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선언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산시 볼링인 여러분
안산시볼링협회 회장 윤재상입니다
먼저 회장 선출은 어떻게 하는지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회장 선출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후보등록-선거운동-선거 개시-당선인 신분 활동-
안산시체육회로부터 공식 인준 장을 받으면서 회장 임기를 시작합니다.
선출과정은 후보로서 기탁금 오백만(5,000,000) 원을 협회 선거관리위원회(공직 선관위에 위탁 가능)에
기탁금 제출을 하면서 선관위에서 요구하는 서류와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산시볼링협회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규정 중 일부 인용>
② 후보자등록을 신청하는 사람은 다음 각호의 서류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1. 별지 제3호 서식의 후보자 등록신청서
2. 주민등록초본
3. 피성년후견인, 피한정후견인 등기사항 부존재 증명서
4. 범죄사실 부존재 확인 서약서
5. 이력서
6. 후보자가 소속한 경력이 있는 체육 단체가 별지 제4호 서식에 따라 발행한 후보자의 징계 사실 여부에 관한 문서
7. 제12조에 따른 기탁금 또는 기탁금 납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8. 퇴임 증명서(협회의 임원이었던 경우에 한함)
9. 기타 후보자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③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등록신청을 접수한 때에는 즉시 이를 수리한다. 다만, 제2항 제1호부터 제8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서류 등을 갖추지 아니한 등록신청은 수리하지 아니한다.
④ 선거관리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범위를 정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산하 체육 단체의 정관 및 규약이 정하는 임원의 결격사유와 협회의 규정에서 정하는 임원의 결격사유를 취합하여 회장 임기만료일 전 25일 전까지 이를 게시하여야 한다.
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등록 마감 후에 후보등록 자격에 관한 사항 등을 조사할 수 있다.
⑥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등록 후에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때에는 그 후보자의 등록은 무효로 한다.
1. 후보자의 피선거권이 없는 것이 발견된 때
2. 제2항 제1호부터 제8호까지의 규정에 따른 서류 등을 제출하지 아니한 것이 발견된 때
⑦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등록을 무효로 한때에는 지체 없이 그 후보자에게 등록 무효의 사유를 명시하여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이러한 선거 과정을 통하여 공직선거법에 따라 당선된 회장으로서 안산시볼링협회의 규정을 준수하고
총회에서 결정된 사업을 집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풍문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4월 30일에 진행되는 협회장기 대회 접수와 관련하여 ‘올해 클럽가입’을 하지 않으면 내년에는 ‘10만 원으로 가입’을
해야 한다는 소문을 누구를 통하여 나온 지는 몰라도 그 소문은 진실이 아님을 알립니다.
또한 이러한 소문의 진위가 소재가 밝혀지면 마땅히 책임을 감당 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럼 '클럽의 연회비'는 어떤 과정을 거처 결정되는지를 알리고자 합니다.
먼저 매년 그해의 클럽 연회비는 해당연도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결정됩니다.
협회의 '회장이나 이사'분들이 정하는 것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대의원 구성’은 매년 첫 대회 실시 전 10일까지 등록된 클럽팀의 회장님들이 당연직 대의원이 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안산시 관내 모든 생활체육 동호인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실시되는 협회장기는 ‘단원FM컵 꼴찌를 응원’하는 ‘2023 안산시 협회장기 볼링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단어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중·하위에 계시는 분들을 위하여 안산시민이라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행정적 서류(클럽가입)만 갖추면 출전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상금이 적어서 출전하지 않겠다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출전을 안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들 축제의 장으로 경기를 포함한 단원FM에서 진행하는 '생활체육 볼링 현장 인터뷰(유튜브 녹화 후 방영)'와 단원FM에서 진행하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함께 노래자랑'이 함께 하면서 지금까지
생활체육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내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10월에 예정된 '안산컵 볼링대회'는 이번 4월의 협회장기 대회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대회가 준비 중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물론, 현재 협의 중인 사안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잠깐 말씀을 드리면 볼링플러스(www.bowlingplus.kr/)에서 생활체육 볼링을 중계하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으로
첫날은 결승 리그에 올라갈 16개 팀을 거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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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그 16개 팀을 가지고 녹화 중계방송을 진행하여,
40일 동안 총 80회 방영과 그 이후는 하이라이트를 쭈~욱 방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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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안산시 볼링인 여러분.
안산시볼링협회에 사업 중 중요한 사안을 한 가지 더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안산시체육회에 산하단체로서 연회비를 1,200,000원을 정기 대의원 대회 후 한 달 안에 납부를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볼링협회의 회원단체로서 연회비를 600,000원을 정기 대의원총회 후 한 달 안에 납부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협력 기관이나 산하단체로서 정관과 규정에 따라 집행되는 업무를 해야 하는 권리 주장을 위한 의무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연회비(5만 원)와 회원 명단'을 제출, 내지 않는 클럽이나 동호인은 2023년 12월까지 향후 대회에 '출전치 못함' 을 말씀드립니다.>
안산시볼링협회에서도 지난 2023년 3월 3일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된 안산시볼링협회 규정에 따라 대회 출전에 필요한 필요로 하는 제반 서류와 클럽 가입비를 내도록 하는 규정이 통과되었습니다.
연회비는 매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되며 이날 통과된 연회비 납부 기간은 2023년 첫 대회가 시작되기 10일 전가지
납부를 하는 것으로 의결되었으며, 금액은 50,00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더욱더 중요한 사실은 “연회비를 내는 동호인’에게만
향후 각종 관내를 포함한 경기도, 전국의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러한 민주적인 절차와 순리적인 과정을 거처 제7대 안산시볼링협회 집행부는 탄생하였으며,
안산시체육회의 정관과 안산시볼링협회의 규정에 따라 전국의 그 어떤 협회보다 집행부 임원 모두의 자발적인 활동 속에
그 역할들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안산시 볼링인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안산시 볼링인 여러분
풍문이나 뜬 소문들이 늘 항상 집행부 후면(뒤에서)에서 나쁜 소문들을 만들어 내고 나쁜 얘기들이 나도는 것에 있어 회장으로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소문이나 말씀들이 나돌면 회장 개인 핸드폰(010-7171-9999)으로 연락을 주시면 가능함 제가 가서 말씀을 드릴 것이며, 혹시 제가 해외나 지방 출장 중이면 협회 상임부회장이나 사무국장께서 가셔서 말씀을 나누는 찾아가는
제7대 안산시볼링협회 집행부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긴 글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욱더 노력하고 찾아가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드리는 이 -
(제7대 안산시볼링협회 집행부)
<고문단. 부회장단>
이국희 상임고문(상임이사회 의장)
유성춘, 김승열, 박대영. 이현식, 박양복 고문.
<부회장단>
홍인식, 채민균, 박승환, 김종화, 태종진. 고재평 부회장, 유선자 상임부회장(상임이사회 부의장)
<상임이사회>
최혜진 경영이사, 이주형 재무이사, 배지연 기획이사, 전희수 미디어 이사, 안정은 홍보이사, 장경아 진흥이사,
정우철 대외협력이사, 신한희 경기이사(정), 정춘교 경기이사, 박순관 경기이사(대표 선수단 감독),
<이사>
이정희, 한정숙, 최현우, 윤오일, 김기현, 전건표, 홍유리 이사.
김영배 홍보위원(사진작가)
김재준 회계감사(공인회계사)
임봉운 행정감사(뉴칼라 클럽 회장, 대표선수단 코치 )
김승준 자문변호사
(서초동 대법원 앞)
안산시볼링협회
회 장 윤 재 상
정준권 사무국장 드림
(010-2341-5486)
https://band.us/@as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