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4일 토요일(음력 5월 19일 辛巳)

[대전검객]

7월 4일 토요일(음력 5월 19일 辛巳)

입력 : 2015.07.03 18:00

36년생 생각이 많으면 위장 나빠진다. 48년생 몸은 영귀하고 마음도 안정됨. 60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는 형국. 72년생 과음하지 말라. 84년생 실물수 따르니 물건 분실 조심하라. 96년생 밤길에 놀랄 일을 조심하도록.
25년생 마음 안정 찾게 되리라. 37년생 고집은 오히려 득이 없게 된다. 49년생 찾아가야 할 곳 많아 바쁜 하루. 61년생 부족한 가운데 만족하도록. 73년생 시비를 피하지 않으면 망신당함. 85년생 수용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
26년생 외로움이나 불안 초조해하지 말라. 38년생 기분 안 좋은 일도 생기리라. 50년생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할 듯. 62년생 망신수 발동하니 언행 조심. 74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86년생 차량 접촉사고를 조심하도록.
27년생 혼자 외출은 가급적 삼갈 것. 39년생 구관이 명관이다. 51년생 기분이 나빠도 감정 억제하라. 63년생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있는 법. 75년생 소신껏 하면 좋은 일 생긴다. 87년생 감이 입안에 떨어지길 바라지 말라.
28년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리라. 40년생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 필요. 52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고 순리 따를 것. 64년생 어려움 지나면 좋은 일 생김. 76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도록 할 것. 88년생 노력 없이 성취되는 것 없다.
29년생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 41년생 내 일보다 남의 일로 바쁜 날. 53년생 등산이나 산보로 심신을 충전. 65년생 생각지 않은 곤란 당함을 조심하라. 77년생 배려하고 베푸는 미덕 가질 것. 89년생 참는 것도 이기는 방법.
30년생 근심 걱정 내려놓도록. 42년생 막히면 생각을 바꾸어보도록. 54년생 운기 불리 때는 자중이 상책. 66년생 화합과 조정에 힘쓰도록 할 것. 78년생 귀인은 가까운 주변에 있음. 90년생 매사를 예민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31년생 가족 화목하고 순탄한 하루. 43년생 동적보다 정적이 좋은 날이다. 55년생 시대 변화에 잘 대처하도록 한다. 67년생 유흥업 종사자 수입이 오름. 79년생 예의 벗어나지 않도록 조심할 것. 91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것이다.
32년생 가진 것 지키는 것이 중요. 44년생 계약관계 성사하기 좋은 날 된다. 56년생 적은 금전은 생길 것. 68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방심하지 말라. 80년생 자신감 가지되 자만심 버릴 것. 92년생 머리는 있으나 꼬리가 없는 격.
33년생 생각대로 진행해도 좋음. 45년생 주관 확실하게 하도록 한다. 57년생 새로운 일은 생각하지 말라. 69년생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사는 법. 81년생 산새는 산을 떠나지 않는다. 93년생 안에서는 답답하고 밖에서는 심란.
34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있을 듯. 46년생 남의 일로 분주한 하루가 된다. 58년생 자손들과 기쁜 하루가 될 것임. 70년생 지나친 즐거움은 심장이 손상된다. 82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게 됨. 94년생 즐겁고 기쁜 하루 되리라.
35년생 매사 순탄하고 순조로우리라. 47년생 시작과 끝이 모두 기분 좋을 것임. 59년생 매사 신중히 대처하도록 한다. 71년생 배우자와 다툼을 피하도록 할 것. 83년생 실망스러운 일도 생긴다. 95년생 서둘지 말고 차분히 하도록.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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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1/07/04	빌헬름 사망. 바이에른에서 출생함. 베네딕투스수도회의 대수도원장이며 수도원의 개혁과 문화적 재생의 촉진자였다.
	1187/07/04	레기날드 사망. 1147-1187년 사이의 십자군의 지도적인 군부인물 가운데 한사람.
	1715/07/04	겔레르트 출생. 계몽주의 시대의 독일 작가, 시인, 소설가며, 라이프치히 대학의 사강사(무보수)였다. 소설로는 우화와 이야기들이 유명하다.
	1776/07/04	미국 독립선언.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제2차 대륙회의가 독립선언서를 승인함으로써 미국은 영국의 통치로부터 13개 식민지의 독립을 선포했다.
	1789/07/04	미국 최초로 관게 시행.
	1790/07/04	영국 측량학자 G 에베레스트 출생.
	1797/07/04	브레킨리지 출생. 미국 장로교 목사. 그는 보수장로파의 지도자였으며, 열렬한 논쟁가였다. 그는 뉴욕의 대주교 휴즈와의 논쟁을 벌였다.
	1801/07/04	미국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 사망.
	1802/07/04	에드워즈 출생. 미국 신학자. 그는 많은 자선기관을 최초로 설립 계획했다.
	1802/07/04	미국 육군사관학교 개교(뉴욕주 웨스트 포인트).
	1804/07/04	미국 소설가 호돈(1804-1864) 출생.
	1807/07/04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지도자 주세페 가리발디 출생.
	1807/07/04	가리발디(Giuseppe Garibaldi) 출생. 이탈리아가 사보이 왕가를 중심으로 통일을 이룩하는 데 크게 기여한 군인.
	1816/07/04	와트슨 사망. 랜더프의 주교.과학자이며 변증가. 그는 노예제도에 반대하는 후기 개혁운동에서 윌버포스의 지지자.
	1826/07/04	미국 3대 대통령 제퍼슨 사망.
	1831/07/04	미국 제5대 대통령 제임스 먼로 사망.
	1849/07/04	피어슨 출생. 하나님의 친우회 교도. 1901년 미국 하나님의 친우회 평화대회의 대표이기도 했다.
	1863/07/04	미국, 남북전쟁 북부군, 매사추세츠주 빅스버그전투서 남부연맹군 격퇴
	1865/07/04	토프트 출생. 한국구세군 제5대 사령관. 한국명 두영서. 재임스 군영 학생상금제, 정동사관사관학교와 해주군영의 신축등을 골자로 사업확장, 신설 추진.
	1870/07/04	스코틀랜드 성서신학자 제임스 모패트 출생.
	1872/07/04	미국 30대 대통령 J.C 쿨리지 출생.
	1884/07/04	프랑스,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 전달.
	1900/07/04	이성봉 출생. 성경교 목사, 부흥사.1929년 경성신학원 졸업. 1928년 수원교회를 개척.
	1910/07/04	제2차 러시아-일본협약 조인.

　

	1912/07/04	미국, 이스트 코닝에서 철도사고로 사망 39명.
	1916/07/04	조선총독부, 고적조사위원회를 설치.
	1917/07/04	동제사 조직
	1922/07/04	김가진 상해에서 사망.
	1925/07/04	을축대홍수, 사망 697명
	1934/07/04	폴란드 출신의 물리학자 퀴리 부인 사망.
	1937/07/04	신의주교회 설립. 평북 신의주에 설립된 감리교회. 교인 40여명이 장로교회에 불만을 품고 별도로 설립한 교회.
	1946/07/04	필리핀, 공화국 수립 선언, 미국 승인함.
	1948/07/04	정인호 출생. 감리교 목사. 정흥식목사의 장남으로 출생. 1970년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
	1950/07/04	한국전쟁때 미군 선발대, 오산 부근서 첫 교전.
	1952/07/04	경찰 포위속 국회 발췌개헌안 통과(제1차 개헌)
	1961/07/04	반공법 공포.
	1968/07/04	피어선기념성서학교, 신학교로 승격
	1968/07/04	화폐, 새주화 1원권 발행.
	1972/07/04	남북공동성명,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 발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과 북한의 김영주 조선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이 서울과 평양에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최초의 남북한 당국간 합의한 공동성명을 동시에 발표했다.
	1974/07/04	한국 외항선교회 창립
	1976/07/04	이스라엘 특공대, 우간다 엔테베 공항에서 전격 인질구출작전 성공.
	1977/07/04	남북조절위 서울측, 북측에 대화재개 촉구.
	1978/07/04	중국, 베트남 침공.
	1978/07/04	이집트, 중동평화안 제의-5년내 가자지구의 이스라엘 철수촉구.
	1979/07/04	벤벨라 전 알제리대통령, 14년만에 구금 상태에서 석방.
	1980/07/04	국내 첫 화력발전소, 남제주 화력발전소 준공.
	1981/07/04	한국, 소련에 직접 교역 제의.
	1981/07/04	한국-태국, 정상회담.
	1985/07/04	경제기획원, 제6차 경제사회발전5개년계힉안 발표

대구대학교 펜싱부카페를 방문한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