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모닝~ㅣㅁ하답니다. 꿀 모닝~ 반갑고도 반가운 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66년만의 6월 더위라는데 가뭄도 심하답니다'. 땅을 파도파도 먼지만 풀풀 나고 물기하나 없답니다. 오늘 비가 얼마나'오려는지...급한 해갈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용조용 내리는 빗소리에 귀기울이며 하루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무병ㆍ 무사무탈이와 함께 조금 덜 뜨거운 주말 뵤내시기를 바랍니다. 비가 넉넉히 내리면 붓꽃 종류 파종한 초록이들 땅으로 내보낼 요량입니다. 빗소리가 땅을 두드리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꽃 모닝~ 밤새 내린 비가 아직 싫증 나지는 않으셨지요? 남은 6월은 비가 담당할듯 하여요.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라 좋습니다. 양수시설 의존하는일도 모두들 한계에 있어서 포기 직전이였어요. 마을에 내려가면 옥시기 숲이 되어 있을듯 하여요. 안락하고 평온한 휴일 되시어요~^^
첫댓글 드뎌 여기도 비가오기 시작했어요 얼마만에 오는비인지 반갑긴하네요 부디 넘치지말고적당하게 내렸으면 하네요
꽃 모닝~
춤추는 초록이들 연상하여도
흡족히 목마름 해결하고 싱싱 생생
건강한 모습...집사님도 그리하시어요~^^
오갈데 없이 비에 갇혔네요..
살구나드세유~^^
꽃 모닝~
마을 살구 나무에 노랑노랑 꽃이 달려서...살구가 풍년이듯 합니다.
가물어서 달큰할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내리는 단비가 반갑네요
아침 저녁 물시중 드는게 버거웠는데
편안히 쉴수있어 좋아요
따뜻한 차 드시며 여유롭게 오후시간 보내세요
꽃 모닝~
밤새 내린 비가 아직 싫증 나지는 않으셨지요?
남은 6월은 비가 담당할듯 하여요.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라 좋습니다.
양수시설 의존하는일도 모두들 한계에 있어서 포기 직전이였어요.
마을에 내려가면 옥시기 숲이 되어 있을듯 하여요.
안락하고 평온한 휴일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