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당 생명 박물관 글로벌 모바일 전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音糖生命博物馆全球移动展圆满落幕
2021년 12월 02일 13:34 시나컬렉션 소스: EK 이페어케이
포스터 전시 포스터
시나닷컴, 2021년 11월 27일28일까지 2021 선전공원 문화시즌 동안 "음당생명박"박물관 글로벌 모바일쇼에 있다대만구의 새 랜드마크, 딥선전 환락항만구'지광' 마천륜 성공하다.
이번 전람회는 음당생명박물관이 연합심도 있다선전 환락항만 특별기획, '음당생명박물관 글로벌 모바일전' 전시바다 위의 '완구지광(灣區之光)세계 최초가 됐다.마천륜의 소리아트페어천륜의 '공중심박동'박물관 '화'블라인드 케이스', 마천륜 아래쪽 음당 이동음객실 속 '심음 로밍 작품전'과 리치앱과 함께 만든 소리예술전 '클라우드 하우스'다.또 전시 기간 중 롤러 전용 가교에서 '구름 원탁포럼'도 열렸다.
음당생명박물관은 사람들의 생각을 담아낸다.저장할 사운드 세션을 채록이나 사용자의 업로드 등을 통해 음성 주인의 경험을 결합합니다., 취미 등 개인적 요소진입공동 창작에 나서면서 동시에 함께 노력하다이 소리들은 수집하고 구성하다인류 기록물을 갖추다의미의 소리 박물관.이 프로젝트는 독립 예술이다가정택생 발기, 글로벌 통과의 지속유동성생명소리예술전시는 현장의 소리체험 및 미육활동을 접목해 소리예술을 미디어, 공중, 커뮤니티 등의 영역에 개입시켜 공공예술인 사회생활을 예술화하는 화답이다.
전람회는 《장음》과 《숲속의 여정을 놓았다'매리설산 아래서 처음 운다', 'MAMA', '우주심쿵' 등의 소리음작품은 참관인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이 소리 작품들은 모두생명의 소리를 핵으로 하다마음 내용은 갓난아기의 제패와 같다.울음소리, 태심음 등소리 주인으로 살아가자의 환경, 이야기, 재지 사운드 소재는매개체는 소리, 장면, 민족문화, 음악 등의 조합을 통해 듣는 사람 한 사람을 시간과 공간에 대한 대화로 초대한다.체험자들은 저마다의 눈을 감고 소리가 만들어내는 또 다른 세상에 눈을 감는다.
토론자 의견 발표자 의견 발표자 의견 발표
'공중심박동박물관' 예약체검사관, 운행하는 마천륜의 전용 가교에서 자신의 심장 박동 소리를 감청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인원이 동시에 채록하다음. 전시가 끝나면, 음.설탕생명박물관 제작체험자 따라 팀선택한 사운드 무드 스타일관목, 물 에너지와 같은양, 빗소리 등 녹음된 심음에 대한 진행편집은 후기 예술화와 재창조해 체험자만의 생명의 소리 작품을 생성해 '소리 공창' 프로세스를 완성하고 이 소리를 관장에 동기화한다.
채록 심박 전용 가교 채록 심박 전용 가교采录心跳专属轿厢
소리예술전 전각 소리예술전 전각 가마곁채声音艺术展专属轿厢
11월 28일 오후, 구름 원탁론'만구의 빛' 27번 가마가 성공적으로 열렸다.이번 원탁포럼은 오늘에 이르렀다류수후이 미술관 부관장사회를 맡고, 여지 Ap를 맡다.p 부총재 여명심아트 심천 집행감독 동철강·선전·미부인 산부인과 의사원 총감독 진계향·심선전과 미산병원 산부인과 장웨 주임먼저, 고참 언론인 셰샹난(謝湘南)과 음당생명박물관 설립자 정택생(鄭澤生)이 토론자로 나서 생명소리예술의 개념, 소리예술과 사회생활 예술화의 경로, 태아 및 아기의 청각선호와 행동, 생명소리예술에 대해 토론한다.현대인의 치료 기능 등에 대한 논제.클라우드 카페는 리치앱과 삐리삐리에서 각각 오디오와 동영상 생중계를 진행했다.
심천 환락항만은 많은 공공 예술을 통과하였다지치지 않는 도시미학을 보여주는 작품, 이번엔 음당생명박물관과공동 기획의 세계 최초마천륜소리예술전,예술 종사자를 끌어들였다, 미디어, 프로 시청자 및연인원 1만여 명의관심과 참여가 가장 크다집은 독특한 소리 예술 체험과느끼고, 청각과 심각의 이중충동을 일으킨다.
밖으로는 아득한 하늘, 고요한 바다,밝은 태양은 속으로는 생명의 첫 울음이며, 우주의 심장박동이다.한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식은 자기 자신에 대해 처음부터 생각을 한다.'세상 이야기?'설탕생명박물관이 내놓은답은 자신을 듣고 여기까지 온 것이다.세계 최초 소리울기 시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