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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아버지학교 평안지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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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스크랩 열린아버지학교 발전을 위한 Blue Ocean 전략 -10월 25일 본부 발표
평안 김용민 추천 0 조회 20 08.10.29 22:4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열린아버지학교 발전을 위한 Blue Ocean 전략  
  
  
                                                            
                                                                            
                                      충서 지부장    전병구 형제  
  
  
  
1)바람직한열린 F/S의 미래 지향적인 운영방법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1995년 출발하여 벌써 13년이 되고 있다. 
그사이 지원자 아버지 수료생이 13만명이 넘었다.  
자비량인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전국적으로  
이 세상속에서 혼돈속에서 필요한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구호가  
사회를 파고 들어 가고 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탭들간의 상호 이해부족 및 마음의 상처를  
다듬을 수 있는 또하나의 방법이 필요하고  
지부간 서로 교통하고 교류할수 있는 체계가 꼭 필요하다. 
앞으로 2030을 내다 본다면 미래의 장기 가치 투자가 필요한 싯점이다. 
앞으로 200년을 바라본다면 우리의 아들들이 대를 이어 두란노 아버지학교를  
해간다면 장기적인 두란노 아버지학교 발전을 위한 Blue Ocean 전략이 꼭 필요하다. 
아버지학교에 대한 각 지부의 노하우를 습득하게 된다면  
아버지학교의 여러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는 혜안을 기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지부나 열린 아버지학교 그리고 스탭이나 지원자의 인생 그 자체에도 
입력이 되어 지혜롭게 인생의 후반전을 승리로 이끌것입니다. 
  
이제는 두란노 아버지학교도 하나의 국제봉사단체로써 완전한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제도는 갈수록 진화해서 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사무실도 갖추었고 비록 자비량 봉사 단체 이기는 하지만  
하나 둘씩 세계화를 향한 발걸음이 분주하고 각 지부에 맞는  
각 특수 아버지학교와 토요, 열린 아버지학교에 맞는 Blue Ocean 전략을  
개발해 나아가야 할것입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성령이 살아 있는 미래의 60만 정병이 있는한 아버지학교는 영원할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13년을 넘어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가치와 경쟁력은 어떠한지 
실패하지 않는 아버지학교 경영을 위해 각 지부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각 토요, 열린, 특수 아버지학교에 맞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 아버지학교로 이끌어 줄수 있는 장기적인 두란노 아버지학교 발전을 위한 Blue Ocean 전략이 지부별로 꼭 필요하다. 
아울러 두란노 운동본부와 각지부 스탭의 가정의 행복이라는 덤을 창출하기 위한 전략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와같은 미래 지향적인 것을 쓰는 이유는  
남의 유익을 구하면 , 각지부의 이익을 구하면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본부와  
하나님나라의 유익을 구하는 일이 될것이다. 
장기적인 두란노 아버지학교 발전을 위한 Blue Ocean 전략을 개발하면 각지부가 실패를  
덜하게 되고 결국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위상을 upgrade 시키는 추세를 만드는데 일조를  
할것이다. 
결국 각 지부의 노하우와 본부의 노하우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여 더큰 유익을 추구할것이다. 
  
  
  
2)지역간의 연합 교류를 위한 활성화 방안  
  
지부간의 교류는 더 이상이야기 하지 않아도 더이상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다 
지금 각 지부는 토요와 열린, 특수 아버지학교로 인하여 지부 자체도 숨돌릴 시간도  
없이 몰아 부치고 있다. 
지부장도 쉬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자비량 봉사이기 때문에 쉬면 된다고 하지만 아버지학교 열차가 멈출수 없기에  
세계를 향해 달리는 가정이라는 기관차를 세울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는 서로 서로 달리는 열차를 조금 세우고 200년을 바라보면서 
각지부도 테이블에서 대화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고 진행자와 조장과 강사를  
,관리팀을 약 1/3~1/4 의 스탭을 상호 교환하면서 아웃리치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가나안 땅 입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오의 때 바로 이때가 치료의 광선을 발하는 때이다. 
박넝쿨이 없어 그늘이 없고 태양이 뜨겁게 내려 쬐어 내 자신을 완전히 소진할때  
성령이 임하시고 치료의 광선을 발한다.  
가가 지부간의 뜨거운 성령적 교루가 있어야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롱런이 이루어진다. 
  
3)충서의 예를 통하여 열린아버지학교 운영방법 
특수/열린 사역 개설에 따른 지부 운영방향 
  
  
  
충서는 2009년 1년에 토요 아버지학교 4번 열린 아버지학교 4번 예비아버지학교  
1번을 개최 계획 하고 있습니다. 
토요는 무난하게 교회와 협조 목사님을 감독으로 각지부 운영위원들을 선수로 잘 뛰고  
있으며 18기에 이르기 까지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당진열린은 벌써 6기 까지 이루어졌고 앞으로는 지원자의 고갈로 직장을 파고들어 가거나 
면단위 아버지학교 그리고 교육청과 연계한 학부모 아버지학교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래야 장기적 미래 비젼이 있고 열린 의 지속성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현재 충서지역은 서산시, 보령시,태안군, 당진군, 홍성군,예산군 등 6개시군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중 열린 아버지학교를 중심으로 아버지학교 출신 기관단체장을 중심으로 활성화 하여 나가고 있고 그분들을 정점으로 1년전부터 준비하여 시, 군의회 예산 지원을 통과 시키고 예산이 확정된 다음 열린 군청 , 시청 아버지학교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사)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의 열린 아버지학교가 전국 , 전세계적으로 확장되나보니까 본부의 지원도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지비량 열린 아버지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해본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단체 기관장 특히 선출직들이 아버지학교 수료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힉교를 술하고 섬기고 봉사하다 보면 열린 , 토요 아버지학교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만큼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충청지역 기관자의 아버지학교 수료현황을 보면 
1)서산시: 변웅전 국회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충서 18기 1,2 주 참석) 
차성남 도의원(충서 18기 수료) 
박상무 시의원(충서 18기 수료) 
2)보령시: 신준희 보령시장(충서 7기 수료)--관리 스탭봉사 수회--장학생 
보령시 의회의 예산 총과로 2009년 3월경 보령시청 열린 아버지학교 확정 
3)당진군: 민종기 당진군수(당진열린1기 수료)--가장 적극적이고 년 3000만원 예산 지원으로 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부부학교, 예비결혼학교를 끌고 있으며 시장 군수 모임시 16개 시군에 가장 아버지학교 홍보맨으로 활약함, 군의원 다수가 아버지학교 수료자임 
4)부여군: 김무환 부여군수(충청중부 8기 수료)- 동반자로 스탭봉사를 하고 있음  
5)홍성군: 김헌수 도의원(충서 11기 수료. 홍성장애인 아버지학교 개설팀장) 
홍성군수도 장애인 아버지학교 참석 -아버지학교를 잘이해하고 있으면 김헌수 도의원 형제의 노력(예산 400만원 통과)으로 11월 15일부터 4주간 홍성군 열린 아버지학교가 준비 되고 있음  
6)태안군: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건으로 본부와 충서지부의 헌신적 노력으로 태안 희망 1기를 1000만원 이상 지원 무료로 태안 희망의 아버지학교를 개설 함으로 충서 8기, 15기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태안 군청 직원들과 태안 군수의 적극적인 결단으로 10월 23일,24일 양일간 800만원 군청직원 혁신교육으로 아버지학교를 밀어부쳐 태안 희망 2기를 개설 하였음  
당진 열린은 열린 출신 스탭들을 활성화 해나가고 당진 감리교회내에 열린아버지학교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 별도)를 두고 운영하고 있고 충서지부내에 열린 부지부장을 두어 육성 발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당진 행복학교는 당진군수(민종기형제 당진열린 1기 수료)를 정점으로 당진군 의회를 통과하여 3000만원을 지원 받으므로 당진 열린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부부학교, 결혼 예비학교를 현재 6기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토요와 분리가 어려웠고 지부와 마찰도 있었으나 대체로 안정화 되어  
가는 중이다. 
장애인 특수는 1기를 마치고 2기를 준비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족과 설비, 강의 등이 다시 준비 되어야 할것이다. 
휠체어, 조장의 역할,화장실 사설비등 모든 것이 장애인에 맞는  
(사)두란노 특수 장애인 아버지학교가 만들어 져야 한다. 
앞으로 더욱 열린 프로그램 개발에 전략을 동원하고 미래 가치 투자가 필요하다. 
  
  
5)사역 헌신자 영적 리더쉽 향상 방안  
  
  
  
  
많은 기수가 진행되면서 많은 수료자 아버지들이 나오고 몇 천명의 지원자가  
쏟아져 나오지만 스탭의 고갈이 있다.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바로 성령 하나님을 바라 보지 못하고 사람을 보다 실족하고 상처를 받는 일이  
봉사 도중 종종 일어나고 있다. 
한스탭이 튀거나 너무 앞서 나가면 사람의 몸속에서 간이 커지는 것과 같다 
간이 계속 커지면 배밖에 나오게 되고 간이 배밖에 나오면 죽는 수밖에 없다. 
한사람의 과격한 행동이나 자신의 의가 극해 달해 끝없는 지부의 추락을  
만드는 일은 철저히 배제하여야 할일이다. 
이를 개혁하기 위해 각 지부 한달 한번 조찬 기도회가 필수적이고  
각 지부의 세분화 내지는 지부 분리가 필요하다. 
성령적 리더쉽에 의한 영적프로그램이 개발이 시급하다. 
지도목사, 자문목사, 전 지부장이 중심이 되어 많은 영적 개발을 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적 지도자가 되어 주어야 한다. 
지부도 살고 본부도 살고 가정도 사는 일석 삼조의 효과가 나타날것이다. 
그래야 스탭으로 인한 사고나 상처가 줄고 성령 하나님이 끌고 가는 지부가 될것이다. 
영적 리더쉽 유지는 교회 뿐만 아니라 지부의 숙제이기도 하다 
Draem it! Make it! Share it! 
각 지부가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강한 성령의 엔진으로 아버지학교의 가치 창조를 함으로서 교회에, 사회에 뚜렷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야 할것입니다. 
아버지학교 스탭도 이제 프로화가 되어야합니다. 
진정한 프로는 열정과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환경을 보고 갈등하면 아마추어이고 환경을 보고 고민하고 목표를 먼저보면 프로입니다. 
진정한 프로는 마침표가 없고 즐기고 섬김과 사명감으로 합니다. 
진정한 프로는 사도 바울처럼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학교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 진정한 프로만이 아버지학교를 롱런할수 있습니다. 
1%의 변화가 100%의 삶을 바꿉니다. 
1%의 스탭이 전세계를 움직입니다. 
꿈과 비전을 가지고 Action 합시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요 
  
사랑합니다. 
  
2008. 10.25   (사)두란노 아버지학교 충서 지부장 전병구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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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29 22:46

    첫댓글 평안지부로 옮겨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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