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4년 말띠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2,3기 합동 세월 지나고 보니
박서방 추천 0 조회 243 23.11.30 09: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30 09:58

    첫댓글 글을 읽느라고 애먹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었네.
    추운날 글 읽게해줘서 고마워.

  • 작성자 23.11.30 10:33

    아휴~~ 그림자 안녕~~^^

  • 23.11.30 10:06

    우리세대의 산 증인 박서방.노벨 문학상감이여.우리 살아온 발자취가 주마등처럼지나간다.한편의 드라마지.

  • 작성자 23.11.30 10:33

    우리 모두가 잘 살아오셨네!

  • 23.11.30 10:08

    에이
    난 전주경찰서 닭장차에 끌려가 디지게 으더터진 기억 안일어버리네
    알고보니 뺵없고 힘없는 나허고 몇놈만 남었던 기억
    난 세상을 너무도 몰랐다

  • 작성자 23.11.30 10:35

    지금도 우리는 세상을 안다고 할 수 가 없지 싶으다.
    X 세대 MZ 세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든걸 알 수 가 없고, 알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이
    세상은 급변하고 있는걸~~ㅎㅎㅎ

  • 23.11.30 10:39

    옛날 일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냐 다 잊고 있었는데

  • 작성자 23.11.30 11:12

    아이고 다구캅스 수안보 정모때
    음주단속 위치 생중계 한다고 애쓴것도
    가슴에 딱 적혀있네~~~~~하하하하

  • 23.11.30 11:40

    ㅋ~
    요즘 금값이 미치더라~
    그냥반은 나,한덩이만 주면 할배로 모실건데...

    박서방님아~
    우짜마 마음이 가벼워질꼬...잔뜩 그림자가 드리워져 죽을꺼같네....

  • 작성자 23.11.30 11:54

    금 한딩이 뚝 떨어져라고
    기도가 답일것 같은디?
    그 냥반 요즘 년말이라 바뿐가 .....

  • 23.11.30 13:02

    @박서방 놀러오라 삿더만...
    술을 마주 겨룰수도 엄꼬...

  • 작성자 23.11.30 13:03

    @낭이 그래도 가마 즐겁고 재미있다.
    송년회 하로 한번 가야제....ㅎㅎㅎ

  • 23.11.30 14:03

    수양산(首陽山) 바라보며 이제(夷齊)를 한(恨)하노라.
    주려 주글진들 채미(採薇)도 하난 것가
    비록에 푸새엣거신들 긔 뉘 따헤 낫다니.
    이 땅에 사는 백성 누가 누굴 탓하랴
    그 때 이 땅에 숨 쉬고 있었음을 한 하노라

  • 작성자 23.11.30 14:53

    그런대로 한세상 살다갑시다~ 하하하

  • 23.11.30 16:07

    박서방은 기억력이 좋아도 너무 좋네 긴글을 쓰는것도ㅈ대단하고 어쨋든 한달만 있음 또 자동으로 나이 한살 더 먹는거네.

  • 작성자 23.11.30 16:28

    멋쟁이~~ 고은이가 있어
    123기방이 활력이 넘칩니다. 하하하

  • 23.11.30 17:31

    영화보구 왔어요 ㆍ서울의봄

  • 작성자 23.11.30 17:39

    2~3번은 봐야 실감이 나드라. ㅎㅎㅎ

  • 23.11.30 17:48

    @박서방 실감 나던데

  • 23.11.30 18:46

    서울의봄 영화 꼭 보러가야지~~

  • 작성자 23.12.01 06:16

    에휴 짬나면 영등포 오셔 ㅎㅎㅎ

  • 23.12.01 04:06

    잘 지나왔네 ~ 다시가라 하면 못갈 그시대~ 함들지 않고 지나온 친구도 있겠지만 ~ 그래서 오늘이 있다 생각하지만 ~ 잘 살아온 우리시대 후회하지 말어야할 우리인생 ~ ㅎ

  • 작성자 23.12.01 06:12

    마자마자 지나고 보니 참 잘살아왔네.
    우리의 지난 삶에 브라보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