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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볼거리 읽을 거리 나이를나타내는 한자
조롱박 추천 0 조회 59 14.04.07 21: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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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7 21:09

    첫댓글 예전에는 환갑 진갑 다 지났다 했지만..
    요즘 그런 분들 동네 경로당 말석 차지하기도
    눈치보이는 실정이지요.

  • 작성자 14.04.07 21:19

    경노당 들어가려면 최소 고희는 돼야할듯~
    요즘은 칠순잔치도 미루는 현실이라서 팔순잔치나 바라봐야할듯~~ㅎㅎ

  • 14.04.07 21:44

    요즘은 경로당에 출입하려면 65세 지난 후, 커피 심부름 5년 해야하고...
    그나마 담배 피우면 출입금지라고...ㅎ

  • 작성자 14.04.07 21:57

    그래서 아예 경노당 안쳐다보고 다닙니다.
    커피심부름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아마 술&담배까지 사다 날라야할듯 싶네요..ㅎㅎ

  • 14.04.08 15:31

    ㅎㅎㅎ

  • 14.04.07 22:46

    ㅎㅎ
    재밌습니다
    경로당 가지 않으시려면
    취미생활을 조금 다양하게 준비하셔야
    겠지요
    ^^♥

  • 작성자 14.04.07 22:51

    그래서 산으로만 다니려고 산골로 집을 정했습니다..
    가끔 풍경님댁으로가는 취미도 곁들일까요?..ㅎㅎ

  • 14.04.07 23:00

    @조롱박
    좋지요
    저희 농장이 편백나무 가득한
    축령산자락이잖아요
    언제든 오시기만 ㅎ
    ^^♥

  • 14.04.08 06:19

    좋은 공부네요
    40이면 불혹이라 카던데 했는데 ㅎ
    잘 배움니다
    울 친정엄니85세니까 할망구맞네요

  • 작성자 14.04.09 16:49

    저게 알아도 자꾸 잊고...모르는건 찾기도 뭣하고..ㅎㅎ

  • 14.04.08 09:27

    참으로 철학이 담긴 글입니다..ㅎㅎ
    요사히는 80세도 동네 청년취급을 받으니..
    조롱박님도 아직은 아 취급받을 나이 랍니다...ㅎㅎ

  • 작성자 14.04.09 16:50

    지금도 어디가서 나이라는걸 말못합니다..
    더 젊어보여서 물어보면 형님도 한참위이고...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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