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반복 지속의 우리교회 양육과훈련을 통해 비전과 사명이 확실한 저는 그렇게 살고는 싶으나 중요한건 살고있는가 그 방법을 위해 더 성장되고 변화 되어질 부분은 무엇인지 깨달아 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사모하였던 이번 2학기 훈련이였습니다 실습기간 동안 마주하게 되었던 스스로의 한계와 타협 하려 했던 내면의 갈등 속에서도 분명 이 보다 더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하심의 목적이 있을 터인데 라는 소망이 그간의 훈련의 유익이였음을 그렇게 임하게 된 훈련은 마치 어둠속에 있던 저에게 빛을 비추어 주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이렇게 우리교회 훈련속에 몸담을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메신저 이신 담임목사님을 통해 들은 2학기 메세지는 그간의 훈련을 통해 이해의 폭이 넓어진 저에게 가장 강력하게 각인 되어진 생명의 메세지 였고 그 보다 계속해서 좋은소문과 영향력으로 본이 되는 사역으로 앞장서 가시는 메신저의 성장으로 하나님이 쓰고계신 메신저 되신 담임목사님을 통해 영적인 공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던 소중하고 가치로운 매시간의 연속이였습니다 새포도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새부대가 되어지고 역량을 높이고 한계를 뛰어넘어라~!! 이번 2학기 훈련을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제게 내미신 미션이자 기도제목임을 확신하며 적용과 실천을 구체적으로 하기로 결단하며 우선은 한계를 발견하여 뛰어 넘고자 하였습니다 그동안 당연시 하며 간과 하였던 영역이 한계점 이였음을 깨닫고 제자들이 나가 / 두루 전파할새 / 말씀속에서 “나가”를 행하고자 시도하며 도전하고 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진심으로 다가가며 백지전도와 좋은관계맺기를 할수있었고 이를위해 속도감있게 이끄시는 하나님의 관심과 집중에 최선을 다하여 최고의 순종의 영역으로 나아가리라 다짐하며 실천했습니다 변화가 체감 되어진 영역들도 있었는데 지난 텀 2학기 훈련중에는 성숙한 신앙인격과 사역 시간에 넘 부끄럽고 낯뜨거워 콕콕 찔리는 찔림에 고개조차 들수 없었지만 이번 텀엔 그리 되어지고 있는 과정중에서 하나님이 허용하신 기회임이 깨달아져 지금 주어진 모든 상황과 필드가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셀안에서도 행복모임이 계속 열려져 팀원으로 함께 하며 이를 두고 기도한 모든 제목들이 응답이 되는 은혜도 주셨으며 오고가고 섬기는 모든 발검음과 손길에 기쁨과 감동이 넘쳐나 사역의 행복함을 누리는 은혜도 부어주셨습니다 내 힘이 아닌 성령의 권능으로 이끄심 가운데 나아가 넘쳐 흐르는 은혜를 깨닫고 누림이 바로 이것이구나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수도 없고 볼수도 없고 알수도없는 비전을 가진 자 만이 볼수있는 이 비밀을 알려 주시고 사용하여 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평생 쓰임받고 싶다~!! 앞서 헌신하는 리더님의 삶과 사역이 좋아보인다~!! 담임목사님과 같은말 같은마음 같음뜻으로 한결같이 달려가고 목사님과 함께 하는 모든것이 다 좋은~ 다시 가슴뛰는 이 꿈을 꾸게 됩니다 더높이 더멀리 꿈을꾸는 역사의 주역으로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셨음을 확신합니다 보이는데 들리는데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가르치고 치유하고 전파하는 사역에 헌신과 집념과 인내와 용기로 나아가 도전하는 삶이 모든것인 저의 삷 입니다~ 그렇게 한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 한사람을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않고 세우는 재생산사역자로 평생을 다해 달려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만들어 가신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만들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잘 만들어지고 준비되어지겠습니다~!!
지난 주 종강을 마치고 이번 주 새로운 행복모임이 열렸습니다. 마치 내 일 처럼 발벗고 뛰어와 팀원으로 협력해준 셀가족의 도움과 셀리더님과 셀가족들의 기도와 응원덕분으로 적극적인 좋은관계맺기와 백지전도 이어서 행복모임까지 열수있게 되었습니다. 베스트 앞에서 행복모임 시작기도를 하는데 너무 감사하고 말로할수 없는 감동이 밀려와 주체할수 없는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행복모임이 마중물이 되어 복음의 좋은소문이 나고 관계가 확장되고 행복모임이 확장이 되길 기도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이로인해 팀사역의 유익과 협업의 정신과 전도는 교회가 한다는것을 실감하고 행할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하고싶은 일과 해야만 하는 일이 같은 나는 재생산 사역자입니다~!! 이번 2학기 훈련을 통하여~ 이 부르심의 정체성을 확신하며 도전할 용기를 주시고 많은 응답과 필드를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아멘-
졸업이지만 다시 시작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성장과 변화를 멈추지 않고 쉼 없이 행복모임을 열고 온전한 로드십을 세워 계속해서 단순 반복 지속의 우리교회 양육과훈련 가운데 몸 담을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저는 우리교회 그리고 목사님과 함께 하는 모든것이 다 좋습니다~ 이번 2학기 훈련에서 조금은 가까이 담임목사님의 목회관과 방향성을 들으며 참 많이 설레였고 행복했습니다~그대로 들러지고 감동이 되어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그 순간을 선물해 주셔서 참 감사해요~ 긴장한 채로 앉아있던 저를 무심한둣 계속해서 말씀으로 생명을 불어넣어주신 목사님의 포기치 않으시는 사랑을 저는 느낄수 있었습니다~ㅠ 더 충성하고 헌신하여 평생을 함께 달려 가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제자 삼아 주시고 훈련으로 계속해서 가르쳐 주셔서 더 감사해요~🩷
모두가 외면했던 비천한 삶 가운데서 건지시고 우리교회로 불러주셔서 가장 가치로운 비전과 사명을 깨닫고 쓰임받는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신 좋으신 하나님께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