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서 4월 초순까지 4박5일의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여려 단체에서 초청이되었지만 금번 총회 어르신들인 중경 총회장단에서 23명을 그룹으로 타이배이 여행에 어느때나 부부가 함께 동행하기로하여 여행을 다녀오기로 약속을 지키고 있다.
지넌 28일 오전 10시10분 대한항공으로 2시간10분 비행으로 타이베이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30대 여성가이드의 안내로 2층 버스리무진에 탑승하여 국립박뮬관.중정 장개석 총통 기념 역사관을 다녀 월드 선다이너스 1등성 호텔에서 4일간을 머물며 유명 관광지 투어를 하였다.
식사도 호텔식으로 주로 식사를 하니 음식맛이 참 좋았다. 이틀째에 기차로 2시간30분정도 달려 고산 지대와 대리석공장.보석공장.석회암 대협곡.1889년경 국난을 사망한 선열들을 모시는 충렬사.장춘사를 투어하고 험준한 자연 신록의 아열대성기후인 난 코스에 보석공장.조각공원.원주민 민속촌 민속 반주단 춤을 보고 다시 기차로 태화.타이베이로 돌아왔다.
힘든 여정이었으나 선 월드 다이너 호텔에 물이 넘 좋았고 실내 스큐알룸이 넘 좋아 휴식을 잘 하였다.
세째날에는 북부지역 야류에 버스로 호텔을 출발하여
수억년전의 태고 지각 변동으로 이루어진 해변의 해상 조각공원을 투어하며 왕비조각상 .송이조각상.여성 몸을 비유한 다양한 조각상등 해상에서 발생한 신기한 자연과 생태계의 비밀를 보고 오후눗은 점심은 현지식 새우.대계에 알락미 백색 쌀밥을 먹고 보석조각지점과 .현지 시장을 투어하고 한방 발맞사지를 하고나니 한날의 피곤이 풀려 기분이 참 좋았다.네째날 아침 과알 가게에서 파파야.바나나.두리안.각가 지현지 과일 시식을하고
현지의 민 사업장 .야시장을도 투어허며 대만의 정치야사에 푹 빠졌다.야류에서 유황 온천욕을 하고 양명산 3,209미터 고지에서 하산하니 첩첩산 녹음 신록과 대나무. 유황이 명성산골짜기에서 연기처럼 온천이 솟아오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킥하였다.
마지막날 시내 면세점 소핑에서 대리석 조각상 배추잎상.오룡차.망고틱.파이에플틱.팔 자석등을 구입하여 타이배이 국제공항에서 1시35분 대한항공으로 이륙하여 서울 인천 공항에 오후5시30분경 무사히 도착하여 보람있는 여행을 마치니 가슴이 탁트인다.주님께 감사하며 범사가 형통하였다.
오는 4월중순 오키나와현의 5박6일의 서울자구연합회에서 투어가 예정되어 기다리고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영석 명예회장님!
타이완(대만) 잘 다녀 오셨습니까?
화산지대의 흔적,장개석 총통의동상이 보이는것으로 저도 구경 한번 잘 했습니다.
나영봉국장님 수고하십니다. 8일오후2시경 서초경찰서 김경무과장님이 시화30점 배우리터에가저오십니다.찾으실것입니다.인수잘해주세요.제작품3점중 1점만 게시하고 두점은 보관해주세요.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