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1월 24일 일요일(음력 12월 15일 乙巳)

[미스코리아]

[오늘의 운세]1월 24일 일요일(음력 12월 15일 乙巳) 

입력 : 2016.01.22 18:01

36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 만나게 됨. 48년생 외로움도 인생의 일부임. 60년생 취미생활로 즐거움을 찾도록 한다. 72년생 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 84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생김. 96년생 운기 불리할 땐 조심이 상책.
25년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편함. 37년생 자손들과 즐거운 하루 지나간다. 49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법. 61년생 금전적 악순환 시키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73년생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 것. 85년생 젊음은 아름다운 것이다.
26년생 과거 일 되풀이하지 말도록. 38년생 중도를 지키면 무난하게 되리라. 50년생 신경성 질병을 조심하도록. 62년생 장사 매출이 오르게 될 것임. 74년생 너무 자존심 세우면 좋지 못하게 됨. 86년생 새로운 변화에 적응한다.
27년생 강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39년생 항상 좋을 수만 없는 것이 인생이다. 51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63년생 과거에 집착하면 퇴보하게 된다. 75년생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한다. 87년생 치우친 마음 버리면 좋을 것임.
28년생 건강 유지 잘하도록 할 것. 40년생 상대방은 겉과 속이 다르다. 52년생 전망이 밝고 희망 생기게 됨. 64년생 육체의 병보다 마음의 병이 더 큰 것임. 76년생 생각대로 밀고 나가도 좋음. 88년생 가족 충고를 듣도록 한다.
29년생 소화기 계통 병을 조심하도록. 41년생 적적하고 쓸쓸한 마음 들 수 있음. 53년생 지나간 일에 너무 미련 두지 않도록 한다. 65년생 겸손하고 양보하면 좋으리라. 77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89년생 빈 깡통이 요란한 법.
30년생 심신 안정이 찾아오게 된다. 42년생 자식을 남의 자식과 비교하지 말도록. 54년생 자기 자신 관리 잘하도록 한다. 66년생 배우자와 마찰을 피하도록. 78년생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 90년생 갑작스러운 놀람을 주의.
31년생 현재 상황 잘 유지하도록. 43년생 남쪽 방향에서 좋은 일 생길 것임. 55년생 사소한 지출 생기게 되리라. 67년생 요식업자 매출 더 오르게 된다. 79년생 노력한 보람 느끼는 날이다. 91년생 의욕 상실하지 않도록 한다.
32년생 서운한 일이 있어도 참도록. 44년생 마음 상하는 일도 생기게 되리라. 56년생 전화위복되는 일 생기게 된다. 68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도록. 80년생 맡은 일에 성심을 다하도록. 92년생 당당하고 자신감 가질 것.
33년생 쓴 것 가고 단 것 찾아오리라. 45년생 가족 화목하고 평화로운 날이다. 57년생 직장관계로 고심이 많아짐. 69년생 지인으로 마음 상하는 일 조심. 81년생 미혼자 배우자감 만나게 되리라. 93년생 새싹이 돋아나는 형상.
34년생 가벼운 활동은 건강에 좋다. 46년생 나들이할 일이 생김. 58년생 중개업자 계약 성사시키게 되리라. 70년생 인정에 너무 이끌리지 마라. 82년생 생각대로 안 되는 일 생 김. 94년생 오르지 않고 산만 높다 하지 말라.
35년생 어려움 없이 무난하리라. 47년생 바라는 일 이루어지게 될 듯. 59년생 매사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다. 71년생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을 조심. 83년생 나태하면 자신 발전이 적다. 95년생 기분 좋고 즐거움이 많은 날임.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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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0/01/24	원나라 쿠빌라이 황제 즉위.
	1534/01/24	브리손네 출생. 프랑스 고위성직자.
	1536/01/24	코울하스 출생. 네덜란드의 프로테스탄트 목사. 그는 칼빈보다 루터의 추종자였다.
	1624/01/24	(조선 인조  2)  이괄의 난 일어남.
	1670/01/24	영국 극작가 윌리엄 콘그리브 출생.
	1670/01/24	메가폴렌시스 사망. 미국의 인디언들에게 선교한 네덜란드 선교사.
	1712/01/24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대제 출생.
	1776/01/24	독일작가 호프만 출생.
	1800/01/24	영국 사회개혁가 에드윈 채드윅 출생.
	1818/01/24	닐 출생. 교회사학자이며 찬송가 작가. 고교회의 진보적인 파에 속했던 인물. 1856년 성 마가레트수녀회를 설립함.
	1827/01/24	브로더스 출생. 미국 침례교도. 버지니아대학교를 졸업하고 그곳에서 라틴어 및 희랍어 조교수로, 교목, 침례교 목사로 일하였다.
	1839/01/24	셀 출생. 성공회 사제, 동양학자. 그는 회교에 관한 주요한 저술가중의 한사람.
	1848/01/24	미국 캘리포니아주서 황금 발견돼 '골드러시' 촉발. 제임스 마샬(James Marshall),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금을 발견함. 금이 발견된 장소는 콜로마(Coloma) 부근의 셔터스 밀(Sutter's Mill).
	1854/01/24	빌라트 출생. 복고 가톨릭교회 사제. 남부지방의 독신 성직자의 훈련을 위한 수도원 건축을 위해 준비했다.
	1862/01/24	작가 에디슨 와튼 출생.
	1888/01/24	하인켈 출생. 제1차세계대전 때 최초의 제트기 하인켈 178 실험비행에 성공하였다.
	1891/01/24	(조선 고종 28)  <승정원일기> 개수
	1894/01/24	프랑스 카르노 대통령 피살.
	1895/01/24	서창균 출생. 기독교 교육가, 역사가, 청소년 지도자. 숭실대학을 졸업한후 캐나다선교회 계통의 학교에서 교편을 잡았고,원산 YMCA를 창설함.
	1899/01/24	임의걸 출생. 감리교 목사, 순교자. 감리교협성신학교 졸업. 1951년 1.4후퇴때 공산군에 순교당함.
	1903/01/24	영국-미국, 알래스카 국경설정 합동위원회 구성.
	1907/01/24	대한매일신보, 한일조약 부인의 칙서 게재.
	1908/01/24	영국서 보이스카우트 결성(로버트 포웰). 우리 나라에서는 1922.10.5에 조선 소년군과 조선 소년 척후대가 조철호와 정성채에 의해 동시에 발족하였다가 1924년에 이상재를 총재로 하여 하나로 통합되었다. 그러다가 1937에 일제에 의해서 강제 해산되었다. 해방 뒤 1946에 한국보이스카우트가 다시 창설되었고 1953.1에 세계보이스카우트 연맹에 가입하였다.
	1908/01/24	산림법 공포
	1916/01/24	미국 대법원, 소득세(income tax)가 위헌이라고 판결함.

	1916/01/24	영국에서 징병제도가 도입됨.
	1917/01/24	영국배우 어니스트 보그나인 출생
	1920/01/24	홍성익 장로 사망.
	1921/01/24	임시정부 국무총리 이동휘 사임, 후임 이동녕
	1930/01/24	김좌진장군, 북만주 영안현에서 부하 공산당에 피살
	1935/01/24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서 최초의 캔맥주 시판
	1939/01/24	칠레서 진도 8.3의 지진 발생, 28,000명 사망.
	1940/01/24	장로회보 창간. 기독교신문. 주간. 발행자 오문환, 편집자 정태희. 장로교단의 소식을 전하고 주장을 펴는 주간시사 신문.
	1941/01/24	가수 닐 다이아몬드 출생
	1946/01/24	국제연합(유엔), 원자력위원회 설치결정.
	1946/01/24	신탁통치 논의 미국은 10년 소련은 5년 주장했다고 모스크바에서 방송
	1947/01/24	임정계 반탁투쟁위원회 설치
	1948/01/24	전주서 '동의보감' 목판 발견.
	1949/01/24	크미디언 존 벨루시 출생
	1952/01/24	빈센트 마시(Vincent Massey), 최초의 캐나다인 캐나다 총독으로 임명됨.
	1954/01/24	박종섭 구세군 참위 사망.
	1958/01/24	멘델스존의 '한여름밤의 꿈' 서곡이 웨딩마치로 처음 연주됨. 이날의 신부는 빅토리아 여왕의 딸.
	1958/01/24	세네갈공화국 헌법 공포.
	1962/01/24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감독 프랑소와즈 트뤼포(Francois Truffaut)의 <쥴 앤 짐 Jules et Jim>이 파리에서 개봉됨.
	1963/01/24	스위스서 동경올림픽 남북한 단일팀 협상 개시.
	1965/01/24	영국정치가 윈스턴 처칠 사망(91세). 처칠은 1874년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뒤 쿠바전쟁과 보어전쟁에 참전했다. 2차 대전 때에는 영국 수상으로 카이로 선언, 테헤란 회담, 얄타회담에서 크게 활약했다. 1955년에 정계를 은퇴했다. 1953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회고록>을 발표하여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66/01/24	[인도]여객기 알프스산맥에 추락 117명 사망.
	1969/01/24	쌀값 통제령 발표. 3대 도시 쌀값을 가마당 5,220원으로 묶고 농협공판장을 통해서만 유통
	1970/01/24	시리아, 전기업을 국유화.
	1971/01/24	스와질랜드 라마니 수상 내한.

	1971/01/24	기니 국민의회, 반정부 봉기관련자 91명에 무더기 사형선고.
	1972/01/24	상공부, 첫 통상백서 발표.
	1972/01/24	일본군 패잔병 요코이, 28년만에 괌도 정글서 발견.
	1973/01/24	박정희 대통령, 베트남(월남)종전에 서명. 베트남에 있는 모든 잔여병력의 철수개시를 결정. 3월 14일 완료
	1974/01/24	라오스, 좌우양파 양도 중립화 협정 조인.
	1976/01/24	재일동포 구정귀성단 1진 527명 모국 방문.
	1977/01/24	개신교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의료선교단 파송.
	1978/01/24	소련 핵추진위성 코스모스 954호 캐나다에 추락. 소련군의코스모스945호 캐나다 서해안 퀸 샬럿 상공에서 대기권 재돌입시 폭파. 캐나다 서북부 그레이트 슬레이브호 동쪽에서추락
	1980/01/24	미국-중국 과학기술협력문서 조인.
	1981/01/24	비상계엄 해제
	1981/01/24	이원수(李元壽) 사망. 아동문학가 '고향의 봄' 작사.
	1981/01/24	중국 사천성 일대에 진도 6.9의 지진 발생, 200여명 사망.
	1982/01/24	박상은양 살해범으로 정재파 구속...뒤에 무혐의처분.
	1983/01/24	일본, 유사시 대한해협 봉쇄 언명.
	1983/01/24	소련 핵위성 코스모스 인도양에 추락.
	1985/01/24	그레나다, 북한과 단교.
	1986/01/24	신·구교 일치 기도회가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행1:6)를 주제로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개최
	1987/01/24	페루의 댐붕괴 (100명사상).
	1989/01/24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6.25 이후 기업인으로는 처음 북한방문(2주).
	1990/01/24	일본, 달탐사 인공위성 발사.
	1991/01/24	사우디아라비아공군, 걸프전 발발이후 첫 이라크기 격추.
	1991/01/24	이라크, 요르단과의 국경폐쇄 원유공급 중단.
	1992/01/24	북한과 일본 북경에서 항공회담. 1년 동안 양국간의 직행 전세기 운항을 각각 80편씩 인정하기로 합의
	1993/01/24	미국 최초의 흑인대법관 서굿 마샬 사망.
	1994/01/24	중동평화회담 워싱턴서 재개

	1996/01/24	콜롬비아 대학생 2천명, 수도 보고타서 삼페르 대통령 사임요구.
	1996/01/24	이스라엘-시리아, 3차 평화회담.
	1997/01/24	전주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 열림.
	2000/01/24	영국 5인조 여탐험대 남.북극 모두 정복.
	2000/01/24	중외제약은 연내 러시아에 기초수액제를 비롯한 31개 의약품과 의료장비 등 5백만달러 어치를 수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2001/01/24	일본 오사카(大阪)대 연구팀은 24일 집단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 대장균 O-157의 유전자정보(지놈)를 해독.
	2002/01/24	대한민국·일본 범죄인인도조약 합의.
	2005/01/24	사하라 사막에 27년 만에 폭설.
	2005/01/24	사람끼리 조류독감 태국서 감염 첫 확인.
	2011/01/24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도모데도보 국제공항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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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연일강추위에 모두건강하시고
즐거운 휴일보네십시요

[미스코리아]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울꽃]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같네요
지구촌도 온통 한파 이야기로 들먹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글러벌 한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척 춥습니다
이렇게 날이 추우니
가정에서도 상수도관이 터지는등 동파사고들이 많고,
노면상태도 불규칙하니 안전운전 유의하시고
감기환자가 급증하고있으니,
모든생활,하나하나에 만전을 기해주셔야겠습니다

이번 추위만 지나면
入春이니, 곧 희망의 봄이 오리라
따스한 생각을 품고 살아가도록 합시다

[까치]

1월의 마지막 월요일 좋은 아침!
너무 너무 춥네요 옷단디 챙겨 입으시공
건강하고 알찬 한주 열어 가자구요

[아름다운동행]

한주가 또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한주를 시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