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교하고 비하하는 발언 극혐인데 어디 살았기에.희소성을 찾는지. 주민센타도 없는 곳에 사셨쎄요? 우리나라 동마다있는 주민센타에 한타임씩은 있고 성황리에 수업을 하고 있거늘. 그리고 우린 인간이며 배우고 성장하며 살아갑니다. 처음입력치 그대로 수업한다면 나이들수록 깎이는거인정 하지만 배우고 노력하고 스펙쌓고 노하우와 회원들과의 대인관계등은 어떤거로 보상해줍니까. 당신같은 마인드면 그센타 문 닫아야지. 강사도 우습게알고 당신한테 돈 갖다바치는거 회원들 아줌마들도 우습게 아는데. 아까 글쓰신 선생님말씀대로 낳아주신 어머니도 아줌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