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되는 길목에 지붕없는 미술관 우주항공수도 고흥을 찾아 주신 동호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이틀 동안 무사히 경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보다 뜻깊고 아름다운 추억을 챙겨드리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부족한 점 또한 많았음을 반성하면서,
제4회 대회때에는 더욱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동호인 여러분을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전라남도 탁구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고독한황제(박민현)
첫댓글 석류부 준우승하신 봉선 3인방 낭자들에 입상을 축하 드립니다^^ 우승도 할 수 있었는데....아쉬운건 다음대회로^^
남,여 선수단 모두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고 준우승하신 여자팀에는 거듭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석류부 준우승하신 봉선 3인방 낭자들에 입상을 축하 드립니다^^ 우승도 할 수 있었는데....아쉬운건 다음대회로^^
남,여 선수단 모두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셨고 준우승하신 여자팀에는 거듭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