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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노래사랑 동호회
고르비 추천 1 조회 147 22.02.19 15: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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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9 22:23

    첫댓글 긴....장문
    뜻있는 글에 정감이 갑니다

  • 작성자 22.02.26 00:11

    햇살로님
    안녕하세요.
    두서없는
    횡설수설을 잘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햇볕과 공기에서
    봄 냄새가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을 잘못 썼었네요.
    죄송합니다.

  • 22.02.25 22:37

    장문
    장문 보다는
    요즘은 "사랑" 한마디면
    되는것같은데 잘못하면 꼰대소리 십상이죠
    우리 아들이 잔소리 꼰데소리 그만하라고 해서
    알아서 한 소린데 글쎄 잘못해서 말한것아닌가 씁슬하네요.
    ㅡ잘못했으면 다시 말해주세요ㅡ

  • 작성자 22.02.26 00:08

    바차여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
    기분 어떤지 잘 모르지만
    자식한테서 꼰대 소리들으면
    참 헛 산거 같이 황당한
    기분이 들것 같습니다.
    아주 스스럼 없는 몇몇 친구 외에는 조언이나 의견도
    부탁할 때 외에는 그저
    맞장구 치며 들어주려고
    애쓰지요.
    그리고 노년에 접어드니
    참 자유로워서, 원만한 사람
    이라는 가식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요구하지 않고 바라는 게
    없고 그저 자기 성향대로
    사는 게 진짜 자기로 사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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