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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고 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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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이야기 60년대 하꼬방촌 풍경- 동포여~~ (똥 퍼요)
김관환 (전기) 추천 0 조회 20 23.03.23 08:4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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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4 06:26

    첫댓글 초등학교 1학때
    문현동 영주터널 뚤기전.
    메리놀병원 가는
    삼복도. 주변이 지붕은 루핀으로 또는 전 판자로 지어 판자에는 콜타르칠한 파자촌 이었는데 지금은 아파트 단지 지만 전 산에는
    호박구덩이를. 파고
    오물을 퍼부어 악치로
    인해 환경이~^^
    터널입구
    공동수도에는 물 한 동이에 50전에사서
    물지개로~물 담는 드름통에. 체우고
    두부장수들이. 아침이면 딸랑종소리
    가 정겹워고
    장작 장수트럭 말구루마 소리가 그립네요

    그시절엔 철없이
    오락도하고 뛰 놀던때가
    좋았는데^^.

  • 작성자 23.03.24 11:32

    나는요
    태화고무공장 맞은편 산둥성이에 살아서 실제로 겪었다오.
    계속해서
    가방에 바리깡 넣어다니벼 "이발합시다" "이 약이요 쥐약이요 범냈골 하 고약이요"
    "제첩구~욱 사~~이소" "동동 구라분 사이소" 그 시절 겪었던 실제 사항을 추억으로 올릴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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