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4219ea8120bbe6303f7c5134be1d09d97f923c4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4219ea8120bbe6303f7c5134be1d09d97f923c4c"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e8004d2b74a3b9be9bc4552ae391b2e1491ce86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e8004d2b74a3b9be9bc4552ae391b2e1491ce86e"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07101eeb4e02a6fa3324e3bcd82328a161dde4b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07101eeb4e02a6fa3324e3bcd82328a161dde4b3" data-origin-width="3060" data-origin-height="408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5a76d5f2b85b5422804e5faf008c58d30c3ea0f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fcx/5a76d5f2b85b5422804e5faf008c58d30c3ea0fb" data-origin-width="4080" data-origin-height="3060"></div><p style="text-align: left;">점심은 백양사에서 국수 공양했어요 국수 공양은 처음인거 같네요 즐거운 1박2일 여행 마무리합니다 </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울산 중구 백양사에서
다음검색
첫댓글 우아~~~!!! 경치 좋고, 환경이 대단한곳이네요...항상 음식은 따라다닙니다요,
공수래 공수거....가 맞는것 같습니다..ㅎㅎ
오늘은 공양하는 날 아닌데 점심 공양했어요 특별하게 국수를 먹었네요 절밥이 맛있어 기회가 되면 한끼 해결합니다
통도사 말사인 백양사를 다녀가셨군요
새벽 불교방송에서 소개하는 사찰이라 궁금해서 다녀 왔네 돌아다녀봐도 집이 제일 좋아 ㅎㅎ
보기에는 사찰이 소박해 보입니다 !! 국수를 먹어본지 오래 됐습니다.삼시새끼. 국시를 먹어도 좋은데 해롭다고 주지를 않습니다.먹고 싶네요.젊을때 회사 연수를 갔는데 한달내내. 짜장면.짬뽕.우동.간짜장.울면 .삼시를 돌아가며 먹었던 기록이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는지요.이제. 여독을 풀시간 입니다.편안한밤 되세요
사찰의 건물들이 여유롭게 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돈이니 풍수지리에 반하게 건축하네요 속인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힐링하기엔 사찰여행만 한게 없는데요 푸근함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