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프(카타르) - 후세인(이라크) - 알타마리(요르단)
칸노(사우디) - 황인범(한국) - 우마르바예프(타지기스탄)
이토(일본) - 수타(호주) - 알 카미시(오만) - 모하마디(이란)
캄마이(태국)
아피프 : 카타르 최고의 스타이자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
후세인 : 탄탄한 이라크 축구의 마침표이자 현재 득점 1위
알타마리 : 허언이 아닌 요르단의 손흥민
칸노 : 아직 사우디가 건재한 이유
황인범 : 이번대회 최고의 팔방미인 MF
우마르바예프 : 타지기 돌풍의 돌격대장
이토 : 토미야스보다 소중한 일본 수비수
수타 : 호주 늪 축구의 본체
알 카미시 : 1,2차전 모두 조별리그 베스트 11 선정 (경기 사실 못 봄)
모하마디 : 이번 대회 최고의 측면 수비수
캄마이 : 동남아 GK 편견을 깨부시는 현 태국 무실점의 이유
첫댓글 아피프 잘하긴 함
후세인 진짜 야무지던데 한국 호주 이란 정도 아니면 피지컬로 막기 힘들듯
민재없네용
수비는 실점이 적은 팀 위주로 꼽다 보니. 그리고 각 팀당 한명씩 배분하려했습니다.
돌격대장은 카몰로프가 잘어울리긴한데ㅋ 우마르가 찐 에이스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