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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민비..
서울검객 추천 0 조회 483 14.04.02 00: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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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2 01:15

    첫댓글 아이고 복잡혀라~~~~
    민비의 악행은 첨 듣네요..자식을 여의게 되서 그리 됬는지원~~
    암튼 암울한 시대의 이야기 잘 봤습니다~~
    그런걸 교훈삼아 이나라가 잘 되기만을 바랄뿐이죠~~~^^*

  • 작성자 14.04.02 11:40

    글찮아도 복잡한 세상인데 말이죠잉~ ㅎ ㅎ~

    담엔,
    재밋고, 낭만이 있는거로 모시겠습니다.

  • 14.04.02 12:38

    한편의 역사이야기 감동있게 잘 보았읍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글을 보면서 궁금해지는것은 민비라는 인물입니다 어찌 한 여인으로서 나라를 좌지우지(?) 할 수도(?)있었는지....
    민비라는 여인의 사실적평가 (그녀의 삶에 대하여...) 가 좀더 알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4.04.02 11:49

    나 자신을 포함~
    사람들은,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살아야 된다는 쪽과,
    세상이 중심이고, 나 자신은 거기에 조합롭게 관계형성을 해얀다는 사람들이 있어요.
    물론~ 그 성향의 크기~? 가 다양하겠지만,

    전자의 경우,
    지위가 높고, 주무르는 크기가 나라의 영역일 경우,
    그 패혜에 의한 백성들의 고통은..
    근현대사에서 많이 봐왔지요.

    이 불공정에..대항하기 위해, 피 흘리고 사라져간 이들에게 우리는..
    무임승차하고 있는겁니다.

    차표한장~♪♩♪ 손에들고 떠나야 하네~ ♬♪♪~
    우리도 차표 한장씩은 사야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2 11:51

    많은 모임을 만들어 주시는 거인님~ 수고가 많습니다.
    이 카페의 가장 큰 공덕이~
    커풀 만들어 주는거 아니것어요~
    그러다 보면, 자신차례도 분명 올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02 13:02

    @작은거인 저부터도 이순신과 권율은 장군이라 칭하는데
    원균은 장군님 소리가 안나오니
    지금의 계급으로는 장군의 최고위직인 별넷이었을텐데...
    잘 계시져

  • 14.04.02 11:10

    헐...참말로....참말로.....뭐 여러가지 시각이 있겠지요.

  • 작성자 14.04.02 11:54

    구스타프 클림트 그림이군요.
    닉에서 풍기듯~
    낭만적이고, 여행도 좋아하실듯~

  • 14.04.02 11:58

    @서울검객 그림 문외한인 제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화가에욤 ^^*
    낭만까지는 모르겟고...역마살이 있어 돌아다니는건 무지 좋아한다능....ㅎ

  • 작성자 14.04.02 16:14

    트레킹도 오시고 하십시요~

  • 14.04.02 13:20

    조선말에 국가라는 개념 자체가 아이러니라 볼수있지요...
    민초가 기초가 되고 지배게급이 뼈대가 되어야 진정한 국가로 볼수 있는데.......
    지배게급은 민초의 고혈짜내기에 혈안이 되고.....민초는 굶주림에 지치고......
    민초의 입장에선 서양 오랑캐의 지배를 받더라도 착취만 안당한다면 아이구 감사합니다 할 지경인데
    결국 나라가 무너저 왜놈한테 식민지배를 받았지만 아쉬운놈들은 양반이라는 사대부 게급이었지
    백성들의 입장에선 그놈이나 저놈이나....

  • 작성자 14.04.02 16:16

    마지막 문구~
    나주로 귀향간 정도전에게 민초들이 하는 말이죠.
    그래도..좀글쵸~

  • 14.04.02 13:50

    재밋게 잘읽고갑니다..^^

  • 작성자 14.04.02 16:17

    딱딱한건데,
    재밋게 봐주시니~~

  • 14.04.02 18:25

    오늘도 역시 길군요~ ^^*
    향학열에 불타시는 검객님의 열정이 부러워요~ㅎ

  • 작성자 14.04.02 19:31

    저번에 양호하다 하셔서
    조금 오바해도 되겠지.. 한거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3 14:14

    공짜로 생기는건 없잖아요.

    내가 죽더라도, 후대를 위해 애쓰신 분들은
    못따라 가더라도.
    하다못해 벽을 보고라도 소리 쳐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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