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버섯.

[양정]

세계종자종묘나눔

이 버섯은 산에서 자생하는 버섯이 아니라 재배 버섯입이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꾸준히 먹기만 하면 치매 증상이 호전된다는 

신비의 버섯이 대왕버섯이다.

국내 최초로 개발된 버섯으로 크기가 무려 150g~250g으로 표고버섯의 약7배 크기를

자랑할 정도로 현존하는 버섯 중 가장 크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식품 검사표에 의하면 느타리버섯, 새송이버섯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무려 40배가 더 많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치매에도 특효라는데 치매는 뇌의 기억력을 담당하는 신경 세포인

아세틸콜린이 퇴화하여 나타나는 증상인데 대왕버섯에는 이 아세틸콜린이 분해되고

퇴화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 및 개선제로서 가능성을 보인다고 한다.

대왕버섯은 식감이 부드러워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려 생으로 먹고 구워서도 먹고

대왕버섯으로 만드는 샤브샤브에 회무침으로 먹어도 된다.

대왕버섯에 들어있는 칼슘 등의 무기질 성분은 신경기능을 조절해서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라이신이나 비타민B 등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 되어서 뇌 노화를 억제하면서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현재 대왕버섯은 마트나 백화점에서 100g당 25,00여원에 팔리고 있으며,

송이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의 요리법과 동일함.

[애교쟁이]

비싼만큼 제 몸값을 하겠지요
처음 접해보는 버섯 감상 잘 하였습니다....

[모아넷]

대왕버섯이라 처음 들어 보네요 식감이 좋아보여요~

[진여울]

사진으로 보긴 새송이버섯과 비슷하네요 ~~

[정남진(장흥)]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섬진강 농부]

아직 모르는 버섯이네...

[마야야]

제가 보기에는 느타리버섯같아요.
저게 대왕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