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nhs9323/15753144(카나다&,북중남미지도)
British Columbia: British Columbia주는 로키 산맥과 태평양 사이에 위치하고 현대적 Vancouver와 신선한 매력의 Victoria와 국립공원등을 가지고 있다. British Columbia주는 자연의 미와 도시의 세련됨이 잘 조화된 주이다.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1
Alberta 광대하고 순수한 대자연의 Alberta는 캐나다의 상징적인 많은 면을 지니고 있다. Cosmopolitan cities, 서쪽 지역의 호수들, 눈덮힌 산들, 언덕들은 원시의 선상지이며 Brooka 근처의 Drnosaun Provincial park는 선사시대를 엿볼 수 있다.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2
Saskatchewan 곡물로 뒤덮힌 광대한 평원과 구릉들, 수천개의 빙하 호수들 천연의 삼림지대를 감싸고 있다. 대평원의 가장 초기의 주민들은 Cree 인디언들로 그들은 넓은 Saskatchewani 강을 바라다보며 이 지역을 "빠른 흐름"이란 뜻의 Kisiskatchewani Sipi라 이름 지었다. Saskatchewan 주는 근대적 모습과 오염되지 않은 태고의 모습을 함께 간직한 캐나다의 중요한 구릉의 하나이다.
주의 개요
인구 : 988,900 명(1998년 현재) 면적 :651,903 Square Km. 가장 높은 지역 :1,392 m(Cypress Hills ) 시간대 : Central and Mountain 시간대 운전 제한 나이 :16 세 음주 제한 연령 : 안전벨트 착용 여부 : 운전자 및 모든 승객들은 안전벨트 착용 의무 있음. 어린이는 Child Restraints가 요구된다, 오토바이 헬멧 : 승객 및 운전자는 헬멧 착용 해야 함. 속도 감지기 : 설치 가능 세금 : 주에서 부가하는 부가세는 9%이다. 주의 수도 : Regina 평균 기온:1월-영하 16도, 3월- 영하6도, 6월- 15도, 9월- 11도, 12월- 영하13도
[주요 도시]
Regina(인구 - 197,200명)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3 Manitoba 캐나다의 3개의 대 초원 중 하나이지만 Hudson's Bay의 45km에 달하는 해안선을 자랑한다. 19c 철도가 들어오기 전 수로는 Manitoba를 여행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었다. 풍부한 천연 자원의 혜택을 찾아 수천명의 프랑스계 캐나다인, 독일인, 에스키모인, 러시안, 우크라이나인들이 비옥한 땅 삼림지인 Manitoba로 이주해 왔다.
Ontario: 주의 개요 ○인구 : 10,746,300 명(1998년 현재) 면적 :412,582 Square Km. ○가장 높은 지역 : 693 m(Inshpatina Ridge ) ○시간대 : Eastern/Central 시간대 ○운전 제한 나이 :16 세 ○도박 제한 연령 : 19 세 ○안전벨트 착용 여부 : 운전자 및 모든 승객들은 안전벨트 착용 의무 있음. 18kg이하 어린이는 Child Restraints가 요구된다, ○오토바이 헬멧 : 승객 및 운전자는 헬멧 착용 해야 함. ○속도 감지기 : 설치 불가능 ○세금 : 주에서 부가하는 지방세는 8%이고 캐나다의 상품 및 서비스세는 7%이다 ○평균 기온(토론토):1월- 영하5도, 3월- 1도, 6월- 18도, 9월- 17도, 12월- 영하2도
17c 초 지금의 Ontario 지역의 거주자들은 Huron, Neutral, Ottawa, 그리고 Tobacco 부족들이었다. 1608년 프랑스인 Samuel 이 St. Lawrence River 하류에 정착지를 세우고, New France의 식민지로부터 17세의 Etienne Brule를 huron 부족과 함께 살도록 보냈다. 그후 약 30년간 Huron 부족은 프랑스인들과 북쪽 지역의 모피가 풍부한 부족들간의 중간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천연두와 각종 질병 등으로 Huron부족의 반 이상이; 죽었으며, 모피 무역을 장악하기 원했던 Iroquois부족에 의해 파괴되고, Ontario 남쪽 지역의 소총을 구비한 네덜란드 무역상으로부터, 원부족들은; 흩어지게 되었다. 몬트리올 서쪽의 프랑스 교역지는 1600 대 말을 통해 계속 번창해 나가 이로부터 몇 몇 탐험가들은 Great Takes를 건너 아래로 Mississippi River까지 여정을 이어나갔다. 1763년 파리 조약으로 프랑스는 New France를 England에 양도했다. 사실상 이지역이; New France의 한 부분이었을 때는, 어떤 정착도; 이루어 지진 않았다. 1774년 Quebec조항은 Ohio와 Mississippi 강 사이의 땅을 Quebec에 점유토록 했다. 새 식민지는; 프랑스 민법을 유지하고자 하였으나, 영국 정부는; 그들의 지시로 식민지를 감독하고자 하여 선출된 의회가 없었다. Quebec 조항은 미국 혁명의 많은 요인 중 하나였다. 미국 독립선언에 따라 몇몇 Loyalist들은 Quebec으로 이동했으나 많은 사람들은 영국을 위해 싸우려고 남았다. 7000명의 피난민들은 아무것도 없이 몬트리올 서쪽 St. Lawrence의 댐들 위에 캠프 생활을 하며 다시 정착되길 기다렸다. 식민정부는 Great Lakes와 Ottawa River 사이를 정착지역으로 하여 다시 St. Lawaence 위쪽을 농장과 마을로 구분하였고, 3년동안 옷과 식량 그리고 텐트, 씨앗, 호미 등을 배분하였다.
이 지역은 삼림지로부터 농장을 개간하면서 정착민들은 그들 개개인의 땅의 소유를 위해 의회와 영국 민법의 필요성을 느꼈다. 1791년 영국 의회는; 프랑스 인구의 Loyalists 모두를 만족키 위해 식민지를 Loyalist Upper Canada와, French-speaking의 Lower Canada를 포함한 법령을 통과시켰다. Napoleon에 대항한 전쟁으로 영국은 미국을 포함한 중립의 배들을 탐색했다. 이러한 방해와 영국이 Ohio주의 정착을 막는 미국 인디언들을 돕고 있다는 믿음때문에 미국은 영국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미국의 Upper Canada로의 침입, Lakes ontario 와 Erie의 전투는 1814년 전쟁이 끝날때까지 계속되었다. Upper Canada로의 미국 이민은 오랫동안 환영받지 못했고 새 정착민들은 영국으로부터 왔다. 1867년 7월 1일 Britich North America의 Upper Canada는 Ontario로 되었고, 최초 수상은 John Sandfield Macdonald였다. Ontario의 산업화는 광산업, 산림업, 수력에서 시작하여 값싼 전기와 관세로 빠르게 산업화 되었다. 1896년 부터 1914년 까지 유럽 이민자들이 독일,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이탈리아로부터 왔다. 1차 세계대전에는 온타리오 공장들이 전쟁 물품을 생산키 위해 두배로 성장했으며 1920 년대 성장기에는 자동차, 전기제품, 라디오, 신문 등의 산업으로 팽창해 나갔다. 온타리오는 캐나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주로 50%의 캐나다 수출을 맡는다. Iroquois 말에서 유래한 " Beautiful lake"란 의미의 Ontario는 아름다운 호수와 삼림, 다국적인 예술과 문화로 국제적인 휴가 목적지로 알려져 있다.
[주요도시]
Niagara Falls- St. Catharines (including Niagoua Falls, New Youk)
Ontario의 나이아가라 폭포 도시들과 N. Y의 나이아가라 폭포는 나이아가라 강에 걸쳐 있는 다리에 의해 연결되어 있다. 폭포의 빠른 낙하는 장관의 모습을 연출한다. 58km의 길이로 세상에서 가장 짧은 강들 중의 하나인 나이아가라는 또한 가장 거친 강 중의 하나이며 그것의 속력은 48km/h에 이른다. 대략 폭포의 나이는 12,000년이다. 캐나다의 폭포는 54m 높이 675m의 넓이이며 미국의 나이애가라는 56m로 더 깊지만 넓이는 328m 정도 이다. 폭포는 밤에 조명에 의해 아름답게 빛난다.
이 지역의 정착은 미국 혁명후 개척자들이 Niapare-on-the-Lake의 Fort George로 이주하면서 시작되었다. 유럽인들은 단지 프랑스 덫 사냥군, 탐험가, 선교사들이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경이로와는 했으나 관광지는 아니였으며, 1795년 캐나다 정부는 "작은 소년들 외에 누구도 보기를 원하지 않았다"라는 믿음으로 폭포까지의 길을 가는데 30분을 쓰기로 감소시켰다.
약 1840년 철도의 개통은 처음 관광객들의 유입을 가져왔고 Miapara Falls은 카니발로 바뀌었다. 20c는 무모한 도전의 시대를 열었다. 1901년 Mrs. Auna Joylor는 63세 나이의 선생으로 통나무통에 들어가 폭포로 떨어지는 첫번째 사람이 되었다. 그녀는 3시간후 상처와 멍들었을 뿐 살아서 건져졌다.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랐고 성공한 자는 드물었다. 다행히도 무모한 이러한 행동은 곧 법으로 금지되었었다. Niagara Falls 지역은 신혼여행지의 특별함을 주며 기념품 가게들이 많으며 밀랍 박물관 등이 있다. 폭포가 계속 존재하는 한 관광객들은 계속하여 도착할 것이다. 매년 캐나다 쪽에서 천이백만명이상의 사람들이 Niagara Fall를 찾는다.
토론토 (Toronto)
Ontario의 수도 Toronto는 경제, 산업, 문화적 중심지이다. Toronto Stock Exchange는 양적으로 북미에서 큰 것중의 하나다. 캐나다의 제조업의 중심지이며 박물관들, 극장들, 아트센타들은 문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근대적 모습의 Toranto의 유리벽들의 고층건물들은 기하학적인 plazas 들로부터 우뚝 서 있으며 Skydome 은 호텔이 레스토랑 등이 안에 있는 sports complex로서 움직이는 지붕을 가진 Stadium이다. Harbourfront Centre는 교육적, 문화적, 레크레이션 적인 전시장이며 Toronto 의 고급쇼핑지역은 Bloor-Yorkville에 밀집되어 있다. Queen's park에 있는 Parliament 는 빅토리안-로마네스크 풍으로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
이 지역의 최초 유럽인은 Etienne Brule로 1615년 Huron 인디안의 안내로 "Meeting place"로서 들어왔다. 정착은 인디언과 식민주의자들과의 마찰로 1749년 프랑스 모피 무역인들이 Fort Rouille을 세울때까지 지연되었다. 곧, 영국과 프랑스도 충돌, 1814년 적대관계가 끝나고 성장하기 시작하여 1834년 도시는 Toronto로서 합쳐지게 되었다.
Toronto는 호수여행의 증가와 19c말 철도의 유인으로 성황하기 시작, 세계 2차 대전에 좋은 입지조건과 석유, 천연자원 등으로 더욱 번영했다. 전쟁에 의해 400,000 이상의 유럽인들이 경제적 기회를 보고 많이 들어와 Toronto는 cosmopolitan city로 바뀌었다.
80%의 다른 국가들로 이루어 졌으며 그중 이탈리아가 가장 크다. Toronto는 북미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성장을 보인 도시중의 하나이며 Canada 에서 가장 큰 Metropolitan 지역이다. 그것은Toronto, Etobicoke, North York and Scarborough, the borough of East York 들의 도시들도 이루어진다. 각각은 각자 지방 정부를 가지고 있다.
대략 200 개의 공원들은 오토 " Please Walk on the Grass"를 간직하고 있으며 다양한 레크레이션 시설들을 제공한다. 높은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Ontario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University는 University of Toronto와 Ontario College of Art, Ryerson University, York University가; 있다.
오타와 (Ottawa)
Ottawa는 논쟁의 무대일 뿐 아니라 사람들이 근처 공원에서 스케이트 타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점심을 먹기도 하는 생동감이 넘치는 장소이며 Canada의 수도로서 제왕의 분위기로 자아낸다. 이 지역은 초기 모피 무역인들, 탐험가들, 목재업자들이 모이는 장소였다. Ottawa와 Rideau강들의 합류점이라는 위치 때문에 Samuel de Champlain은 1613년 미래의 Quebec으로부터 Lake Huron까지의 탐험을 위해 베이스 캠프를 세웠다.
이 지역 최초 정착민은 Philemon Wright로 New England의 청교도로서, 1796년 메트로폴리탈 Ottawa의 부분에 들어왔다. 이어 미국 독립전쟁 결과 도망쳐 온 영국 Loyalists과 전쟁 퇴역군들이 뒤따랐다.
1857년 Toronto, Kingston, Montreal과의 논쟁에 지치고 이지역의 로맨틱한 수채색 스케치 분위기에 감명받아 여왕 Victoria는; 수도로서, Ottawa를 정했다. 캐나다인들은 빈정대는 말로써 그들의 새로운 수도를 " Westminster of the Wildness"라 하였다. 한때 Ottawa가 Ontario의 주요 도시에 있었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 Ottawa는 70개 이상의 공원들과 나무들의 거리로 아름다우며 Ottawa는 산업화로 수반되는 오점들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개발과 아름다움은 하나의 목적이다. 한가지 굉장한 프로젝트는 Rideau Canal를 세계의 가장 긴 ice-skating rink로 바꾸는 것이다.
Geography
Ontario는 캐나다에서 두번째로 큰 주이다. 남북으로 1,680 km, 동서로 1,609 km에 이른다. 전통적으로 ontario는 French 와 Mattawa 강들을 따라 북동의 Georgian Bay로부터 Mattawa까지 두 지역으로 나눠진다.
북쪽은 손대지 않은 대자연으로 남아 있으나, 남쪽은 8/7의 인구와 대부분의 산업이 몰려 있다. 남쪽으로는 Great Lakes 중 Lake Michigan을 제외하고 모두 Ontario주와 접해 있다. 물은 온타리오 어디에나 있으며 특히 남쪽부분은 대부분 St. Lawrence 의 지류를 이루는 강들과 개울들이다.
이 곳은 약 250,000개의 호수들로 대략 Missouri 주의 크기에 맞먹는 178,074 sq. km에 달하는 지역이 전체 물의 분포를 차지한다. 온타리오의 중요한 강들은; Great Lakes 중 4개의 강들, Superior, Huron, Erie, ontario 이다.
또한 이곳에는 섬들도 많이 있는데 잘 알려진 St. Lawrence 의 Thousand Islands, Georgian BAy 의 3,000개의 섬들, 2,792 sq km 의 Manitoulin Island 등이 그것이다.
Economy
캐나다의 가장 생산적이며 다양화된 주, ontario는 Texas 보다 한배 반이 넘는 크기에 1천만의 인구를 가지고 있다. 대륙의 전략적 위치로 인해 Ontario의 산업 중심지는 북미의 가장 큰 시장의 1일 드라이브 권에 있다.
캐나다 국내 소득의 40% 이상, 제조업품의 50% 이상, 고급기술의 NASA에서 사용되는 shuttle arm을 디자인되고 만들기도 하며 대략 3/2를 차지한다.
주의 산업은 대학의 network와 기술 혁명 센타들 하고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농업은 다양화되어 있고, 식품 가공업은 중요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
미네랄도 풍부하여 광산업도 활기차며 풍부한 삼림으로 큰 펄프 제지 등의 제분소가 있으며, 온타리오 경제에서 관광의 중요한 역할은; 증가되고, 있다.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5
Newfoundland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9 New Brunswick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6 Nova Scotia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7 Prince Edward Island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8
Yukon Yukon이란 이름은 인디언의 "DIUKE-ON"에서 유래되었고 "맑은 물 Clear Water"의 의미를 지니며 Yukon은 캐나다 북서쪽의 끝 모서리를 차지하고 있다. 북쪽으로 Beaufort Sea, 서쪽으로 Alaska, 남쪽으로 British Columbia 그리고 동쪽으로 Northwest Territories와 경계선을 이룬다. Yukon Territory는 높은 산들과 계곡, 태고적 분위기의 수로 등 광대하고도 오염되지 않은 지형이다. Yukon Territory의 반은 삼림지역이다.
Northwest Territories 개 요 1. 인구 : 7,600 명(1998년 현재) 면적 : 3,376,698 Square Km. 3. 시간대 : Mountain/Central/Eastern/Atlantic 시간대 6. 안전벨트 착용 여부 : 운전자 및 모든 승객들은 안전벨트 착용 의무 있음. 18Kg 이하 어린이는 Child Restraints가 요구된다, 7. 오토바이 헬멧 : 승객 및 운전자는 헬멧 착용 해야 함.
[주요 도시]
Yellowknife(인구-15,300명)
누나부트 주도 : 이콸루이트 ( Iqaluit ) 이누잇어로 "우리의 땅"을 의미하는 누나부트의 설립은 이누잇과 캐나다의 역사에서 중요한 국토 경계 표지의 사건이 되었다. 1999년 4월 1일 누나부트는 중부와 동부의 북극 지방을 포함하는 캐나다 국토의 거의 1/5을 차지하는 캐나다의 새로운 준주가 되었다. 처음에는 노스웨스트 준주에 속해있던 누나부트의 창시는; 이누잇의 영지 요청으로서 1970년대 중반에 처음 제안되었다. 누나븟의 인구는 약 25,000이며, 이들 중 85%가 이누잇인들이고, 60%가 25세 미만이다. 이 인구의 약 1/5이 이콸루이트 지역에 산다. 이 지역의 겨울은 9개월 가깝게 지속될 정도로 길며, 거의 일년 내내 땅이 눈으로 덮여 있다. 광업, 새우와 조개잡이, 사냥, 미술공예 등이 주요 산업이며, 여행산업 역시 아우유이투크 국립공원과 같은 주요 명승지와 이누잇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 제공 등으로 인해 성장하고 있다. 세 개의 새로운 국립공원들이 누나부트 영토 정착의 일환으로 조성될 것이다. cafe.daum.net/jobkorecan/Ha16/11
Quebec: 중세 프랑스의 분위기가; 곳곳에서 배어나는, 퀘백주는; 인구의 약 80% 이상이 프랑스계로 구성되어 있는 '캐나다 속의 프랑스'이다. 퀘백의 활기와, 풍요로움은; 불어권으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크고 바쁜 도시 몬트리올이나, 세인트 로렌스강이; 흐르는, 고풍스런 옛도시 가스펠 마을 어디서나, 느낄수 있다. 초현대적 빌딩군이; 운집한 신시가지에서, 몇 블럭 떨어지지 않는 곳에, 성벽으로 둘러쌓인 올드 몬트리올이; 공존하는, 몬트리올은; 퀘백의 독특한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주의 수도 퀘백시는; 좁은 길과, 오래된 성벽으로; 이루어진, 낭만적인 도시이다.
주의 수도 : Quebec City 면 적 : 1,667,926 평방킬로미터 Freshwater : 183,890 평방킬로미터
주요 도시 : 퀘백시티, 몬트리올 평균기온(몬트리올) : 1월 - 영하 10도 / 7월 20도 정도 ==> 기온의 편차가; 크다. 공식언어 : 영어, 불어(80% 이상의 주민이 사용) 인 구 : 약 700만명 (프랑스계 : 500만, 영국계 : 35만, 미국 인디언계 : 14만명, 기타 소수민족) CEGP : 캐나다 내에서도 퀘백주에서만 채택하고 있는 독특한 교육제도로 고등학교 11학년 과정을 마친 후 학생들에게 2년간 고등학교와 대학교 수준의 과정을 적절하게 연결하여 가르치는 제도이다. 이 과정의 목적은 학생들이 이 단계를 수료한 후, 곧바로 사회 진출이 가능토록 하는 데; 있다. 즉, 굳이 대학 과정을 수료하지 않더라도, 전문 기술 교육이나, 기타의 사회생활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그 기간동안 집중 교육하여, 자신이 원하는 직장을; 얻을 수 있게 하거나, 정규 대학을; 입학할 경우에는, 이 과정을; 수료해야 되는, 제도이다.
퀘백은; 캐나다 최대의 주로, 1,667,926평방킬로미터의 면적을 차지하며, 프랑스의 3배, 영국의 7배나, 된다. 영토의 70%가; 산악지방이며, 퀘백주를 흐르는, 세인트 로렌스강은; 대서양과, 5대호에 연결되며, 백만개의 호수와, 강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도시 몬트리올의 1월 평균 기온은; 영하 10도내외, 7월의 기온은; 영상 20도 정도로, 기온의 편차가; 크다. 북쪽에는, 아직도, 에스키모가; 살고, 있다.
1534년 프랑스 탐험가 쟈크 카티에가 상륙하면서 자연스럽게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지만, 영국이; 이 지역에 진출하면서, 1763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876년 연맹조례에 의해, 캐나다의 자치령이; 되었다. 퀘백이 있음으로, 캐나다의 문화와, 언어가; 이원화되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퀘백은; 캐나다 내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매우 산업화된, 퀘백은;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이 고루 발달되었으며, 몬트리올은; 대표적인 상업도시로, 우주과학, 통신, 에너지, 운송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이다.
총인구 700만명 중에서, 프랑스계가; 500만명, 영국계가; 35만명, 미국 인디어계가; 14만명, 나머지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어는; 퀘백인들의 모국어로 82%가; 사용하고 있으며, 10%정도만이, 영어를; 사용한다. 퀘백인들의 80%가; 세인트 로렘스강변의 도시에 살고 있다.
인구 300만명의 몬트리올은; 퀘백주 최대 도시이며, 퀘백은; 3번째 도시이다.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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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는; 얼마나 큰 나라인가?
캐나다 국토 면적은; 9백97만6천1백40평방킬로미터. 9만8천4백80평방킬로미터 영토를 가진 대한민국의 약 1백배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는; 러시아. 그 다음이 캐나다라는 건 상식.
■ 캐나다의 현재 영토는; 어떻게 구성된 것인가?
캐나다 탄생 초기에 '캐나다'라고 불리는 땅은 지금의 온타리오주와 퀘벡주였다. 지금으로부터 2백여년전 북미주에 각 주는 각 '나라'같은 존재였다.
영국계 개척민들이 각 주를 만들었지만, 당시 주들(Province 또는 State) 은 매우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었다. 캐나다와, 미국의 분리는; 미국 독립전쟁때 결정적으로 이뤄졌다. 즉 반영국 진영에 선 주들은 미연방을 창설했고, 캐나다는; 대부분 그 반대진영에 섬으로서 두 개의 진영이 분리됐다.
이후, 미국이 독립전쟁에서 승리(1783년), 분리하자, 캐나다 국내에서도 영국식민지가 아닌 자치령으로 가자는 논의가 나오게 된다. 단순한 논의 차원이 아니라, 1800년대 초반에는 영국식민지 지배에 항거하는 반란도 자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영국은 자치제도로 가자는 여론을 수렴, 캐나다 각 주마다 어느 정도의 자치권이 확보됐다.
힘을 기른 미국이 내부 정리를 마치고, 영토확장을 꾀하자, 캐나다 국내에는 미국에 통합될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감돌았다. 그 결과 현재의 캐나다 연방의 모태가 샬로타운 회의 끝에 탄생하고, 연방에 가입할 주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1867년 7월1일 캐나다(현재 온타리오와 퀘벡), 뉴 브런스윅, 노바 스코시아주는; 캐나다 연맹을; 창설한다. 이 날짜는; 현재 캐나다의 건국일이며, 영국 총독권한이 대폭 축소되고, 민선 정치인들이; 캐나다 국민을 대표하게 된 날이기도, 하다.
이때부터, 1949년 뉴펀랜드 앤 래브라도(현재 명칭. 예전엔 뉴펀랜드라고만 불렸음.)주가; 연방에 마지막으로, 가입함으로서 현재 캐나다 연방과, 그 영토가; 갖추어 졌다.
캐나다의 도시들은 어떤 형태로 발전돼 있는가?
캐나다의 각 도시들은; 미국경 북쪽으로 차로 2~3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캐나다의 도시들은; 대부분 서쪽에서 동쪽으로 거의 일직선으로 연결된다. 이와 같은 특징을 갖게된 것은; 북쪽으로 더 갈 경우. 대부분 북방한계선으로 작물 재배가; 여의치 못하다는 점으로 예전부터 설명돼 왔다. 현대에 와서는, 캐나다-미국 교역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사실로 설명된다. 캐나다의 수출품 80%이상은 미국을 향하고 있다.
캐나다 각 주요도시간의 거리는 동서간 차로 거의 하루(16~24시간) 단위로 떨어져있다. 따라서 캐나다의 주요도시를 논스탑으로 달린다면 10개주 10대도시를 지나는데 약 9일에서 열흘 가량을 잡으면 된다.
캐나다 국내 시차는 6시간
한편 캐나다 국내에는 6개 시간대가 존재한다. 태평양시간대, 산악시간대, 중부시간대, 동부시간대, 대서양시간대. 뉴펀랜드 시간대, 즉 같은 나라안에서 6시간의 시차가 발생하는 것이다.
기후대도 수백개
캐나다의 기후만 해도 수백개로 분류가 가능하다. 광역밴쿠버 지역만 해도 수십개의 소기후대(micro weather zone)으로 구성돼 있다. 예를 들어 밴쿠버 국제공항에 비가 내리는 동안, 코퀴틀람은 맑은 날씨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캐나다 전국 기후'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 출처 : http://blog.naver.com/kevin8878/120011497292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14
캐나다의 자연, 관광, 인문, 역사, 산업 등
1.자연환경 1970년대에 이르기까지 캐나다 경제계획의 주 목표는 이들 자원의 개발이었다.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세계 제3위의 광물생산국으로 광업생산액은 1945년에 약 5억 캐나다 달러였으나, 1978년에는 약 60억 캐나다 달러에 이르러 약 12배의 성장을 보였다. 주요 광산물은 천연가스, 우라늄, 금, 몰리브덴, 니켈, 아연, 백금, 구리, 납, 석유, 석탄, 철광석, 텅스텐 등이다. 특히 1996년에 니켈의 생산량은 18만 2,000t이고, 금 은 16만 4,666kg, 납은 116만 3,000t 이 생산 되었다. 아연과 납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동부 킴벌리가 주산지이다. 우라늄은 그레이트베어호(湖) 연안의 포트레이디엄 광산, 그레이트슬레이브호 북안(北岸)의 옐로나이프 광산, 애서배스카호 연안의 비버로지 광산과 에스 광산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적 대산지이다. 구리는 온타리오주와 퀘벡주가 주산지로 전체의 80% 이상을 산출한다. 철광석 또한 세계 유수의 산지로 유콘주·래브라도 지방·뉴펀들랜드섬·벨셈이 주생산지이다. 석유는 미국·베네수엘라로부터의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었으나, 1947년 이후 앨버타주의 에드몬턴 근처, 서스캐처원·매니토바주에서 석유생산이 시작되어 세계적인 석유자원국이 되었으며, 천연가스도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다. 석탄 역시 앨버타주를 중심으로 세계 굴지의 매장량이 알려지고 있다. 나머지 10개 지역은; 주로, 주정부의 자치권이; 강하다. 예를 들면 온타리오주의 경우 Civic Holiday(8월 첫 월요일), 퀘벡주는 Easter Sunday(4.7), Sint-Jean-Baptiste Day(6.24)가 공휴일이다. 예를 들어 밀 생산은 러시아·미국에 이어 제3위이며, 임업과 밀접하게 관련되는 신문용지 생산은 세계 제1위이다. 또 광물자원도 풍부하여 니켈, 아스베스토, 백금 등의 생산량은 세계 제1위, 금, 아연, 우라늄, 알루미늄 등은 세계 제2위, 납은 제3위, 은, 철광석, 구리 등도 세계 유수의 위치에 있다. 캐나다 경제는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급속히 선진공업국으로 발전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산업구조에도 변화가 생겨 농업은 비중이 크게 낮아지고, 제조업이 크게 신장하였다. 1980년 중반 이후 G7 가운데 일본 다음으로 고도성장을 지속해오다, 1980년대 종반부터 미국의 경기침체와 퀘벡주 분리운동, 임금상승, 잇따른 파업 등으로 경기가 하강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공업부문에는 미국 자본의 진출이 많으며, 무역의 반은 미국과의 사이에 이루어지고 있다. 경제 성장률은 1993년 2.2%를 기록한 후, 1994년 4.5%, 1995년 2.1%, 1998년 2.8%로 상승했다. 주요 수출품은; 컴퓨터와 자동차, 반도체 등이고, 수입품은 석탄과 목재 펄프, 기계류 등이다. 1997년 현재 수출은 2,789억달러, 수입 2,715억달러로,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캐나다 농업은 17세기 이래 세인트로렌스강(江) 유역에서 이루어졌으며, 1885년 캐나다·태평양철도가 프레리 지대를 지나면서 개간이 크게 진척되었다. 제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캐나다는 세계 유수의 농업국이 되었으며, 고도로 전문화·과학화된 대형 가족농장 형태를 취한다. 평균농산물의 중심은 프레리로 매니토바·서스캐처원·앨버타의 3개주에 집중되어 있다. 귀리는 태평양 연안과 세인트로렌스 저지, 프레리에서 재배되며, 보리는 매니토바, 호밀은 프레리, 감자는 세인트로렌스 저지와 태평양 연안지방이 주산지이다. 캐나다의 농업 수입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축산물이며, 그 다음이 낙농제품·밀·과실 및 채소의 순서이다.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육우 사육과 양돈을 하며 혼합농업이 이루어진다. 육우는; 앨버타주의 서부 로키 산맥 동쪽 기슭의 초원지대, 낙농은; 세인트로렌스강 유역의 온타리오주·퀘벡주에서 주로 이루어지며, 주로 미국시장에 수출된다. 노바스코샤의 아내폴리스와 온타리오에서는 사과가 특산물이다. 삼림의 71% 이상이 지방 정부가 관리하고 있고 23%는 연방 정부 소유이다. 캐나다 삼림의 67%는 침엽수, 18%는 혼합림, 15%는 활엽수로 퀘벡과 브리티시컬럼비아가 주된 개발지이며, 목재·펄프·종이를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신문용지는 세계 수요의 1/2을 공급하고 있으며, 펄프 수출량은 스웨덴 다음이다. 1998년 수출액은 397억달러이다. 대서양 수역에서는 뉴펀들랜드 주변의 대륙붕, 그 중에서도 그랜드뱅크스가 중심지로 대구·청어 등이 잡히며, 성어기에는 유럽 어선들이 대규모 어로활동을 벌인다. 태평양 근해에서는 청어·넙치가 잡히며, 프레이저강의 연어 어업은 널리 알려져 있다. 쿠로시오해류가 남북으로 갈라지는 밴쿠버섬 일대가 그 중심지이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캐나다는 민주주의의 병기창으로서 엄청난 수량의 군수품을 공급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세계적인 공업국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캐나다의 공업생산은; 1938년부터 1948년까지 약 2배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예는 세계 주요공업국에서는 미국 외에는 찾아볼 수 없다. 현재 공업은 철강, 기계, 항공기 부품, 자동차, 전기기기, 제지, 펄프, 니켈, 납, 아연, 구리, 알루미늄 등과 비철금속의 제련 등 중화학공업이 활발하다. 특히 동부의 온타리오·퀘벡 2개주에 약 80%가 집중되어 있는데, 그 까닭은 이 지역이 미국 미네소타주의 철광과 펜실베이니아주의 석탄, 인근의 풍부한 광산물·임산자원·농산물의 원료, 풍부한 전력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5대호와 세인트로렌스강의 수운이 편리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blog.naver.com/kevin8878/120011497243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15(2006.12.01. 00:49)
cafe.daum.net/jobkorecan/Ha16/11 (★ 중요: 카나다지도) http://cafe.daum.net/jobkorecan/Ha16/13(2006.11.28. 16:39) |
출처: blog.daum.net 원문보기 글쓴이: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