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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은  현장체험학습 이라고  하네요</p><p>한강둔치</p><p>인천대공원 등등</p><p>과별 현장에서  만나네요</p><p> </p><p>저 어릴땐  유병에든 칠성사이다 가방에넣어서</p><p>갔는데  ㅎㅎ</p><p> </p><p>삶은계란   과자등  사서  엄청걸어서 멀리 갔는데 요즘은 </p><p>세월이 변해서  ㅎㅎ</p><p> </p><p>삼겹살도  구워먹고 온다네요</p><p>옛날이 그립네요 ㅎㅎ  보물찾기 가  젤  재미있었는데  그시절이 그립다</p><p> </p><p>학교에는  교장, 교감  선생님  과  일부 교사들과</p><p>행정실만  남아서  정시 퇴근  하라고  등 떠밀어 내보냄 ㅋㅋㅋ</p><p> </p><p>점심때 추어탕먹었다고   내것도  남겨줘서 </p><p>전자렌지에 데워서 맛나게 먹었어요</p><p> </p><p>나도 소풍가고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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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이야기 동감합니다!!.. 비록 나이 몇살 더 많지만 그래도 우리는 같은 세대를 살아온 인생 길벗 칭구 이지요!!.. 아무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하게 잘지내시고 서로 잘지내기를 바랍니다!!..^~^♡
알겠습니다
형님
불사조님 학교는 정말 좋은 학교입니다. 너무도 싱거운 말이기는 하지만 이것보다 더 정확한 말도 없습니다.
부천에서도 다른학교보다 근무여건좋고
새로온 실장님도 좋아요 학교홍보 기념품이런거 나오면 꼭 챙겨 줍니다
일단 시간외 근무에 대한것을 확실히 정립해
놓아서 좋습니다
저빵실 빵만들면 남겼다가 주기도 합니다
1층교실 창문 안잠궈서 몇번 지적하고 잠궈줬 고 교실 작업때 내가 감독할테니 선생님 퇴근하라고 했더니 빵 잘 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