미 알바생이 아닌지요?
음식관련 식당관련 글들은 제발 올리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자제합시다 여기 식당사장들 돈 넘쳐나는분들 아닙니다.. 지적과 충고 조언으로 들어가야할 생각들이 지극희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을통하여 너무 안타깝게 변해 글로 올라오구있습니다 밑에나온 만두전문집을 예로요.. 그럭저럭 고만고만 장사하시다가 이슈화된 글때문에 골머리를썩이구 타격받고 문닫는 식당들도 있었습니다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야죠 네? 서로서로 추천해주구 해야 식당사장님들 사업도 번창하구 그만큼 일자리두 많아지구 시급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
ㅎㅎ 다인님게서 약간 오해를 하시는 것 같네요. 전 갠적인 생각으로 추천을 했을뿐인데(전에 별미) 많은 사람들이 절 알바생, 가족으로 만들어주셨었답니다. 비추천을 한 것도 아니고 맛있다고 추천을 하고 많은분들이 가셔서 맛있게 잡수시길 원했던것 뿐입니다. 추천을 하면서 별미 또는 털보 이 식당들을 홍보하려고 하는 마음보다는 맛있는 음식 함께 즐기수 있다는 마음으로 올린것 뿐입니다.
하지만 다인님 또는 소수의 분들이 저의 추천글들을 아주 개 무시 하더군요.(이런표현을 싫어하지만.) 전 추천을 해서 함께 즐기자는 의미였다는거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다시한번 제 글들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읽어보았습니다 예를들어 전에 님이쓰슨 별미 추천글을 함 보시죠 비추가 더 많습니다 메인메뉴중 하나 순대국은 질긴내장에 양도적고 최악에 순대국이라구 평이되있구요 저두 시티 사는데(홉슨) 일미랑 별미랑 헤깔린적이있어서 별미 한번 가볼까했는데 님이 올린글 댓글보구 아.... 하구 안갑니다 -_-;; 별미와 털보를 위해서라면 전에쓰신글 별미(작성글보기하면 아직두나와요!ㅠ) 이거랑 전에쓰신거 지우셨음합니다
글들을 한번 자세히 읽어보시죠. 진짜 님 댓글들 하나하나 어이가없네요.
말만 길게 늘어놓았을뿐 궤변투성이네요.
왜 저의 글이 위험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전 비추천이 아닌 추천을 했을뿐입니다. 추천을 했을때 저의 추천의 글들을 개 무시하신분들이야 말로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인님!! 제가 평가를 했나요? 맛있다고 남들이 말하는데로 괜찮다고.. 개인적인 느낌을 썼을뿐인데.. 그런말도 못 쓰나요? 서로 공감하고 서로 알고 서로 가서 그 식당의 맛을 공유하자는 이야기인데.. 왜 저의 글을 색 안경 쓰시고 보시나요? 노이지마켓팅? ㅎㅎ
이 글들을 보시는 많은 분들 제가 너무 오버한거였나요? 제가 아주 건방지게 미식가도 아닌게 평가를 낸 글인가요? ㅎㅎ
님이야 좋은의도로 글을쓰셨지만 리플들이...전에 별미글 쓰셨을때 리플이 36개 대략 85%가 그저그런 별로인맛없는 식당으로 올라왔습니다 저랑 저희친구들 전부 시티 삽니다 한식좋아합니다 만약 저희가 글을 안읽었으면 아마 한번쯤은 들렸을껍니다 그러구 괜찬으면 계속갔고요.. 근데 안갔습니다.. 리플에 무지막한 답변들 덕분이죠..
그래요 다인님 바로 그거여요.. 전 맛도 좋고 괜찮으니 가서 맛 보세요 라는 좋은 의미의 제 추천글에... 리플을 다신 그 분들이야 말로 정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요? 별로다! 이 집은 아니다. 사실이냐? 등 별 희한한 리플들을 들었을때 전 마음이 아픕니다. 제 좋은의미의 추천글이 나의 추천글로 인해 그 식당이 악마사냥을 당하니.. 제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그러니 이런 글을 쓰지 말라는 말보다는 리플을 조심해서 달아주세요 라는 그런 의미의 글을 올리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북쪽으로가자! 하면 꼭 몇몇내지 대다수는 남쪽으로 가지요
또 쌈났네. 제 2의 키위라이더vs에소테릭...feel 이.. ㅋㅋㅋ 차가 먼저다 vs 영어가 먼저다....? 비슷한 논쟁인듯해요
아니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제가 살짝 오해를 했을뿐이고 다인님과 저와 같은 의견입니다. ^^ 쌈 만들지 마세요~ ^^
네;; 작천님이 글을 올릴때마다 비추글들이 너무 올라오길래;; 안타까운마음에요.. 그나저나 작천님 이방에서 처음에 어제간 핫플레이트 << 올리신분맞죠? 이것두 댓글 30개넘구;; 평두 그저그렇구.. 별미 << 이글;; 비추많구 댓글 30개이상;; 털보순대국 << 이제 제글로 또 댓글이 30개가 넘어가는군요;;; 이런.. 이슈쟁이...
왜 제가 글만쓰면 그렇게 될까요? 신기하네요~ 이슈쟁이가 되기 싫어요~
난 오직 모두 함께 즐겁게 먹자는... 그런의미인데.. ㅜㅜ
누리마루는 핸더슨, 털보네는 알바니, 송도는 브라운스베이, 별미는..에.. 어디더라 ㅎㅎㅎ
씨튀!
작천79님..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전 핫플레이트 지나갈때마다 "맛있을까?" 하면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님이 추천해주셔서 몇일 후에 친구들이랑 가서 엄청 맛있게 먹고나왔어요.. 지금도 친구들이랑 외식할때 자주 갑니다. 친구들도 맛있다고 좋아하구요.. 힘내세요!!화이팅ㅋㅋㅋ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솔직히 별미만 빼고 다 여러번 이상 먹어보았습니다. 털보네 생기기 전엔 송도가 대세였고, 털보네가 생긴 이후론 순대국은 그곳이 최고라 생각합니다만, 서쪽의 누리마루도 한식 경험 오래된 사장님이 하는 집이라 왠만한 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 만땅 먹고 다음날엔 해장하러 이집 갑니다. 개인의 의견은 개인의 의견일뿐, 내 의견만 의견이며 다른 사람 의견은 광고다 하는 식의 댓글이 심히 거슬리네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입니까? 그리고 자신이 영어 실력이 좋다는 것을 자랑하기 위함인지, 영어와 한글 혼용 (예: 글이 심히 어글리해보이네요 등등)은 왠만하면 지양합시다.
전 조심스레 맛과 서비스 모든면에서 털보네를 추천합니다! 위치가 좀 멀어서 그렇지만 그모든걸 맛이랑 서비스가 커버해주죠!!!
순대국은 송도가 진짜 최고!!!!!!!!! 송도 아저씨 진짜 친절하셔요. 제가 순대나 내장은 쌈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해서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 그래서 아 괜찮다고 했는데 된장이라도 있는데 드시겠냐고 하면서 갖다주시고 내장찍어먹는거 보시더니 오셔서 다대기 직접 만들어 주시면서 여기다 찍어먹으면 맛있다고 하시고.. 저희집은 가끔 저녁에 출출하면 송도에서 순대국1인분 테이크어웨이 해다가 집에와서 냄비에 넣고 간 해서 끓여서 식탁에 부루스타 올려놓고 뜨겁게 먹는데 진짜 1인분 가지고 3-4명이서도 배부르게 먹는다는!!! 송도 진짜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일품!!!
자자...다들 고만하시죠~ 각자 다들 돌아보시고 결정하세요~!!!!ㅎㅎㅎ 그런데 주방일해본친구말이 털보네집이 께끗하다는 말씸,,들었음...맛은 모르구요~ㅎ 송도는 가봤고...음 털보네가 담순서인감...아니다 누리마루 가봐야징~ㅎ 님들덕분에...식당 많이 알게되서 감사해요~
어어 고기 +ㅅ+ 고기고기고기 !!!! 가바야겟어요 ㅋㅋ
정말 맛있게 들리내요..... 털보도 송도도.... 그런데... 거리가.... 휴.... 가보고 싶어도 멀어서원 ㅎㅎㅎ 저는 집이 남쪽이라 ㅡ.ㅡ; 사는곳은 씨티구 뭐 이거 북쪽한번 갈려면 버스타고 남쪽갔다가 차 끌고 북쪽 갔다가 혹시라도 술한장 땡겨버리면 큰일이기에...참습니다. 드셔보신분들 부럽내요.
털보네는 가끔가다 맛이 덜하다~ 할때가 있던데 보통 아주 바쁠때더군요 저번에 줄서있길래 걍 송도가서 먹은 기억이.. 곧 추워져서 자주갈것 같은데.. 주방장님! 분발하세요 ^^
별미 먹어봤는데 별로던데요. 반찬도 맛있다더니 별루고 순대국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김치찌개도 별로구...
스시랑 제육볶음은 좀 먹을만 하구요. 다른건 별루...
맛보다 싸가지가 너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