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은 코로나전에 자주 갔던길~~ 변화된 곳도 있었고 새롭게 조성된 곳도 생기고 개방안한 곳도 개방되어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다. 약속장소에 해설사님이 계셔서 제천의 역사부터 설명해주셨다. 제천 러브투어가 시작이 되면서 제천의 자드락길 중 청풍호 3코스를 걷기 시작하면서 그늘이 조금씩 있었지만 막바지 더위로 발에 물도 담가보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배고픔에 허기를 채우러 식당으로 고고~ 음식도 맛깔나고 모든 음식을 약재물로 여러가지 반찬이 입에 맛다하면서 횐분들도 만족해하셨다. 오후에는 의림지1.2경을 돌아보고 새롭게 만들어진 데크길을 걸으면서 뷰와 풍경을 담아본다. 마지막코스는 제천 전통시장 들러보는 것이었지만 코로나이후 재게가 되엇지만 5일장도 비켜가고 북적하진 않고 한적하며 조용할 따름이었다. 해설사님과 함께 한 횐님들 덕분에 즐겁고 알찬하루였다.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연님과 포도당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또다른 멋진여행길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사랑아님 덕분에 알찬 제천여행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와우~~~~~방송국에서 촬영도 나오셨나요?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아님~ 즐겁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하여요
처음 뵌 포도당님!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멋진 여행길위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학교친구들과
더운 날씨도 잊은째
사랑이님의 리딩과 안내에 따라
너무나
즐겁고 추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멋진사진 몇장가저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아님 덕분에 제천 자드락길 즐건 마음으로 걸었네요
계곡물이 어찌나 시원한지~
더위도 잊은채 담소도 나누고
제천시장 잡채전병 넘 맛나게 먹었네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 드립니다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