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포지션및 야구용어(영어로 함께)
투수 - pitcher
포수 - catcher
1루수 - 1(first) baseman
2루수 - 2(second) baseman
3루수 - 3(third) baseman
유격수 - short stop
내야수(1,2,3루수 유격수 포함부르는 말입니다) - infielder
우익수 - right fielder
중견수 - center fielder
좌익수 - left fielder
외야수(중견수,좌익수,우익수 포함해서 부르는말입니다) - outfielder
3진아웃 - struck out(strike out)
볼4개(볼넷) - base on balls
도루 - a stolen base(SB)
타율 - AVG
출루율 - OBP
장타율 - SLG
홈런 - HR
안타 - hit
실책 - error
타점 - RBI
수비율 - FPCT
이닝딩 타자 출루 허용률 - WHIP
방어율 - ERA
★야구하는 방법 및 준비★
야구장은 다이아몬드형태의 내야에 다이아몬드형태의 뒤쪽의 외야 이렇게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맨 아래가 홈, 오른쪽이 1루, 홈과 대칭되는 위가 2루
왼쪽이 3루 입니다.
인원은 야구는 공격하는팀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고 수비는 총 9명이 합니다.
투수 , 포수 , 1루수 , 2루수 , 3루수 , 유격수 , 좌익수 , 우익수 , 중견수
이렇게 수비하는팀은 9명입니다.
투수 - 공을 던지는 선수
포수 - 공을 받는 선수
1루수 - 1루베이스를 수비하는 선수
2루수 - 2루베이스를 수비하는 선수
3루수 - 3루베이스를 수비하는 선수
유격수 - 2루와 3루 중간에서 수비하는 선수
좌익수 - 외야 좌측에서 수비하는 선수
중견수 - 외야 중앙에서 수비하는 선수
우익수 - 외야 우측에서 수비하는 선수
이렇게 있습니다.
공격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의 경우 투수를 제외한 8명의 야수와 지명타자(수비
하지 않는선수)이렇게 9명의 타자가 타순대로 공격을 합니다.
공격을 하다가 공격의 효과에 따라 1루 , 2루 , 3루를 거쳐 홈으로 들어오면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타는 단타(1루타), 2루타, 3루타, 홈런 이렇게 나뉩니다.
1루까지 가는 안타는 1루타(안타라고 부릅니다.)
2루까지 갈 수 있는 안타는 2루타
3루까지 갈 수 있는 안타는 3루타
홈까지 갈 수 있는 안타(대게 담장을 넘기는것, 간혹 그라운드 홈런도 나옴)
이렇게 나뉠 수 있습니다.
이제 야구 용어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삼진아웃(스트라잌 아웃) - 스트라잌이 볼보다 3개가 먼저 들어왔을
때 2스트라잌이후에 파울은 스트라잌에
포함하지 않음.
볼넷 - 스트라잌3개 들어오기 전에 볼이 4개가 들어오는것.
사구(몸에맞는볼) - 볼이 타자의 몸에 맞으면 1루로 갈수 있음.
번트 - 타자를 진루시키기 위해서 배트에 타구를 가볍게 맞히는것.
안타 - 내야던 외야던 정상적인 플레이로 루상에서 세이프 되는것.
도루 - 루상에서 다음루상을 달려서 세이프 되는것.
파울 - 다이아몬드안. 즉 내야 파울선 밖으로 공이 떨어지면 파울.
이러한 것들이 있습니다.
또 야구를 했을 때 꼭 있어야 할 사람~!
심판입니다.
심판은
주심 , 1루심 , 2루심 , 대기심 이렇게 4명이 한팀을 이룹니다.
주심 - 홈에서 득점여부와 스트라잌 , 볼 등을 판단합니다.
1루심 - 타자의 스윙여부와 1루에서의 세이프 , 아웃 , 홈런여부를
판단합니다.
2루심 - 주자의 세이프 , 아웃 여부를 주로 판단합니다.
또 외야수들의 수비시 아웃 , 안타등의 판별도 합니다.
3루심 - 타자의 스윙여부와 3루에서의 세이프 , 아웃 , 홈런여부를
판단합니다.
대기심 - 심판중 한명이 경기를 진행시키지 못할정도로 문제가
생겼을 경우를 대비해서 대기합니다.
야구내적인 용어에 관해 말하겠습니다.
타점 - 타자의 플레이로 인해 생긴 득점
득점 - 자신이 직접 홈을 밞은 득점
타율 - 타수대비 안타를 만들어낸 갯수
타석 - 말 그대로 타석에 들어간 횟수
타수 - 타석에서 볼넷 , 사구 , 희생타를 뺀 갯수
출루율 - 타석대비 루상에 출루한 비율
장타율 - 타석대비 장타를 때려낸 비율
방어율 - 투수가 한경기당 평균 내주는 점수
WHIP - 투수가 한회당 평균 타자를 진루시키는 수.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안타 , 홈런 이런것은 위에 있으므로 특별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작전★
공격시는
*치고 달리기 - hit and run (타자가 공을 치면 무조건 주자를 달리는것)
*달리고 치기 - run and hit (주자는 무조건 달리고 타자는 공을 치는것)
*보내기 번트(희생번트) - 주자1루나 1,2루일때 주자들을 한루씩 진루시키기 위해
강공으로 안하고 번트를 하는것
*더블 스틸 - 주자 1,2루일때는 거의 안하고 주자 1,3일 상황에 주자가 1루에서
2루로 도루를 하면 3루주자가 그 틈에 홈으로 도루하는것.
*도루 - 투수가 와인드업 할 때 그 틈을 빼앗아 2루로 도루하는것
(그린라이트 - 팀 지시와 상관없이 발 빠르고 주루 센스가 있는 선수는 팀의 작전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도루 할수 있는것)
크게 보면 이정도가 있겠습니다.
수비시는
*고의사구 - 주자가 2루나 2,3루일때 또는 그냥 3루일때 1사나
무사일경우 타자가 강타자면 그 타자를 고의사구로
내보내고 다음타자에서 병살타를 노릴경우 혹은 경기
막판 팀이 2아웃을 잡고 있어도 안타를 맞으면 끝날 상황 이라면
수비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타자가 강타 자건 만만하건 고의사구로
거르는 경우가 있음.
*전진수비 - 공격하는 팀이 보내기 번트를 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면
내야수들이 극단적인 전진수비를 할 때가 있음.
혹은 공격팀이 마지막공격에서 동점인 상황에
1사만루나 1사 2,3루등 주자가 3루에 있을 때 공격을
번트를 할 수 있으므로 전진수비 할 때 있음.
*유격수가 2루로 더 붙을 때 - 병살타를 잡아내기 위한 것.
*투수가 포수에게 공 하나를 완전히 뺄 때 - 1루 주자가 도루를 할 가능성이 높을 경우 견제와 도루저지의 의미.
*투수 견제 & 포수 견제 - 주자의 도루를 사전에 저지하려고 주자를
루상에 묶어두기 위해서 투수가 견제하는
것. 포수역시 주자가 조금 멀리 루상 에서
떨어져 있다고 판단되면 주자를 잡기
위해 견제구 던짐.
*아주 가끔씩 외야수들이 내야까지 들어와 수비 할 때가 있는데 안타를 맞으면 경기 끝나는 상황에서 안타를 주지 않기 위해 외야에는 수비 1명정도만 남겨 놓고 나머지 수비들은 극단적인 내야 쉬프트를 함으로써 외야에 타구가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
*수비 위치의 변화 - 감독과 코칭 스탶들이 판단해서 공격의 상황에
맞도록 수비위치를 변경하는것. 이건 너무 다
양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일이 쓰진 못하지만
하나를 예로 들면 타자가 좌측으로 타구를 많이
날리는 타자이고 슬러거라면 외야수를 좌측
으로 배치시켜 수비하는 작전을 쓴다.
타자의 성향에 맞춰서 수비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