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역에서 내려 물의정원을 들려
양수교를 건너와 두물머리로
두물머리에는 핫바집이 세곳이 있는데
전에 배다리 있든곳 바로 앞집게
가장 크고 좋은데 먹을 수 있는 의자가
부족 두번째가 가장 먹기좋다.
티브이 방송 탄 후로 즐비하게
줄 서서 기다린다
물의정원
물우정원은 꽃양귀비 꽃이 유명한데
이미 다 져서 그이후 아무것도 없다
칸나
두물머리에 황포돗대 배를 여러척
멋진 우리나라 꽃 무궁화
두물머리의 상징 배다리가 모두 철거하여
삥 돌아서 세미원을 들어가야 한다
입장료 경노 삼천 원
비싸다 배다리도 없는데
꽃은 예쁘게 피었네
ㅎㅎ 활도 함 쏴보고
발도 담그고
징검다리 건너
이사진은 지난해 찍은사진
이 다리가 이젠 없네요.
연잎밥 이것도 올랐네 만오천 원
배다리가 없으니 총 십키로 미터를
이 더운 날에 걸었네요!
이점을 감안하시어 가시는
님들은 참고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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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 사진
세미원 연꽃과 배다리
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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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22.07.16 07:4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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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만에 창에서 뵙네요.ㅎ
더운여름 이열 치열 몸보신 하면서
부지런히 잘다니고 있어 보기좋습니다.
두물며리 가본지 코로나 이후
가보질 못했네요. 덕분에 편히 구경 잘했습니다.
ㅎㅎ 잘먹고 잘 다니고 있네요!
정모에 함께 못 해서 미안해요
하필 날자가 겹쳐서 기차표를
예약 해 놓아서!
잘 댕겨 오시라요
어머 배다리가 없어졌군요
여러번 가본곳이지만
다시보니 멋진풍경입니다
덕분에 즐감잘했습니다
녜 배다리가 철거 되어
연세 드신 분들은 두물머리 가기가
좀 멀어졌드라구요
세미원에 배다리가 없어졌나요?
가본지가 좀 되어서 몰랐는데....
연꽃도 보기좋고 사진또 한 선명하게 잘 담으셔
앉아서 눈호강하고 물러갑니다^^*
지난해 까지 있었는데
금년에 철거 되었네요
너무낡아서 그랬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