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의 기온차가 큰 지금
어제는 푸른 하늘이 아름답더니 오늘은 구름이 답답합니다.
모두들 뵙고 싶은마음 큽니다.
늦었습니다만
축하드리옵니다. 정성영님!
달리 더 거한 말씀을 드려야함에도
더 적절한 표현을 떠 올리지 못하고
고작 축하드린다는 말 밖에...
어떤 말씀을 드리던지
축하함을 표하기에는 막부족일 뿐입니다.
언제나 반듯하시고 열심인 모습
모두가 부러워하고 있다는거 아시죠?
크나큰 기쁨도 좋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충실하며
거기서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을 때의 기쁨이 아닐까?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늘
향기롭고
맑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맞이하시길 바라며...
또 뵙겠습니다.
첫댓글 <엄마!! 전화 자주 할께요.> 시집가는 딸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세월이 흐르기도 전에 그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란것을 깨닫게 되듯 자주 방문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말입니다. 선생님의 격려가 천군 만마를 얻은것과 같이 큰 힘이 됩니다.
첫댓글 <엄마!! 전화 자주 할께요.> 시집가는 딸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하지만 많은 세월이 흐르기도 전에 그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란것을 깨닫게 되듯 자주 방문한다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말입니다. 선생님의 격려가 천군 만마를 얻은것과 같이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