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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식쫑알‥┃★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겨요~^^
깜깜이 추천 0 조회 322 09.10.30 21:1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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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0 23:48

    첫댓글 우와~~ 대단하세여!! 진작 가입하시징~ 반가워요~^^♡

  • 작성자 09.10.31 11:02

    감사합니다~~^^

  • 09.10.30 23:58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만 살아온 저보다도 더 많은 떡볶이집을 다니신 듯 하네요.. ^^;; (서울 올라오신지 몇 년 되셨길래 이렇게 많은 집을.. ^^;;) 암튼 부럽네요.. 저도 예전에 엄마손 떡볶이.. 남친이 그 먼 곳을 차로 달려가서 만원어치는 사다 안겨준 것 같아요.. 원없이 며칠을 쟁여두고 먹었던 기억이.. ㅎㅎ 그 후로는 주변에 다른 먹거리도 풍족해서 못 먹어봤지만.. (사실은 그것 먹자고 가기는 엄하다는;;) 종종 후기 올라올 때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

  • 작성자 09.10.31 11:05

    서울서 안 살았기에 더 찾아다닌것 같아요~ 원래 그렇잖아요.. 살고있는 곳에선 별로 안 돌아다니는거..^^;;

  • 09.10.31 05:09

    우습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 그런데 말이 그렇지 엄청 많이 다니셨는데요?ㅋㅋㅋ 전 매운떡볶이 중에선 현선이네를 먹어봤는데 저도 정말 혀가 너무 아파서 못먹겠더라구요ㅠㅠ

  • 작성자 09.10.31 11:06

    전 넘 매운건 못 먹는다는...^^; 다들 맛있다고 하시는 선릉역 떡볶이..맛있긴했는데..도저히 맵고 속아파서 못먹겠더라구요..ㅋ

  • 09.10.31 06:30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지만 엄두를 못내고 있거든요~ 대단하세요~

  • 작성자 09.10.31 11:07

    부지런해서라기보다.. 데이트코스로 떡볶이를....^^;;;

  • 09.10.31 14:24

    와~~ 대단하셔요~ 저는 못가본곳이 거의다인데~ 남친분도~ 떡볶이를 좋아하나봐요~ 두분 넘 이쁘심~

  • 작성자 09.10.31 17:11

    남친이 이제 랑이가 되었다죠~ㅋ 글쎄요...글케 좋아하는것 같진 않아요.. 어쩔수없이 끌려다니는게 아닐까 싶을때도 있답니다..^^;

  • 09.11.01 16:11

    헉 대단하시네요~~ 부럽삼,,좀있슴 완전 고수의길이 보이네요 보야요~~~:)

  • 작성자 09.11.01 20:22

    대단하다고 말씀해주시니...민망민망~~ ^^;;

  • 09.11.02 10:32

    아주, 그냥, 정말로, 진짜루 웰컴입니다.. 많은 활약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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