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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년탐험대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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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공지사항 공개질의서 및 제안서 - 수정본 (평가좀 부탁..)
양승전(다솔빠) 추천 0 조회 197 05.09.09 10:2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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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2 23:26

    첫댓글 참 많이 수고하셨네요~^^ 위 사항에 명확한 답변이 꼭 이뤄졌으면 좋겟습니다 그래서 탐험대도 더 발전하고 부모님도 안심하고 보낼수있는 단체가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 05.09.03 01:58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시네요..자신의 잘못과 판단미숙를 겸허히 받아 들이고, 책임있는 사회인으로 단체로 거듭나길 기원해 봅니다..그분이 그렇게 주장하던 자신을 믿으라고 하던 것처럼,성실한 답변과 책임있는 태도를 갖추길 지금에야 믿고 싶습니다..

  • 05.09.03 10:19

    이번에 다친 학생의 문제를 저는 단순하게 보고있지 않읍니다.안전사고 이지요. 누구나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고. 예방 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죠. 아이들의 아픔에 대해 의사나 전문가의 판단 없이 주관적으로 엄살이나 무심히 넘긴데서 오는 사고지요. 왜 대학생들 국토순례에 응급차량이 따라 갈까요?

  • 05.09.03 10:36

    그것은 비 전문가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아이가 평생을 격을 고통 때문이 겠지요. 저는 부상당한 어린이 사후처리가 아니라 안전사고부상에 따른 사후처리에 대하여...라고 했으면....불가피한 문제가 아닌 예방이 가능 했던 문제로제기 해야...

  • 05.09.03 11:05

    공개질의서(내용증명)는 의견에 뜻을같이하는 부모님들이 연명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또한 내용증명 수취를 거부할경우를 대비하여 여러곳으로 보내는 방법도 생각해보고, 직접찾아가는 방법도 생각해보는것이 확실할것 갑습니다

  • 05.09.03 11:14

    빠진게 있네요, 신청하고 입급도 했고, 발대식 장소와 탐험중 돌아간 사람들의 환불도 질의 해야 합니다. 그분들도 카페 회원이시고 문의 하셨습니다. 같이 언급해 주세요. 그리고 환불에 관해서는 언제까지 해줄건지의 시한도 들어 가야 합니다.

  • 05.09.03 11:19

    래프팅을 하겠다 등 허위광고 문제, 2005년 다른 탐험대에서는 300명 어린이가 탐험 중 어른 45명이 안전요원으로 참가 하였다고 하는데 안전요원문제, 대장이 여자아이까지 체벌이라는 이유로 폭력 문제점, 의료 차량및 의료진 문제, 돈안들어 가는 것만 하였으면 구체적인 사용경비내역, 물품 미지급, 상습적인 거짓말 등

  • 05.09.03 12:06

    위의 내용에 의견을 같이 하시는 분들의 동의가 필요 합니다. 참석 하시고자 하는 분들의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 05.09.03 12:16

    자녀들이 말하는 탐험대에서 없어진 물건은 다른 사람 것을 훔치라고 하였는지?

  • 05.09.03 12:17

    탐험 중간 김밥1줄에 2천원을 받았는지?

  • 05.09.03 12:21

    탐험예상 인원100명, 탐험 318명으로 텐트 부족으로 잠을 쪼그리고 잔 것인지

  • 05.09.03 15:04

    보험에 가입한 것은 확실한지 가입하였다면 어디 보험에 가입하였는지?

  • 예리 아버님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째째하지만 집고넘어갈건 집고가자고 하신 말씀이 가슴에 콱 꼿힘니다. ㅎㅎㅎ

  • 05.09.03 14:11

    몇몇 부모님들이 적극적인 면이 있지만 사실 제가 보기엔 대부분 부모님들이 그냥 넘어가자 접고 말지뭐, "잘먹고 잘살라고해" 이런 마음으로 대처하면 결국 시간과 함께 잊혀질것입니다 문안내용은 어느정도 정리된것 같은데? 부모님들 동의를 개별적으로 편지를 보내 싸인을 받으면 어떨까요 그것이 준비되어야 차후에

  • 05.09.03 14:13

    탐험대 측(강원규)에서 지금처럼 무성의, 한모습으로 일관할때 법적인 조치를 할때 필요한 자료가 될것 같은데, 주소가 확보되있다면 우편으로 보내는것은 저도 돕겠습니다 " 내아이도 그리고 이방에 모든 아이들도 그리고 미래에 또 참가시키고 후회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더이상 이 대한민국에 나타나지 않토록" 제발

  • 05.09.03 14:18

    넘 수고 하셨어요. 정말 앞으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식으로 아이들을과 부모님들을 속여 자기의 이익을 취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될것 같아요. 맘같아서는 더 강력한 제제나 벌을 받게 해얄것 같은데...어찌 힘이 되어야 할지. ㅠ.ㅠ

  • 05.09.03 14:27

    레프팅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1인당 25000원이고 대단위 일때 15000원 배 1대당 20만원~15만원 이지요. 돈이 많이드는 놀이 이지요. 구명조끼 구입 까지, 꼭 집어져야 합니다. 저희는 가격 차를 알고 싶어요.예로 425000원 이였는데요. 385000원은 무엇 인지요.

  • 05.09.03 14:57

    제가아는 것은 385,000은 선착순으로 100명 까지는 접수하면 10% 할인해서 385,000으로 접수한다고 신문(한국소년 어린이 신문게제)및 게시판 게제되 있었습니다 물런 그때까지 접수하면 사은품(스피커,베낭,티셔츠)도 준다고 하였고요 고로 당초계획은 100명이 맞는것 아닌가요.(접수를받다보니 인원 욕심이???)

  • 05.09.03 15:06

    많이 다친 부모님이 탐험대에 전화하자 바쁘다 만나고 싶으면 탐험대로 찾아 오라고 하였다고 하는데---- 탐험대에서 탐험중에 다쳐 병원에 입원하였던 지혜에게 전화는 하고 병문안은 갔었는지.? 평생 장애 가능성의 진단을 받은 자녀에게 탐험대에서 전화를 하거나 병문안은 갔었는지?

  • 05.09.03 15:17

    예상 인원을 100명으로 하였습니다. 300명이 넘는 우리 자녀가 지원했다고 다 돈으로 보여 안전요원 몇명 없이 모두 데리고 갔는데 300명이 아니라 1만명이 지원하면 다 돈으로 보여 데리고 가지 않았을까요? 무계획하고 보통사람보다 거짓말을 많이 하고, 수준 낮은 사람에게 우리는 자식을 17일간이나 믿고서맡겼습니다

  • 05.09.03 15:14

    물건을 구입하여 주겠다고 하여 이를 믿고 돈을 입급하였으나 물건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제는 탐험이 끝나고 그런 물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혹시 범죄 구성요건에서 벗어나고 싶어 급하게 물건을 구입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늦었습니다.

  • 05.09.04 22:23

    많은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탐험대측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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