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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 문화공감클럽 -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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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정/후기♠ 토요걷기 ‘분노의 질주’에서 꿈과 감동의 길, 문경 단산모노레일 타고 정상으로 (9. 3 가람님 진행1)
낙화 추천 0 조회 634 22.09.05 03: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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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5 11:37

    첫댓글
    단산모노레일, 선유동천 나들길, 고모산성을 다 다녀왔는데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어요.
    멋진 풍경에 내내 감탄, 제대로 힐링이 되더라구요.
    모노레일 시간 맞추느라고 애쓰시고,
    맛있는 점심까지 챙겨주시려고 장비들 짊어지시고..
    낙화님 수고하심에 항상 감사드려요.
    다들 날렵하셔서 점프 샷! 멋있네요~ ^^

  • 22.09.05 11:53

    박학다식하신 낙화님~
    덕분에 후기 보면서 디녀왔던길 복기하고 숨은 상식 또 알고 갑니다.아름다운 숲길 멋진 풍경에 하루 내내 행복했습니다 가람님께 깊은감사 드립니다.

  • 22.09.05 12:36

    기막힌 하루의 일정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던 건 가람님의 마술이겠죠?
    가을 플래카드를 챙기신 가람님의 센스도 최고였어요..

    저도 문경여행이 처음이라 모노레일 체험과 정상에서 볼 수 있었던 문경일대의 장엄한 백두대간, 선유동천 나들길 용추폭포앞 너른바위에서의 여유로운 쉼과, 과거로의 시간여행으로 고모산성에서 바라 본 풍광도 정말 멋졌어요~
    유난히 주문이 많았던 가람님의 포즈요청에 좀 어색했는데 낙화님이 멋진 점프샷을 남겨주셨군요..^^
    식빵과 오디잼으로 딱알맞게 허기를 달래주고 풍성한 점심까지 마련해주신 낙화님의 배려..고맙습니다!

  • 22.09.05 17:04

    분노의 질주를 심장 쫄깃하게 지켜보며 낙화님의 애간장이 얼마나 탔는지 다 알기에 이번 후기는 더 남다르게 읽혀집니다.

    점심 챙겨주시려
    배낭 가득
    챙겨오셔서
    오케횐님들 배 가득 채워주심도 너무 감사드리고,
    늦은 밤 피곤하실텐데 끝까지 편안하게 집 가까이까지 태워주심에 머리 숙여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먹거리 풍부하게 가져와 알뜰살뜰 챙겨주는 이프님도 고맙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도 모두 행복했습니다.
    이런 멋진 길 안내해주신 가람님 👍 입니다.

  • 22.09.05 17:21

    선비만 있을것 같은 문경에
    모노레일과 패러글라이딩을 즐길수 있네요!

    모두들 가볍게 점프샷~~~^^

  • 22.09.05 20:50

    문경은 거래처가 있어서 자주 갔던 곳인데
    정작 문경이 자랑하는 곳은 가보지 못했지요

    가람님 덕분에
    알프스를 닮은 단산,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선유동천,
    고즈넉한 고모산성...등
    문경의 멋을 제대로 즐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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