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에서
길가던 한 행인이 길가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서 낑 낑 .. 소리가 나 열어보니
안에는 소주병, 맥주 캔 등 , 사이에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강아지가 6 마리나 들어잇는게 발견되
동물협회가 경찰에 동물학대로 긴급신고 했다니 .. ㅠ
첫댓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110090001480기사 내용 중,강아지 유기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참 못 된 사람들이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강아지들을 버릴 수 있냐" "버린 사람은, 저렇게 똑같이 당해야 한다" "아무리 강아지 안 좋아해도, 저렇게 하면 안 된다" "갓 태어난 강아지가, 무슨 잘못이냐. 사람이, 너무 잔인하다" 등의, 격앙된 반응들이 이어졌다. 일각에선, 개 농장에서, 순종견만 남기기 위해 잡종견을 버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요즘 카페지기님 많이 바쁘신가 바여 ? 전엔 글 올리면 빛의 속도로 답글 다셧는데 요즘은 최소한 하루 걸러 ㅋ 아무튼 추카 추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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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중,
강아지 유기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참 못 된 사람들이다.
어떻게, 저렇게 예쁜 강아지들을 버릴 수 있냐"
"버린 사람은, 저렇게 똑같이 당해야 한다"
"아무리 강아지 안 좋아해도, 저렇게 하면 안 된다"
"갓 태어난 강아지가, 무슨 잘못이냐.
사람이, 너무 잔인하다" 등의,
격앙된 반응들이 이어졌다.
일각에선,
개 농장에서, 순종견만 남기기 위해 잡종견을 버린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요즘 카페지기님 많이 바쁘신가 바여 ?
전엔 글 올리면 빛의 속도로 답글 다셧는데
요즘은 최소한 하루 걸러 ㅋ
아무튼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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