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요양산업론_11월18일 강의 소감문_실버산업학부 200900030 김크리 ◆
5주차 첫번째 경영으로 지하가 경영자로, 난 기록자로 활동을 하게되었다. 교수님께서 경영이 계속 이어져나가듯이 경영활동을
하라고하셔서 지하와 나도 계획을 짤때 남김없이 다 써버린다는 생각보다는 어느정도 경영이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더 발전시킬 요소들을 생각하는데에 힘썼다. 지하는 이전에 사체까지 썼던 경험이 있어서그런지 조금은 보수적으로 경영을 이어나갈 계획을 했다. 최대한 있는 요소들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경영이 돌아가는 패턴과 자본, 타 경영자들의 활동 모습들을 지켜보고 시설이나 직원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지하는 우선 계획대로 수입 늘리기에 최선을 다했다. 진행하다가 나중에 인건비 계산을 하여 최소한의 수입을 계산하고 직원을 한명 더 늘렸다. 아쉬운 것은 시설을 하나 더 늘렸었으면 하는 것이다. 직원이 늘어났더라도 대형시설이나, 소형시설 여러개를 가지고 경영을 하는 다른 팀에 비해서는 노력하는만큼의 결과가 안오는 것 같아서 작성하면서 큰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경영자가 부지런히 활동을 하여서그런지 자금관리표 3장을 이을 정도로 오늘 작성하는데에 너무 정신이 없었고 바빴다. 그래도 경영자의 수익도 나름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며 수익을 창출하였고, 역대 최고의 이용자를 퇴소시켰고 납세까지 하게되었다. 근데 오늘 나름 꼼꼼히 작성했다고 했는데 나중에 결과가 8차이를 내며 도무지 맞지를 않아서 순간 또 패닉을 갖게되며 수업을 종료하게되었다. 좀 차분히 집에서 차근차근 작성해나가서 알맞은 결과를 꼭 확인할 것이다.
다음주는 나의 5주차 경영활동이 이어진다. 나는 일단 소형시설 1개와 직원 1명을 늘릴 계획을 갖고있다. 더이상의 보수적인 경영으로 임하기보단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겠다는 느낌을 이번에 지하의 경영을 작성하면서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렇게 늘리면서 활발하게 경영을 이어나갈 생각이다. 도전카드의 운이..다음주에..내게 따르면 좋겠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