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 작가 소개) 윤동주 시인. 1927- 1945 중화민국 길림성 화룡현 명동촌출생 ( 향년27세 ) 연희전문 2학년 재학 중 소년 지에 시발표 일제 강점기 후반의 양심적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받음.그의 시는 일제와 조선총독부에 대한 비판과 자아성찰 등을 소재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