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대부고23기 모임방 원문보기 글쓴이: 金一峰
첫댓글 23기의 동기모임은 마치 피붙이들의 만남 같은 걸 느끼는데 변함없는 이런 끈을 흩트러트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외다.
첫댓글 23기의 동기모임은 마치 피붙이들의 만남 같은 걸 느끼는데 변함없는 이런 끈을 흩트러트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