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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삶의 이야기 방 부산 놀러 오이소~~
박희정 추천 0 조회 295 24.03.11 23:18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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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1 23:29

    첫댓글 무박으로 가봤으니 일박으로 가볼까나~~~^^

  • 작성자 24.03.12 00:20

    멋진 생각 입니더 한티 선배님^^
    송정 민박집 주선 해드릴께예~~~~
    글방에서 뵈오니 더 좋네예~~~~
    여행방의 회장님^^

  • 24.03.12 00:49

    당장 부산으로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오래 전 가봤었던 부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수피 어서오라 유혹하는 듯 느껴집니다. ^^~

  • 작성자 24.03.12 16:01

    부산이 참 아름답게 변하고 있답니다.
    살고 있는 저도 한번씩 깜놀을 한답니다
    언제든 놀러오세요 부산의 님들이 반길 것입니다^^

  • 24.03.12 06:52

    그 7번 국도 가 이어지는 울 동네 어귀에서 속초 묵호로 날라 뿌까?~~헌디
    "부산 으로 놀러 오이소 " 시크한 호객 멘트 에 맘 흔들립니다
    흐미 한번 더 가뿌까요 부산으로 ㅋ

  • 작성자 24.03.12 16:02

    포항에서 부산은 얼마 안되지요
    해안선을 타고 오시면 경관은 아마
    멋질 것입니다^^

  • 24.03.12 07:56

    2박3일 머무르면서 구경하고 싶습니다
    부산 내려가면 그리 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3.12 16:03

    총무님이 그리 하신다면 부산의 님들이 많이
    반겨 주실 것입니다^^

  • 24.03.12 16:11

    @박희정 지는예~
    바쁨니더!!!^

  • 24.03.12 08:20

    부산 친구가 좋타고 해서 몣번을 들렀는뎌 갈때마다 장관에 푹 빠져서 오는데 희정님이 멋지게 홍보를 하셨군요 가을에는 갈듯 합니다

  • 작성자 24.03.12 16:04

    가을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추억에 남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보여 드릴께요^^

  • 24.03.12 08:24

    부산시의 홍보대사 역할을 멋지게 하고 계십니다
    부산에는 볼거리도 많지만 저는 특히 유엔기념공원에 꼭 가볼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가 이렇게 풍요롭게 살 수있게 된데에는 아무연고도 없는 이역만리 타국에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유엔군의 희생이 있었음을 있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4.03.12 16:05

    유엔공원의 근처의 공원도 아주 멋집니다
    유엔공원은 정말 아름다운 마음이 깃들어
    있어서인지 경관 또한 아름다움이랍니다^^

  • 24.03.12 08:27

    광안대교의 오색찬란한 불빛 바닷가의 해물 맛집
    동백섬의 일출 버스도 타고
    다니며 했던 부산여행 또 가고 싶네요
    갑진년 새해 일출을
    부산에서 멋지게 보냈답니다

  • 작성자 24.03.12 16:07

    동해안 쪽 여행을 하셨군요
    부산은 북항,남항으로 구분 된답니다
    북항은 이기대 광안리 해운대 송정이 대표적이며
    남항은 태종대 송도 그리고 다대포가 대표적이랍니다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있는 곳이랍니다
    부산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담으실 수 있게
    놀러오이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4.03.12 09:28

    음마야!!!!
    저도 완전 부산토백이 인디~
    해운대 10년~
    광안리 20년~
    부산이 최고야!!!
    산과바다 먹거리~^
    시간 나시면
    놀러오이소!!!

  • 작성자 24.03.12 16:08

    토백이면 뭐 합니까 광안리 외에는 깜깜이면서 ㅎㅎ
    많은 님들이 오시면 총무님께서 가이드 잘 해주이소~~^^

  • 24.03.12 16:10

    @박희정 앗따
    고걸 딱~~
    꼬집어 말씀하시면 으얌니꺼!!!
    오늘도 미워하고 시포라~
    부울경 회장님!!!^

  • 24.03.12 23:28

    미모의 주원선배님이 가이드라면
    부산을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이참에 한 달 살아보기를 하던지 ㅎ

  • 24.03.12 23:44

    @신디 이쁘니 신디님!!!
    지는예~~남자만 원해요^^

  • 작성자 24.03.13 05:07

    @신디 주원 님 보다 더 멋진 님들이 가이드해줄겁니더~~^^

  • 24.03.12 10:31

    부산은 서울보다 더 볼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유엔공원"을 가보고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곳의 화장실은 호텔보다도 더 으리 번쩍 했고 공원안에 꽃과 나무들이 깔끔하고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킴이 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면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 광안대교는 완전 환상적 입니다.
    1박2일로 간다면 좋을듯 합니다
    부산의 홍보부장
    박희정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3.12 16:09

    1박2일이라 하여도 짧은 편이지만
    차로서 댕기면 조금은 맛보기는 될 것입니다 ㅎㅎㅎㅎㅎㅎ

  • 24.03.12 11:02

    부산은 제가 아가씨때 한달에 한번 출장을 갔었어요
    연애중이던 남편이 불시에 찿아와서 소문나서 결혼하게 됬구요
    참 좋은 기억이 많은 부산 그래서 가끔 찿는데 안가본지 오래됬네요
    주로 서울은 강원도를 많이 찿게되요
    올해는 많이 변했을 부산 찿아볼께요

  • 작성자 24.03.12 16:11

    사랑하시는 분과 함께 오세요
    더 많은 사랑을 나누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먹거리도 풍부 한 곳이기도 합니다.
    부군님의 건강에 최고가 될 것입니다^^
    부산이 님에게 함빡 미소를 보내고 있답니다^^

  • 24.03.12 13:54

    글쎄요 갈 기회가 있을까요.

    이별의 부산 정거장~~~~쨘
    뽕쨕으로 가지요

  • 작성자 24.03.12 16:12

    다음보다는 지금 행하시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든 오시면 10년은 젊어 지실 것입니다^^

  • 24.03.12 14:35

    저는 부산에서 13년 살았는데,
    가장 깊이 각인된 것은 태종대 등대(새로 단장한)입니다
    음식으로는 기장 멸치회 . . .
    송도고원 가는 길에 갈비 집도 맛있는 것이 있고,
    송도공원이라는 중국집도 좋아요

    멀리 사는 제가 부산 홍보를 하고 있네요? ㅋㅋ

  • 작성자 24.03.12 16:14

    ㅎㅎ감사합니다
    멸치 축제는 대변항에서 열리고
    암남 공원 가는 길의 송도 공원은 갈비집이 있어요
    전영록씨가 노래 하던 곳이죠
    명지의 전어 축제도 맛이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노트님^^

  • 24.03.12 15:47

    부산여행 3~4 번?
    유명 관광명소는
    두루 다녔지만
    구석구석은 잘 모르네요.
    서울보다 복닥이고
    좁은 느낌이라
    쾌적한 느낌이 별로..?

  • 작성자 24.03.12 16:15

    길을 잘못들이셔서 그런 것일 것입니다 ㅎㅎ
    가이드가 좋아야 합니다
    언제든 옆지기 분하고 함게 오세요 가이드 직접 해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
    아~~쾌적해 하시게 할께요^^

  • 24.03.12 15:57

    부산 홍보대사님
    안가본곳도 많고 홍보글에
    멋지고 아름다운곳이 많아서 가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1박2일은 투어를 해야 구경할것 같네요
    회장님
    언제 우리띠방 정모를 부산에서 하는날이 올까요?

  • 작성자 24.03.12 16:16

    목하 계획중입니다
    여행사 지인을 통하여 알아보고 있습니다
    부산에 오시면 카니발로 쾌적하게 모시는 방안도
    민박집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 24.03.13 12:21

    시간되면 부산한번 가야겠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3.13 19:39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4.03.13 12:49

    부산에 자살할려고 자살바위 찾았다가 회만 먹고 왔습니다
    옟날에

  • 24.03.13 17:48

    ㅎㅎ
    태종대 가셨나요?
    자살바위도 있고
    고밑에 해녀들 회를 팔았는디...

    자살바위 가서 올라섰다가 회먹는것이 코스 입니다. ^^

  • 작성자 24.03.13 19:42

    그곳은 전망대가 되었고
    그 앞에는 모자상이 있답니다. ㅎㅎㅎㅎㅎ
    보신만 하고 오셨네요 ㅎㅎㅎㅎㅎㅎ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 날은 누군가가 그렇게
    살고 싶어 한 날이랍니다.
    늘 긍정적이며 활기 넘치는 삶이 선배 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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