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대차 독과점 폐해] 불만제로 내수용vs수출용 캡쳐 꼭읽어주세요

[노현우]

저이런글 올린다고 현대가 저고발고소 하지 안겠죠 ㅠㅠㅠㅠㅠㅠㅠ 저고발당하면 ㅠㅠㅠㅠ 안되요 ㅠㅠㅠㅠ

전 백수입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절대 대우 쌍용  삼성 차 알바 아닙니다  저도 중고지만 기아차 탑니다 

단지 소비자로 써 이런글 올립니다  

돌고 돌아 높고 높은신 국회의원님 들이 보시고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서민 행보 서면 행보 ㅠㅠㅠㅠ 이런말하지마시고 이런거 고쳐주는게 서민행보 아닌가 싶네요

여기서 퍼왔어요 http://blog.daum.net/dkfkavjs/383 

북미에 수출하는 차량 모든차량에 적용되는 최첨단 4세대 에어백 어드밴스드 에어백입니다.

스포티지R을 국내에 출시할 때 어드밴스드 에어백 장착한다고 카탈로그 및 홈페이지에 사기 광고하다가

슬그머니 어드밴스드란 단어를 뺐지요.

운전자가 어른이냐 아이냐 ..여성이냐..  ㅇ

운전자와 동승자가 안전벨트는 메고 있는지  좌석의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등등 가장 진일보된 에어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산차에는 에쿠스에도 장착하지 않고 있으면서 북미에는 엑센트까지도 장착해 수출합니다.

이런 기업이 국민 기업입니까? 미국 놈들의 목숨만 황제 목숨이고 우리나라 목숨은 개미 파리목숨보다도 하찮은 목숨입니까?

자석 가운데 좌석의 안전벨트 유형입니다.

북미는 전차량에 걸쳐서 무조건 3점식 벨트만 적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2년의 유예기간을 둬서 2013년 부터 의무화 하기로 했습니다.

가운데 3점식 벨트 만드는 것이 그렇게 돈이 많이 들고 어려운 일입니까?

2점식 벨트로 착용한 상태에서 사고를 당했을 경우 3점식 보다도 내장(internal organs)파열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그로 인해서 사망할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지요.

진정 국내 자동차 시장을 독과점하고 있는 현대 기아차의 행태를 보고..진정 국내기업.. 애국심만으로 계속 구매하실 겁니까?

국민이 애국심을 가지고 구매해 줘서 ..그만큼 지금의 위치까지 오르게 해준 일등공신이 국민인데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이렇게 장난 쳐도 되는 겁니까? 

국민 에어백 2세대 에어백인 디파워드 에어백 입니다.

거의 모든차종.. 쏘나타 아반테 베라크루즈 모하비 카니발 스포티지R 싼타페 액센트 k5 포르테 등등 장착입니다. 1세대 에어백 보다 폭발 압력을 2~30% 줄인 것 외에는 별다른 것 없습니다. 

하지만 북미 모델은 3세대 스마트 에어백도 아닌 4세대 어드밴스드 에어백이라는 것.. 국민을 뭘로 보고 아직도 2세대 에어백을 장착하는 걸까요? 나는 돈 더주고 4세대 에어백 장착하고 싶다..

옵션이라도 해줘라..2세대 에어백은 100만원 4세대 에어백 2백만원 해도 내가 옵션으로 4세대 선택할 테니 옵션이라도 국내 소비자가 달 수 있도록 해줘라..현대 기아차야.. 너희 옵션질 장기 잖니?

같은 차량 미국 엘란트라..국내 아반테..

싸이드 임팩드 바.. 갯수를 불만 제로에서 직접 차량을 분해해서 봤습니다.

미국 수출용 아반테는 사이드 임팩트바 2개.. 국내 아반떼는 1개..

임팩트바..그것 얼마나 한다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이렇게 장난치는 겁니까?

원가절감이고..자동차 무게절감해서 연비 향상을 위해 2개 넣어야 할 자리에 1개 넣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거라면.. 이제는 우리 국민들은 아셔야 합니다..

오늘 방영된 불만제로 시청률이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현대 기아차 그룹에이 엄청난 영향력과 파워를 지닌 광고주라는 것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용기를 내었다고 해야 하나요.. 이런 국민의 편에 서서 객관적인 보도를 해주신 MBC관계자님 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지금 2002년식 구형쏘렌토 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양심적이고 국민을 호구로 생각하고 국민의

생명을 경시하는 현대기아차의 자세가 바뀌지 않는 한 절대로 현대 기아차를 구매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주위 사람들..지인 즉....동호회..회사직원.. 친인척.. 선후배..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이 타고 있는 차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국내시장 점유율 80%의 반독점 체제의 현대 기아차

이런식으로 국민에게 장사하다간

땅을치고 후회해도 늦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확신합니다.

펌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74401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 점유율의 70% 이상은 현기차입니다.

지금 당장 창문 밖을 봐도 대부분 현기차들이 다니고 있죠.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이 타고 다닌다는 현기차.

독점시장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의 현기차의 입김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는데

언론플레이, 법규 제도 이런 것들을 보면 현기차에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할 수 있죠. 그런 상황에서 차를 만들다 보니 원가절감에 딱 법규만 지키는 차를 찍어내죠.

물론 현기차의 엔진기술은 충분히 인정합니다. 이미 세계적인 흐름이 되어가고 있는 직분사 GDI엔진과 듀얼클러치 DCT도 쭉쭉 찍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안전 부분에서는 취약점을 들어내고 있는데요. 철판이 상당히 얇다는 것입니다. 물론 내가 방어운전해서 사고안나면 되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많이 현기차 타십시요.

아무튼 이러한 이유 때문에 현기차 강판에 붙은 별명이 쿠킹호일입니다.

얼마나 심하면 이런 별명이 붙었는지 사진으로 한번 알아보죠 ㅋㅋ

사진 가지고 뒷북이다 사골 우려먹지 말아라 이런말 하셔도 좋아요.

못보신 분들도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다들 알고 계실 만큼 유명한 사진이죠 YF에 양푼이라는 별명이 왜 생겼는지 아시겠죠?

차주 분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옆에서 보면

2012년형 쏘나타 해치백의 모습인 것 같아서 신선하네요

원가절감의 대표적인 예죠 ㅋㅋㅋ 악셀을 얼마나 심하게 밟았으면 저렇게 두동강이 날까요?

싸구려 플라스틱을 넣었나봐요

위의 사진을 보고 현대차 강판 = 쿠킹호일 이라는 말 어떤가요? 틀린말 같나요? ㅋㅋ

어떻게 되었길래 차 강판이 포장지 뜯는 것 처럼 저렇게 뜯길까요? 그리고 뜯고난 속안에는

아무것도 없네요 그냥 겉에 쿠킹호일로 포장만 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사고가 나면 아무리 많이 차가 찌그러져도 어느 정도 탑승자를 보호 해야되는데 이 사고 사진을 보면..

 조수석에 사람이 앉아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네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75264

현대차, 내수·수출용 車강판 차별 사실로 드러나

뉴시스 | 최현 | 입력 2012.05.31 11:03

현대·기아차가 2006년까지 유럽 및 북미 수출용 차에는 부식방지 기능이 뛰어난 아연도금강판을 70% 이상 사용한 반면, 내수용 차에는 일반 강판을 쓴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31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판매지역별 방청(녹 방지) 기준'은 2006년까지 북미와 유럽지역은 아연도금강판을 70% 이상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방청지역'으로 분류됐지만 한국은 아연도금강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미방청지역'으로 분류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차량이 부식이 심해 다른 강판을 쓰는 것 아니냐는 소비자의 의혹을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일축해 왔지만 일반 강판에 비해 15% 정도 비싼 아연도금강판의 비율을 줄여 원가절감을 해온 셈이다. 아연도금강판은 철판에 아연을 입힌 것으로 녹 방지 기능이 뛰어나다.

또 현대·기아차는 2007년 이후에도 내수용의 아연도금강판 비율은 수출용에 비해 30% 이상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2월 출시된 제네시스, 에쿠스 등 상품성 개선모델(자동 8단 기어 적용)부터는 한국을 준방청지역으로 격상해 아연도금 강판을 40% 이상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7년부터 소비자들의 불만이 집중되는 일부 차종에 대해 아연도금강판을 적용한 것이다.

올해 4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차체 부식 관련 불만 123건 중 현대·기아차는 98건으로 80%를 차지했지만, 수입차와 르노삼성차는 단 1건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비자원이 최근 무상수리를 권고한 사례도 전체 8건 중 6건은 현대·기아차다.

소비자원이 2006~2011년 차체부식 관련 소비자 불만을 토대로 조사해 무상 수리를 권고한 118만2664대 가운데 84%인 99만6319대가 현대·기아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차체 부식에 대한 무상 보증기간도 북미는 7년, 유럽은 12년이지만 한국은 2년, 4만㎞ 혹은 3년, 6만㎞에 불과해 구입 후 4~5년이 지나야 나타나는 차체 부식에 대한 보증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방청지역의 구분은 지역별 강설량과 염화칼슘 사용 빈도 등을 종합 검토해 적용하는 것"이라며 "한국의 경우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염화칼슘 사용 빈도가 높아져 준방청지역으로 격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토요타도 일본 전역은 준방청지역, 미국 수출용차는 방청지역으로 설정했다"며 "이를 내수 소비자 차별이라고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정남]

이런거 다 어디서 가져오는 글이냐? 재밌게 잘 보고 있으... 다음에 차 바꿀 때에는 현기차 절대 안사는 것으로 진작부터 마음 먹고 있었어. 근데 언제 바꾸게 될지.....

[최관장님]

외제차 중고 구입해서 다녀요~

[양우성]

에잇!!!! 외제차는 돈이 없어 안되고 GM이나 SM 으로 갈아 탈련다...난

[小寒]

외제차는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SM(렌트였지만)은 엔진이랑 파워트래인이 진심 똥임.
실내도 이게 왜 여기에 붙어있지? 이정도. 조따 불편함.
살게없나?. GM타자 GM!!

[노현우]

차는 포르쉐정도 몰아야 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