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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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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음악의 향기, 자작글, 자작곡(연주), 산문, 수필 사람의 情이 묻어 나는 합작입니다
양떼목장 추천 10 조회 553 16.07.04 05: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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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4 06:16

    첫댓글 더불어 살아가는 삶속에
    사려깊고 타인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
    존경스럽습니다
    음악이 독특하니 경쾌해서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상큼한 마음으로
    하루를 열어갈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양떼님 ^^

  • 작성자 16.07.04 07:16

    가장 먼저 마중 해 주신
    유마님!!
    저도 지금 유마님의 마중길에 막 컴을 나가려다
    유마님의 반가운 하룻길에
    함께 미소지어 마중합니다
    세상사 뭘 별거인가요
    갈때 너도 나도 세상의 욕심에 그 많은 탐욕에서 하우적인 삶들
    후회의 시간속에 괴로워 하는 모습들을 즐비하게 우리가 봅니다
    마음만이라도 가진자 보다 더 깊음의 한자릴 매김한다면
    그렇지요
    참 좋은 사람의 관계가 아닐까 하면서
    반갑게 한주의 유마님의 마중을 합니다
    남은 비 피해 없으시길요
    유마님요
    좋은 아침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04 15:00

    @얌진스완 ㅎ 스와님아
    먼일이요
    이렇일이네요
    음악이 좋아서 그냥 한바지개 올려서 함께[해봅니다
    일주일 요즘은 게을러서 그나마
    가끔 들고 오는게시물에 때론 성의가 좀

    여긴 비 온다는 뉴스를 보면서
    오전 치료 하고 비오기전에 다녀 와야지 하면서
    잠시 밖에 돌아 왔네요
    많은 량의 빗줄긴 아니지만
    지난번에 우산없이 나갔다가
    사정없이 흠벅 젹셔주는 바람에
    오늘은 우산을 단디 준비하고서 아주 요긴하단 우산의 감사함을
    느끼면서 거의다 오늘에 할일을 마무리한듯
    지금 컴에 앉았네요

    너무 긴서론으로 주르륵 내려 온듯하네요
    스완님요

    우에 주말은 다복한 가정의 온기속에 행복한
    시간여행 잘하셨나요

    지금 쯤은 아마도 도래미송에

  • 작성자 16.07.04 15:06

    @얌진스완
    여념이 없으시제요
    뭘 몆마디 건내짐인지 벌써
    테클에 걸려 다시 시작하는 자판의 두들김이네요
    스완님아
    언니의 글속에 그저 펑화를 부르짓는 소릴
    그저 울 스완님보다 쬐금 더 먹었다고 해야지
    많이 많이 많다고 하면
    모두들 휘리리기 천리밖으로 ㅎ
    그냥 농담 한마디 던저 보면서
    조위에 세월임을 사실이제요 ㅎ
    스완님은 알제요
    에효~
    이쯤에서 그만하자구나요
    늘 스완님의 옳고 그름에현명한 여인
    그저 센스쟁이로 늘 향기 한아름
    늘 삶에 방에 가득 내려 주시길요
    그 맑은 미소가득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04 15:13

    응 ~
    스완님아
    이번에 바로 직통 쏴주이소
    늘 언냐는 건너뛰는 쉽관에
    알았제요
    언젠가부터 한번 청해 본다하면서
    언냐가 이래요
    에효~
    스완님도
    언냐의 세월을 살아보서
    가끔은 돌아서면 먹는 것도 잊는다요 ㅎ
    아니 진짜로
    지난번 콩국을 좋아해서
    사다놓구 잊어버리고 후에 보니 먹고 버렸다는것 아니겠오
    근께 스완님요
    꼭 언냐의 손에 쥐어 줘야 하니더
    오랜 세월의 오늘에 그솜씨를 잘 준비한번 해보시라고
    언냐의 박수소리가 들리제요

    여긴 지금 얼마나 퍼버델 준비
    밖의 날씨가 캄캄해 오기도 하네요
    자판을 치기가 불편 불켜야겠어요
    한주도 이렇게 두런히 마중하면서
    스완님!

  • 16.07.04 17:29

    인생 소풍길을 끝내고 가시는 집사님 발인 예배에 가고있네요.
    7월이 우리 지구 봉사로 함께합니다.

    양떼님의 따뜻한 삶의 얘기를 올려
    주셔서 읽고 폰으로 씁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안으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뉴스를 듣고 보기가 싫어졌어요.

    한주의 시작을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뒤 돌아보는 시간으로네요.

    즐거운일이 더 많은 건강한 나날되세요.
    양떼목장님!

  • 작성자 16.07.04 15:21

    그러게요
    한 삶의 마지막 길
    여느 때보다 더 마음 함께 함이 진정함으로
    한삶의 마무리에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종교도 부지런하셔야 함이라고 절실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 친구도 여러명이 부지런히 교회 봉사자로 참 열심이 하고 있어요
    저도 참 열심히 믿음의 자식이였는데
    어느날 부터 이렇게 오랜 세월을 이방인의 지금에 여기에있답니다

    네~
    조심히 잘다녀 오세요
    폰으론 모든 화면을 다 볼수는 없지요
    특히 음악도 그렇구요

    이렇게 제라늄님과의 이오랜 세월입니다
    이만치에 오늘이 부족함이 없는 우리들의 관계에 다시 감사를 드리면서
    세상이 참 무서운 현실입니다
    전체적으로 세계의 돌아가는 현실이요

    잘다녀 오세요
    제라늄님요

  • 16.07.04 09:54

    이 시간 님의 공간에서
    님의 진솔한 마음과 마주하니
    제 기분도 빛이 한 가득입니다.
    오랜 시간 음정 회원님과 인연의 깊이를
    돈독하게 쌓아오신 님의 공과 정성이
    한눈에 감지됩니다.

    맞습니다, 이 곳은 누가누가 잘 하나의
    경합장이 아니고 누가누가 더 마음과 정성을
    담아 만든 작품을 함께 공유하며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님께서 열거하신
    우리의 회원님들, 저도 그분들과 마음 함께함을
    이 공간을 빌어 외칩니다.ㅎㅎ

    양떼목장 님,
    정겹고 님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의미 깊은 공간이었습니다. 이 한주는
    삶의 방 회원님 모두 님과 더불어 더 즐겁고
    보람된 시간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저는

  • 작성자 16.07.04 15:27

    고운매님
    잘 지내셨지요
    요즘 아마도 아래쪽으로 비가 많이 왔지요
    부산에 있는 친구가 어제도 하루종일 비가 온다고
    투덜이 하드라구요
    대구에도 가까운 곳이라 비가 왔으리란 생각으로
    마중합니다

    그렇지요
    이젠 웬만하면 좋은 방향으로
    아우러 가려는 제 마음입니다
    물론 고운님의 마음 더 깊음의 내면을 늘 느낍니다만
    그러하시자고 이렇게요
    늘 만남하는 이공간 이해를 더불어 함께 할수 있는
    고운매 님의 얻깨위에 가끔은 기대고 싶을 만큼의
    삶의 방에 고운매님의 저력이 아닌가도 해 봅니다

  • 16.07.04 09:52

    말 할 것도 없이요.
    요즘 손자, 손녀가 번갈아 가며
    병원신셀 지는 바람에 마음이 바쁜 날이엇습니다.
    7월의 탄생화를 겨우 마무리하고 이제 게재하였습니다.

    양떼목장 님, 이 곡을 함께 함에
    인생은 참 묘하단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사전엔 절대 받아들이지 않았던 선율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의 여운에 나의 것이 아닌 님의 공간을
    클릭하는 순간 또 새로운 느낌으로 감겨오더군요.
    아들의 공간에 몇 곡 더 리듬의 여운이 제 귀에
    남은 게 있습니다. 또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제목은 모릅니다. 암튼 님의 훌륭한 작품에
    한껏 취하고 갑니다. 7월의 시작과 이 한주도
    님의 강건함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07.04 15:32

    아이쿠야
    아직 애기들이라
    면역력에 최대한 신경을 쓰일때가
    특히 여름철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지요
    집안에 상정 아기들
    아기들의 자리가 늘 웃음의 그자리가 돠어야 하는데
    마음이 좀 바쁜 시간들셨겠네요
    오히려 겨울 보다 더 신경쓰실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늘 애쓰시는 님의 모습 어렴프시 상상 해보면서
    평안한 한주가 되시길 정말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든든한 장군이 손자
    그저 공주같은 손녀의 이쁜 모습에 그냥
    밝은 웃음의곷이 집안에 가득 하시길요
    고운 님요

  • 작성자 16.07.04 15:37

    그렇지요
    저 역시 맞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참 소화하기에도 아주 좋은 음율이지요
    이곡이 아직 그리 흔하게 전달이 안되었기에
    사이버에 흔한 곡이 아니랍니다
    포바님께서 그래도 이렇게 용케도 한바지개
    찾아오셔서 우리 함께 즐거움의 이장입니다
    고운매님
    우리도 가끔 마음에 코다부리함에 벗어나 보십시다
    가끔 아들내미 차에 동승해 보세요
    듣기 좋찮아요
    그저 젊음으로 돌아가는듯
    음악에 심취해 보입시다

    새로운 한주
    칠월의 숫자들 행복의 열매가 주렁히 거둬 드리시길요
    건강 열매들을요
    고맙습니다
    고운매님요

    여긴 이제 비가 오려나봐요
    캄캄한 지금입니다.

  • 16.07.04 10:11

    양떼님..안녕하세여..
    주말은 잘 보내신거야요? 이곳대전은 비가많이 내리고있네여..
    시켜먼하늘에 아직도 내릴비가많이남아있다고 알리는듯 합니다..
    올려주신음악 잘들엇네여.
    피아노는 피아노대로 좋고 바이올린 또다른 느낌으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업시켜주네여..
    다소 가라앉을수잇는 오늘 마음만은 상쾌한날 되시길요..

  • 작성자 16.07.04 15:45

    네~
    요즘 삶의 방에 향기님의 향기가 아주 대단한
    엔돌핀의 이장이라고 해도 거부하지 않시기야요

    네~
    주말 휴일 별일없이 잘 보냈습니다
    향기님 늘 환한 모습에 눈매를 기억해 봅니다
    이렇듯 잘 지내셨지요

    여기도 지금 시커먼 하늘에 금방이라도
    한줄금 쏫아 부을것 같아요

    그렇지요
    아직 젊은 층에 곡들인데
    이렇게 소화 할수 있는 아름다운 선율이네요
    제가 참 좋아서 항바개 올려 함께 해봅니다
    여러 장르에 울림으로 말입니다

    한주도 이렇게 마음 함께 나눔 할수 잇음에
    요즘은 그저 즐겁다 하면서
    지금 마중 한답니다
    한주도 화이팅 하입시다
    맑은 향기님요

  • 16.07.04 17:28

    "처녀가 꽃이요 꽃이 처녀로다"
    양떼님 글을 읽다 문득 노래 가사가 생각 나서요.
    들에핀 들꽃에도 의미가 있는 법인데.
    범인의 눈을 가진 우리는 소홀히 하기도 하지요.
    그애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얼마나 긴 고통의 세월을 견뎌 왔을까요.
    억척스런 고난의 세월을 딛고 피운 꽃을
    우린 소중히 영접해야 겠어요.
    양떼님의 고운 맘을 느낍니다.

    내 컴은 고장 같은 것 없을 줄 알았는데,
    기사 불러 방금 수리 끝내고 들어왔네요.
    중부지방 비가 많이 온다는데,
    뭐 아파트야 그리 큰 걱정 안 해도 되겠지요.
    여기도 한바탕 퍼부었는데,
    지대가 높은 산골이다보니
    별 피해는 없어요.
    상수도 관 묻는다고 종일 땅팠네요.
    참 좋은 세상이군요

  • 16.07.04 17:34

    여기 산골에도 시 수도가 들어와서 지하수 신세 면하게 되었네요.
    물도 좋은 물이라 하니 기대해 봅니다.
    흐드러지게 피던 봄꽃이 숙지근 하니
    루드베키아가 한창입니다.
    꽃의 일생이 꼭 사람 같아서요.
    그렇게 화려한 꽃을 피우고 씨앗맺고 나면 하직하는 것이 꼭 인생을 닳았지요.
    그래서 자연에서 배울 것이 많아요.
    양떼님의 고운 맘 속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16.07.05 05:51

    안녕하시지요
    추산령 님요

    잠시 장마에서 주춤했던
    제철 값을 하는듯
    여기도 어제 밤부턴 제법 줄기찬 빗줄기에
    지금도 계속이어지는 상태입니다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들꽃들이 제눈에 제마음에 담겨준다함은
    이만치 세월에 겹겹들을 헤아려지는 인생 즘이 아닌가 란
    생각이요
    그러나 추산령님 앞에서 좀 다소곧한 마음을
    지금 마중하는 마음을 전해 드리면서요

    에효
    제 마음을 곱게 봐주시니
    그저 이 아침 미소지어짐이 거짓은 아니라고 전해 드립니다
    그런데 세상의 세파에 많이도 못된 마음씨의 아지매라고 전하렵니다
    그러나 근본의 뿌리마저는 뽑아 버리면 안되겠지요
    죄송합니다
    얼마전에 제가 세상의 세파에 많이도 드세짐을

  • 작성자 16.07.05 05:53

    @추산령 다시 알게 되었답니다
    이유인즉 저의 아이가 생전 말댓꾸를 하지않던 그아이가
    저와의 말꼬리를 잇는데서
    속된 말로 야마가 확 돌아서
    한바탕 날리처대고 보니
    히~야
    아이의 말 엄마 왜 그렇게 전에 엄마가 아니야
    하면서 오히려 엄마 보다 엄마같은 말에 ㅎㅎ
    그렇게 세월따라 변해가는 지금인것 같습니다
    에효 아무 쓰잘떼기 없는 이야기 마당입니다
    웬지 저도 모르게요ㅎ
    아시제요
    추산령님요

    그런데
    본론의 안부를 이제야 묻습니다
    장마통에 이렇다할 손실은 없으시겠지요
    워낙이 수학공식같으신 님의 삶이 그냥 그려집니다

    아이구야
    아주 산세좋은 곳에 인생이모작의 둥지를 틀어 눌러 앉으셨군요
    수돗물이 이제야 그런데 자연 생수가 더

  • 작성자 16.07.05 05:42

    @양떼목장 더 건강에 좋지않으신가요
    물론 수도물도 매사에 필요하긴 하지만요
    큰공사에 마음도 괜시리 아이처럼 설레이시겠습니다
    늘 다정다감에 사람의 내음을 푹 담게 하시는 님요
    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김하시면서요

    그렇습니다
    이젠 들꽃이 예뻐보이니
    인생 1~2 모작의 거두는 시간이 아닐까 해보면서
    반갑게 마중합니다
    에효
    땍 하시제요
    그러나 가는 세월 함께 거의 동반함이제요 ㅎ
    건강 하십시다
    고맙습니다.
    건강차 한잔 드립니다

  • 16.07.04 18:32

    오늘은 하늘에 구멍이 났나?
    엄청난 비가 쏟아졌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하네 그려?
    홀로 잘난이는 없네요.
    어떠한 모습으로든 홀로 잘난이는 댓가를 치루게 되어 있답니다.
    인생은 그저 모나지 않게 슬렁슬렁 지나가야 된다는게
    저의 모토입니다.(밥 맛없게 시리...)
    거저 어울렁더울렁 사는게 좋은거지요.
    함께 더불어 비난없이 ....

  • 작성자 16.07.05 05:50

    그러게요
    아래녁으로 비가 더 많이 오는것 같아요
    여긴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았거든요
    머이고 적당히 받아야는데
    그치요
    서향님요

    세상이 그렇지요
    함께 어우러 저야 하는데
    그렇다보면 큰 그에 혹독함도 주워지드만요
    그 또한 홀로 똑똑함의 에너지도 보통 사람은 못하기에
    물론 대단하긴 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그렇지요

    그럽시다
    이세상 어우렁 더우렁 어우러집이
    가장 값진 우리들의 평범함이 아닐까
    늘 서향님의 전해 지는 그마음에 함께 동감하면서요

    눅눅한 장마속에
    또한 더위도 잘 견디어
    큰수확의 향기 가득 전해 주시길요
    서향님요

    여긴 어제 밤부터
    지금까지 계속 비가내립니다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아이스 한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05 20:14


    비오는 화요일 잘 보내셨어요
    중부엔 마른장마라고 했드만
    비가 그냥 원없이 퍼부었지요
    오늘 정기 모임인가요
    비가 아무리 와도 가야할 곳이라면
    다녀와야 마음이 편하지요
    포바님 이젠 비를 좋아하세요 ㅎ
    저도 비를 싫어 했는데
    비가온뒤엔 세상의 지저분한 먼지도
    싹악 씻어주니 이젠 비가 아주 좋아 졌답니다

    뭘 그리 과찬의 말씀을요
    포바님요
    당연히 함께 하는공간인데 함께 어우러 짐이
    우리가 만들어 가는 이공간이 아니겠어요
    귀한 작품 찾아오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포바님!!
    포바님과는 함께 볼수 있는 근거리임에
    화정 한번 오이소
    이곳에 삼계탕 정말 별미로 잘하는곳이 있는데
    우리 한뚝배기 하입시다
    아셨지요

  • 작성자 16.07.05 20:17

    언제 날잡아 한번 보입시다
    아셨지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전기 공사를 아니 전기 점검하는 날이라고
    집에 전기가 몇시간을 멈춰었네요
    아효 아주 옛날 그옛날 전기없던 시절을 상상해보면 ㅠㅠ
    눅눅한 날씨
    건강 조심하입시다
    포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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