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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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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장중 중계 및 채팅 내용 2023년 5월 15일(월) : 부담스런 우려 산적, 수급 행보 지원 사격 없음
호빵맨 추천 1 조회 158 23.05.15 05: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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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15 09:04

    첫댓글 양시장 0.2% 약보합 출발
    외인 양시장 매도로....금융투자를 위시한 기관 코스피만 매도...

  • 작성자 23.05.15 14:31

    상승 전환한 코스피....
    외인 코스피 매수세 주춤... 기관이 치고 들어오는...

  • 작성자 23.05.15 09:45

    원/달러 6.5원 상승.. 5.5원 상승.... 6.3원 상승

  • 작성자 23.05.15 10:27

    3.9원 상승.... . 2.9원 상승...

  • 작성자 23.05.15 12:39

    4.6원 상승

  • 작성자 23.05.15 14:31

    0.9원 상승...

  • 작성자 23.05.15 15:55

    2.5원 상승, 1337원 마감

  • 작성자 23.05.15 09:02

    시총상위 혼조 약세 출발

  • 작성자 23.05.15 14:34

  • 작성자 23.05.15 16:27

  • 작성자 23.05.15 09:05

    코스닥 시총상위 혼조

  • 작성자 23.05.15 14:34

  • 작성자 23.05.15 16:27

  • 작성자 23.05.15 09:06

    일본 0.48% 상승... 딴 세상

  • 작성자 23.05.15 12:40

    일본 0.59% 상승
    중국 1.06% 하락

  • 작성자 23.05.15 14:48

    일본 0.78% 상승
    중국 0.05% 상승 전환

  • 작성자 23.05.15 15:59

    일본 0.81% 상승 마감
    중국1.09% 상승 오전과 오후가 완전 뒤집힘.

  • 작성자 23.05.15 09:07

    코스닥 낙폭 0.9% 이상 키우는..... 0.77%로 낙폭 축소

  • 작성자 23.05.15 09:43

    1.69% 급락으로 변모....외인 1095억 순매도 행보

  • 작성자 23.05.15 09:11

    외인 코스피 매수 전환... 원화도 약세 줄이는...

  • 작성자 23.05.15 09:44

    정부 2분기 전기, 가스요금 인상..... 내일부터....
    전기요듬 kwh당 8.0원 인상…4인가구 월 3천원 더...
    가스요드 메가줄(MJ)당 1.04원 인상... 4인 가구당 약 4,400원 증가

  • 작성자 23.05.15 09:48

    EU의 외무부 격인 대외관계청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앞서 회원국 정부에 대중정책 조정안을 송부한 바 있다. 7쪽짜리 이 문건에서 EEAS는 중국과 글로벌 문제에서 협력을 계속하지만 경제의존 리스크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는 목표 등이 담겼다.
    첫째, 중국이 민족주의와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면서 자유 진영과 거리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모든 정책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미중 경쟁의 심화 양상이다.
    셋째, 중국이 지역 및 글로벌 문제에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과 완전히 결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U가 태양광 패널 등 중요한 기술과 원재료와 관련해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중국에 매달려 있다고 지적했다. 조정안은 구체적으로 EU가 반도체, 5G 및 6G 통신, 배터리, 원자재 및 중요 광물과 같은 핵심 부문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중요한 부문의 공급원을 다양화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 작성자 23.05.15 10:01

    러시아 제재는 G7과 EU의 첫 러시아 제재 조치로 오는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이번 결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 G7과 EU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 조치로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수입 재개를 금지하면서 천연가스 가격 상승.

  • 작성자 23.05.15 10:57

    바이든 백악관의 국가안보보좌관 제이크 설리번“미국은 중국과의 교역 자체를 금지하는 게 아니다. 교역의 규제는 (중국과의) 군사적 균형을 무너뜨려 미국 안보에 해가 될 기술의 좁은 영역에만 국한될 것이다. 기술의 봉쇄(technology blockade)가 아니다. 미국을 군사적으로 겨냥해 도전하는 소수, 극히 세부적 기술에만 초점을 맞추려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충분한 교역·투자 관계를 유지 중이며 지난해 양국 교역은 역대 최고였다. 실제 2022년 미·중 교역액은 6906억 달러(약 870조원, 블룸버그)로 기존 최대였던 2018년의 6615억 달러를 뛰어넘었다. 전년에 비해서도 5.0% 증가. 미국으로선 그 전해보다 8.3% 늘어난 3829억 달러(483조원)의 역대 두번째 큰 적자도 감수했다. 과연 ‘Made in China’ 없이 물가 관리 등 미국과 세계경제가 돌아갈 수 있을는지를 보여준 현실일 수도 있다. 우리는 중국과의 분리, 탈동조(decoupling)를 하자는 게 아니라 (과도한 중국 공급망 의존에 대한) 위험 해소(derisking)와 다변화(diversification)를 시도하려는 것이다. 경쟁을 서로 책임감있게 관리하고, 가능한

  • 작성자 23.05.15 10:56

    지점에선 중국과의 협력을 추구하겠다. 협력의 대상으론 기후변화, 거시경제의 안정성, 인류의 보건, 식량의 안전 등을 꼽았다. 모든 영역에서의 전방위 대중 전면전이 미국, 특히 미국 중산층의 이익에도 결코 부합하지 않는다”
    “미국 내의 제조업 역량 복원과 건설이 최우선이지만, 자립국가(autarky)가 미국의 목적은 아니다. 그 다음 단계는 우리의 동맹·협력국 모두의 제조업 역량, (경제·안보 위기의) 회복 능력 등을 함께 증진시켜 그들을 결코 뒤에 남겨두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 작성자 23.05.15 10:56

    “중국은 우리에겐 늘 기회였다. 양국의 자유 교역·투자는 모두의 경제와 두나라 중산층의 이익에도 윈윈이자 지속돼야 할 핵심 기둥이다. 이웃의 협력 지점 역시 기후변화·보건·환경으로 한층 넓어져야 할 시간이다. 미국의 안보 동맹이라 해서 결코 중국을 디커플링·봉쇄하려는 게 아니다. 모두의 기회와 이익을 키울 건설적 외교의 공간을 넓혀 나가자.”

  • 작성자 23.05.15 12:42

  • 작성자 23.05.15 14:50

  • 작성자 23.05.15 12:42

  • 작성자 23.05.15 14:51

  • 작성자 23.05.15 12:43

  • 작성자 23.05.15 14:51

  • 작성자 23.05.15 12:43

  • 작성자 23.05.15 14:51

  • 작성자 23.05.15 15:17

    코스피 매수 매도 오가면서도 치고 나가지는 못하는...ㅎ

  • 작성자 23.05.15 15:24

    동시호가

  • 작성자 23.05.15 15:25

    동시호가

  • 작성자 23.05.15 15:25

    동시호가

  • 작성자 23.05.15 16:33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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