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세계적인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향년 6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AP=연합뉴스
■윤석열, 직무정지 하루만에 효력 집행정지 신청
■"총장 직무배제 위법·부당" 검사들 성명…
집단행동 조짐
■부산 동부지청 평검사들
"윤석열 직무배제 위법·부당" 입장문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31,735 (+382)
격리해제 26,825(+103)사망 513(+3)
■현직 판사 '재판부 사찰' 의혹 비판
일각선 신중론 제기
■법무부 "`판사 사찰' 문건에
비공개 개인정보도 포함"
■`재판부 사찰' 논란 점화…
대검 수사정보담당관실 압수수색
■공수처장 추천위 또 '빈손'
여 '비토권 무력화' 법개정 수순
■야 '윤석열 출석' 불발 강력항의…
여, 공수처법 소위 강행
■야당 추천위원 "공수처장 검찰 출신에 찬성…
야당탓 유감"
■코로나19 오늘 500명 안팎 나올 듯
3차 대유행 본격화
■코로나19 급확산…전문가들
"역학조사가 쫓아갈 수 없는 상황"
■연천 신병교육대서 훈련병 등 최소 68명 확진…
군 최대 집단감염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1개월만에 6천만명 넘어
■유럽의약품청 "코로나19 백신
성탄절 전 평가내릴 수 있길 기대"
■추수감사절 앞둔 미 코로나
하루 사망 2천100명…6개월만에 최다
■왕이, 방한 일정 개시
오전에 강경화·오후엔 문대통령
■이낙연, 왕이에 친전…
"다음엔 고향 막걸리로 모시겠다"
■日스가, 中왕이 접견…
"도쿄·베이징올림픽 성공 협력"
■'축구전설' 아르헨티나 마라도나
60세로 별세…사인은 심장마비
■메시 "디에고는 영원할 것"…
세계 축구계, 마라도나 별세 애도
■불세출의 축구스타 마라도나 별세에
伊나폴리도 애도 물결
■당정, '조두순 방지'
형기 마친 흉악범 격리방안 논의
■바이든 내주 '대통령 정보브리핑' 개시…
정권인수 작업 본궤도
■바이든 외교안보팀 발표서 빠진 국방…
첫 여성 말고 첫 흑인?
■바이든, 미 대선 최초로
8천만표 이상 득표 신기록
■경기 용인 청미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또 확진
■민주노총, 코로나 우려에도 총파업…
전국 곳곳 2천700명 집회
■민주노총, 여 원내대표 지역구 사무실 찾아
"노조법 개정 반대"
■정부 "민주노총 집회 감염확산 위험 커…
수칙위반시 엄정대응"
■기로에 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법원의 판단은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일당 오늘 1심 선고
■'삼성에버랜드 노조와해' 강경훈 오늘 2심 선고
■전남·제주는 오전, 영동은 오후 비…
중부 미세먼지 '나쁨'
■테슬라, 지붕 부품·볼트 조임 결함에
9천500대 리콜
■올해 주택분 종부세 67만명에 1.8조…
15만명↑, 5천500억↑
■척추 MRI 건보 적용 내년으로 연기…
"과다 이용 통제장치 마련"
■구세주인가 엑스맨인가?…
野, 더 꼬이는 '윤석열 방정식'
■신동빈-정의선, 롯데케미칼서 회동…
車 신소재 협업 모색
■"인공출산, 사실혼은 되고 비혼은 안된다"…
산부인과 지침개정
■코스피 최고가 행진 멈춰…
거래대금 21조 역대 최대
■"페북, 이용자들 '페친' 정보 무단 이용"…
과징금·고발 철퇴
■수능 일주일 앞으로…
살얼음판 걷는 수험생·학부모
■문대통령 "AI반도체, 제2 D램으로…
2029년까지 1조 투자"
■본예산에 재난지원금 편성 급물살…
"무슨 돈으로?"
■공공기관 직무급제·노동이사제 도입 추진한다…
경사노위 합의
■올해 이탈리아서
'페미사이드'로 91명 숨져…사흘에 한명꼴
■문대통령 "여성폭력 심각한 범죄…
피해자 빈틈없이 보호"
■이란, 스파이 혐의로 억류 중이던
영국·호주국적 학자 석방
■우버·디디, 멕시코서 女운전자 안전위한
'여성 전용' 기능 도입
■3분기 출생아 6만9천명·출산율 0.84명…
'역대 최소'
■해수부 "세계 3대 해운선사,
임시선 7척 투입…한국 선적 확대"
■"사우디 해상서 기뢰 폭발로 유조선 1척 파손"
■자문위원·공익요원 확진에
성남시청·분당구청 폐쇄
■문 대통령 "AI반도체,
제2 D램으로…2029년까지 1조 투자"
■′윤석열 직무배제 초강수′…
온종일 뉴스의 인물 '추미애 장관'
■스가 일본 총리, 왕이 중국 외교부장 접견…"도쿄·베이징올림픽 성공 협력"
■'추수감사절 맞아'…백악관 칠면조 사면행사
■손흥민 '번리전 70m 원더골',
푸슈카시상 후보 선정
■김연경 소속사, 악플러 고소…
"선처 없이 법적 대응"
■팝 본토 안착한 BTS, 마침내 그래미 후보…
수상도 가능할까
■엄기준 자가격리 중…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캐스팅 변경
■코스피 16.22p 내린 2601.54
■코스닥 6.98p 내린 865.12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07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60.29 원
■ [ 단신뉴스]
✦文 대통령 “여성폭력 심각한 범죄.. 모두가 감시자 돼야”
✦수능 D-7, 전국 고등학교·수능시험장 오늘부터 원격수업
✦손님 끊겨 썰렁한 밤거리.. 자영업자 "매출 1/10로 감소" 비명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여성폭력추방주간
✦옹진·울릉에 1인가구 41%.. 뱃삯 할인 노린 ‘주소만 섬 주민’
✦종부세 대상 15만명 늘어.. 세액은 9천억원 넘게 증가
✦법원,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합법 여부 내주초 결정
✦교황 “위구르족 박해” 첫 언급에 中 "근거 없어" 반발
✦푸틴-에르도안, 전화로 '카라바흐 휴전 합의' 이행 논의
✦日법원, 가족 만류 무시 운전하다 사상사고 80대 노인에 실형
✦中 선전 5성급 호텔, 고객용 수건으로 변기 청소했다가 '혼쭐'
✦'아르헨 축구전설'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 향년 60세
✦美 연휴 앞 사망자 6개월새 최다.. 바이든 "모임 자제"
✦테슬라 시총 5천억달러.. 머스크, 세계 2위 부자로
✦日, '벚꽃모임' 거짓말 드러난 아베, 검찰 소환되나..
✦뉴욕증시, 숨고르기·실업 악화에 혼조.. 다우 0.58% 하락'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
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
고, 동해안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소식, 미세먼지 '보통', 서울 기온 2 ~ 10도 분포, 건강조심 하시길~~!!
■文대통령, 오늘 왕이 中외교부장 접견.. 韓中 현안 논의.. 왕이, 어젯밤 방한..오전
에 강경화, 오후엔 文대통령.. 시진핑 방한 및 韓中日 정상회의 논의할 듯..왕이,바이
든 시대 앞두고 韓日 연쇄 방문.. 美中 갈등현안 설명 가능성도..
■與野,또 공수처장 후보 추천 실패에‘秋
·尹 갈등사태’까지.. 공수처 대치정국 더 꼬여.. 야당 몫 위원들 반대로 ‘7인 중 6인 찬성’ 벽 결국 못 넘어.. 4차 회의, 다음 일
정도 못 잡아.. 사실상 추천위 활동 종료.. 여당은‘야당 비토권’없애는 공수처법개정
안 심사 착수
■야성 드러내는 정의당.. 공수처, 秋-尹
사태, 가덕신공항 등 건건이 쓴소리.. 與
공수처법 개정 시도에 "웃음거리될 일".. 신공항 드라이브엔 "4대강 토건정치".. 秋-尹 사태·재난지원금 논란에도 與견제 목소리.. 각종 진보 이슈 선점도..
■文대통령, '대한민국 인공지능을 만나
다' 행사 참석, 삼성·SKT 등 "진정한 개척
자" 격려.. AI 성과 일일이 소개, 한국판 뉴딜 8번째 현장행보로 인공지능 현장 방
문.. 사회자로 나선KT호텔로봇 "참여하게 돼 영광" 인사..文 "우리 기업,세계 놀라게 해.. 감사와 박수".. SKT 국내 최초 AI반도
체 공개.. 文 "AI반도체, 제2 D램으로.. 2029년까지 1조 투자"
■올해 종부세 납세자,총74만4천명,고지
세액 4조268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25.0%, 27.5% 증가.. 이중 주택 종부세 대상은 66만7000명에 1조8148억원 부
과.. 납세자 28%, 세액 43% 급증.. 현정
부 들어 납세자-세액 각각 2.2배, 2.5배 늘어.. 집값 안정과 투기 방지를 위해 종부
세를 도입했지만 일부 집 한 채 있는중산층
까지 징세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는 지적
■秋·尹 사태 관련추미애 장관, 尹총장 '재판부사찰' 의혹 제기..與 "윤석열,판사 사찰하다니 충격적.. 국정조사.. 스스로 거취 결정하라".. '판사 사찰' 부각해 지지
층 결집, 추미애 엄호.. 김태년 "징계로 끝
날 사안 아냐".. 국민의힘 "추미애, 반론권 보장 없이 尹 총장 직무정지.. 추미애 국조
하자"..현직판사"대법원,'재판부불법사찰'
책임자 고발하라".. "검찰의 사과받아
내라"는 글도 올라와.. 대검의 정보취득 방식과 정보수집 목적이 쟁점 될듯..
■‘秋에 항명’ 대검·부산 평검사들,7년만
에 평검사 회의.. "윤석열 직무배제 위법·
부당" 입장문 ..檢 내부망 "부당한 秋,거부
하자" 속속 반발 움직임..조남관 대검 차장 "검사들 분노.. 일선 검사들 분노와 항의 우려 수준"..
■윤석열, 직무정지 하루만에 효력 집행
정지 신청.. 다음 주중 징계위원회 개최 전망, 징계위는 최대 해임까지 가능..징계
위서 ‘해임’ 결정 시.. 尹, 소송전으로 장기
간의 법정 다툼 불가피..
■'코로나19'관련국내 확진자31,735명 중 사망 513명, 치사율1.62%,26,825명 완치, 신규 확진 382명.. 지역발생 363명, 8월말 이후 최다..해외유입19명,서울142
명, 경기 82명, 인천 40명, 부산·충남 각 18명, 광주 14명 등 '300명 이상' 7차례, 2차 유행 때와 동일.. 양성률 1.91%
■주요 집단감염 지역.. 연천 5사단 60명 무더기 확진....... "軍 최대 규모"..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최소52명 집단감염 '비상', 부산 장구 음악교실발 47명 확진..진주시, 공무원 인솔 제주연수 이장.통장 등 19명 확진.. 연쇄감염 위험도 상승
■美, 바이든 당선인, 30일부터 대통령 정보브리핑 받기로.. 美 정보총괄 DNI 30일부터 보고.. 코로나19 대응상황도 보고받아.. 내주 경제팀 포함 주요 인선 발표 예정, 美언론 “재무장관에 옐런”
■시진핑, 바이든에 뒷북 축하메시지, 당
선 18일만..“갈등과 대결 피하고 ‘윈윈’ 정
신으로 협력해야”.. 독일엔 자유무역 러브
콜로 美 견제.. 시진핑 “中美 충돌 피하고 협력해 나가자”..메르켈과 통화 땐“코로나 공동대응”
■블룸버그통신, ‘코로나19 회복 순위’ 발표.. 한국, ‘C19’ 시대에 살기 좋은 나라 4위에..1위는 뉴질랜드, 일본과 대만이 2, 3위에 올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는 하위권.. 평가기준은 경제규모 2000억 달러 이상인 53개국 대상.. 최근 1개월간 확진자 수, 치명률, 백신 접근성 등 10개 지표.. 한국, 검사 및 역학조사 효과적으로 실시.. 백신 접근성 면에서 日에 뒤져..
■비트코인 '사상 최고점' 눈앞.. 코로나 대유행으로 4000달러대 폭락 후 급상승.. 8개월만에 380% 급등, 시총도 3359억 달러.. 유동성 완화에 발행 한도 정해져 '희소가치' 높아.. JP모건 "밀레니엄 세대 선호, 활용도 높아 상승세.. 디지털화폐 대중화땐 7만달러 돌파"
■美 사망자,24일 기준 하루 신규 사망자 2천146명.. 6개월만에 최다.. 추수감사절 확산 우려..CNN"환자 급증 때 이미 예견.. 상황 더욱 나빠질 것".. 존스홉킨스대, 24
일 신규 환자 17만 2천935명 집계.. 24일 입원 환자 8만8천여명.. 15일 연속 최고치 경신
■유럽 주요국, 크리스마스·새해맞이 기
간엔 코로나19 봉쇄 완화키로.. 獨·英·佛·
스페인 등 성탄·새해 통제 완화, 모임 인원 제한 줄고 봉쇄령 해제.. 식당도 문 열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냥 쓰으윽싸악~
@산꾼 왜요?
@산꾼 세종시에 사는 형님꺼인데요
@산꾼 아시는데요
@산꾼 헐 ㅠㅠ
어찌아시고
@산꾼 형님이 더 무서워요
@산꾼 순한척 하시는거 알아요
@산꾼 슬슬 나오시네요
본색이
@산꾼 네
@산꾼 형님도 건강하세요
간추린뉴스 오늘도
간추려서 잘 보구 가요^^
넹 감사합니다
뉴스 쓱~~~쓱~~
훑어 봄!
깊이 보면ᆢ얻는것 없이
모리아포~^^
ㅋㅋㅋ 가볍게 봐주세요 ㅋㅋ
방가방가
넘 좋다용
하루 쭉 볼수 있어서
씽 ~ 유
넹
퇴근?
수고하셨습니다
@박윤서(아산천안) ㅇㅇ
침대에 누워서 댓글 달고 있다용
세계가 한 눈에 쏘~~~~~~옥
윤서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