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수입하게됩니다. 농업식량, 철, 석유, 석탄,우라늄, 삼림, 수자원, 발전소 , 민간소비재 , 공업소비재 , 그리고 군사물자비축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달러표시의 원그래프 를 클릭하면...
국제시장에 팔고싶은 물량을 설정하여 바를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면 다음날 팔아서 달러로 바꿀수 있습니다. 바로 그 오른쪽 오토PRICE는 보통 클릭하면 컴퓨터가 임의로 팔 가격을 정해주고 직접 원하시면 다시 클릭하면 자신이 유닛당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수있습니다. EXPORT SURPLUS를 클릭하면 잉여생산물을 수출허가서를 제출하게되고 월드마켓에 팔수있습니다. MARKUP은 부가가치 가격을 말합니다. -+싸인을 이용하여 높이거나 줄일수 있습니다. 맨 왼쪽엔 현재 국제시장에 각 국가가 내놓은 물량과 물량당 가격경쟁을 벌이는 정보란입니다. 비싸게MARKUP하면 그만큼 늦게팔리고 싼가격일수록 빨리 시장에 팔리지만 너무 낮으면 손해를 보게됩니다.(전쟁하고있는 나라와는 거래할수 없습니다. 월드마켓 회원증이 있는국가만 국제시장에서 거래가 허용됩니다.)
부채시장 설명입니다.
급히자금이 필요할시 ISSUE NEW BOND를 클릭하면 해당금액을 투자자로부터 빌려오게됩니다. 빌린돈은 자동으로 국고에 들어갑니다.
아무렇게나 빌릴수 있는건 아니고 현재 플레이이어의 국가의 신용도에 따라 일정한 이자 한도안에서 빌려주길 원하는 투자자가 늘어나게 되고 현재 빌린돈은 총 $350,000백만 정도-.,- 기간은 1년정도이며 도저히 갚을사정이 아니다! 이럴경우 이자율을 1.0%안으로 올려서 기간을 늘리면 됩니다.
투자가 늘어날수록 국민들의 GNP는 올라가게 되며 너무 급격히 국민소득이 올라갈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므로 이땐 세금을 올리거나 투자를 줄이면 좋습니다. 반대의 경우 세금을 내립니다.
바로밑에 현 실업률이 표기되어있고 너무 많으면 정치지지율이 떨어지고
너무 낮으면 최저임금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럴땐 다른국가와의 외교로 FREE LABOR AND CROSS THE BORDER조약을 맺으시면 자유롭게 자본과 사람이 국경을 드나들게 되서 해결됩니다
시나리오 시작한지 꽤 되서 석유제법 팔만하고(배럴당 55달러정도...) 간단한 민간소비재 국내생산이 가능해져서 먹고살만해지려니...하고 카타르
침공을 하니 전 아랍세계가 들고 일어나더군요-_-
이라크의 갑작스러운 선전포고. 쿠웨이트시에 배치된 이라크 공화국기갑여단이 일제히 국경남쪽을
넘어와 중화기가 부족한 사우디 국방군 후퇴할 틈도 안주고 전멸-.,- 너무놀라(비빔밥먹다 모니터 세척중-_-) 긴급히 동풍미사일 쿠웨이트로
쏘아올리는데 레이저 조준중인 고스트가 도시전체를 향한 포병여단 TOT사격에 방법당해 엉뚱한곳으로 날라감-_- (G5로 무장한 이라크군에비해
155밀리,105밀리 똥포로 무장한 아군입장에선 포 사정거리 면에서 당해낼수가 없더군요. 철수-.,-)
카타르에서 북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기갑여단과 남하하는 기갑여단이 충돌해 기계들이 충돌. 서북쪽 사막과 북동쪽에 숨어있는 장사정 포 같이 생긴 유닛들이 포격을 해댔지만 수가
3개대대 분밖에 없어서 무시. M1A1 기동력이 상실된상태에서 각자 적을향해 전차포 를 쏴대기 시작했습니다.(이순간은 기름보급이 도저히
불가-_-)
혹시나 하고 휴즈헬기 보내보니 2S1 고츠카 더군요-_- (큰일날뻔했습니다-_-) 겨우내 쿠웨이트시를 포 35문으로 하루
3,000여발 넘는 물량으로 싸그리 밀어버린후 입성. 잠시 보급을 마친후 페르시아만 안쪽 항구도시 바스라를 향해 진격. 팬저 파우스트로 무장한
이라크 군으로인해 M1A1 스커트가 방법당해 기동력 불가-_- 동시에 스커드 미사일이 날라와서 탑재된 겨자, 사린가스로 인해 화생방장비 되있는
M113, M1A1빼고 T-55와 보병사단급이 질식사-_-(화학무기를 써??!!!각을 떠버리겠어!!~~ ㅜ-ㅜ)
보장점령으로 도시에 잠복해서
고속도로타고 내려오는 차량에 일제사격으로 전선이 전체적으로 소강으로 들어감.
페르시아만 입구 차단하고 스틱스 대함미슬 을 3시간당 6발 평균으로 날려보내는데 보내는 족족 요격... 이란해군의 자체 팰렁스 시스템이 그렇게
강했나? 하고 의하해 하던참에 (미사일 요격되는판국에 그런걸 따질-_-) 자존심 상했는지 함대가 보유한 전대함 미슬 모조리 쏘아올리는데
이란해군도 여기에 목숨걸었는지 공군을 총동원해서 요격을 시작하는데 Mig-31,29 , F-14이 튀어나오더이다-.,- (국제제제로 인해 호크로
무장하고 부품끊긴 톰켓이 튀어나온다는건 분명 고증에서 벗어남-_-)
하고 지금은 패스~ auto buy는 전쟁시 일일이 수입,수출에 신경쓸수가 없다!할때 미리 정
해진 프로그램으로 컴퓨터에게 일임하여 신경안쓰더라도 알아서 하게할때 자주사용하게
됩니다. 그옆엔 현재 국제시장이 보유한 비축분으로 총 256,000,000배럴 정도 국제시장에
서 돌고있다는 뜻입니다. 선물시장거래시세 는 $58.28이군요. 신경쓰고 싶으시거나 국고가
부족한 초반에 또는 나는 국제시장과 인텔리적인 대결을 원해!인 분들은 주로 자동수입
을 해제한 상태에서 자주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국제시세에 맞추거나 때로는 터무니없
는 싼가격에 저쪽엔 커다란 피해, 이쪽엔 에누리로 인한 저렴한 가격스릴을 누릴수 있습
니다. 일례로 맨위에 곡물시장에서 남독일,헝가리,체코 등등이 머리터져라 하고 경매
경쟁을 벌리고 있습니다. 체코에서 두당 $609.49에 5,000톤치 식량만 구입하면 오늘밤
12시에 곡물가격이 폭락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야이!도둑분아! 치사해서 가격 더내린다!란
논리로 설사 군내 필요분이 엄청나도 내가 배째고 수입하질 않으면 국제시장가나
국가당 경매가격에 영향을 미치질 않으므로 그다지 걱정않아도 됩니다. 단! 드래그를 하
면 그때부터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곡물톤당 $637.90으로 맞춰놓은이유는 현재 전-.,-쟁중
이고 다 사버리갔어! 식이므로 이럴땐 전국가가 가격을 일제히 폭등시키므로 정말 급한
경우 아니라면 되도록 싼값에 수입해서 국고에서 빠져나가 는 비용을 최대한 줄일수
있습니다. 부족한 기간물품은 빨간색 경고등이 깜빡깜빡합니다.
-Domestic quota-
이칸에서 현재 국내에 비축된 각종물자와 하루 공장에서 생산되는 양, 몇일치 비축되어
있나 국내 생산분으로 모두 충낭 가능하면 self sufficient로 표기됩니다. 이 부분 markup은
아직 잘모름.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capacity를 클릭하면 demand로 바뀌며 이곳에서
바로 각 공장 하루생산량을 통제할수 있습니다. 오른쪽 자물통을 채워놓으면 컴퓨터가 건드릴수 없게 됩니다.
-Info-
인포란은 주로 국내산업유치 밑 투자하여 내국인의 능률을 높여주는 효과를 냅니다.
예를들어 농업부문에 충분한 투자를 하지 않으면 충분한 곡물을 국내에서 생산할수 없으며 농민들의 일할 능률과 생산 능률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최소한 50로 지원을 권장합니다.
(왜 72%죠?...돈이 없습니다-.,- 100%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그다음이 보이콧인데 이부분은 외교Department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Usage에선 각 물품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의 정확한 데이터를 다룹니다. 현재 전기는 왠만하면 WM과 거래를 권장않는 이유가 저같은 경우 저정도 전기를 국제마켓에서 수입하는데 1조원이 넘게듭니다. 부족한 전기분은 민간분야에서Draft하므로 별문제 없습니다.(단 아파트에 가끔 정전사태가-.,-)
창을 나와서 위의 건물그림을 클릭하면 현재건설중인 해당산업체 예상시간을 보여주고 해당건물을 클릭하면 왼쪽에 새로운창이 열리는데 이건topograpy입니다. topo Department에서 서술하겠습니다. 그 옆에는 당장 그건물위치로 이동할수있는 핫키,단지 그 건물의 상태만 보고싶다면 왼쪽의 그림을 클릭하면됩니다. 보고서와 바그래프 그리고 건물혼합그림을 클릭하면 선택건물의 옵션인 건물업그레이드(100%로 재건축에 들어갑니다.), 전기를 끊는기능, 건물을 부셔서 건축자재 회수기능, 건물폭파기능이 달려있고 맨마지막엔 건물이름을 자기마음대로 바꿀수있는기능입니다.
이제 창을 나옵니다.그위로 달러와 선그래프 원형그래프는 제가 자주이용하는 그래프로 전날 수출해서 벌어들인돈과 수입으로 지출된 재원이 나와있습니다. 빅토리아와는 달리 국가수출액은 국민이 아닌 국고로 환수됩니다. 보다 자세한 수출입정보가 필요하시면 밑의 현금인출기 그림을 클릭. 어느부분에서 어떻게 벌어들였나 소상히 나와있습니다. 이제 창을 나옵니다. 맨위의 사람그림을 클릭하면 commerce Department의 최고책임자와 만날수있고 그에게 여러가지 지시사항을 하달할수 있습니다.
(예: 데이빗장관! 수출을 좀더 활성화하고 싶은데 뭔가 방법이 없겠습니까?하고 물으면 장관
으로서 여러가지 선택을 제공하는데 제안된 안을 선택하는건 플레이어의 몫이고 인증
이 하달되면 Commerce장관은 명령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그림에 보시는거와 같이 원하는게 워낙 많습니다-.,-
(능률 높여라!수출을위한 물건만들어!외국눈치보지말고 공격수출을 지향해!)
등 물론 그 정책을 수행하기전 장관이 이 정책을 시행하면 좋은점과 나쁜점을 친절히 대통령에게 설명해줍니다. 신중히 선택합시다.
현실사진을 열면 현장관의 얼굴과 나이,어떤정치성향인가? 카리스마,능력,이행레벨,고귀함이 나타납니다. 그 옆에 정보는 장관의 IQ로 각각 경제,군사,외교,생산,내무부 아이큐 레벨정보를 보여줍니다. 그밑에 이력서에는 그의 뒷배경과 과거의 정치인으로서의 업적,경력등을 설명해줍니다. 만약 이인간을 짤-.,-르고 싶다면 좌상의 그림을 클릭해서 다른사람을 요직에 않힐수 있습니다. 낙하산인사는 별로 추천하질 않습니다.
<월드마켓 밑 Commerce Department 끝>
다음주에... _._
제1의 물결은 기존 석유,석탄,삼림등 막대한자본을 투여하여 큰이익을 얻은 집단의 기득세력.
제2의 물결은 기존 자원을 첨단기술연구로인한 대체에너지로 산업을 발전시키려는 집단.
제3의 물결은 기존 과거정치체제,경제,군사등 모험을 발전시키려는 집단국가
제4의 물결은 푼돈에 목숨-.,-거는 세력
필자의 과거로의 휘향,중 포럼에 참여한적이 있었다.
꽤나 까다로운 득행자, 개발자, 기타 옵서버로 참석한 포럼중
1.이라크
2.한국
3.유럽
4.남,북
주제로 나뉘어 있는중 주위깊은 대화가 나왔는데...
다름아닌 제3의 물결, 붕괴된 러시아맵은 그 어떤 득행한 게이머도
아직까지 성공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나왔는데 이또한 아직까지
그 어떠한 반박글이 올라오지 않았다.
궁금하여 지난 몇일간 주침야활-.,- 러시아 플레이기를 적어보자한다...
일단 시작하면 석유산업이외에 풍부한 지하,삼림자원으로 시작은 제1의 세력으로
시작하는걸 알수있다.
허나 얼마가지 않아 제2의 세력, 즉 정치권,은행권이 연합한 세력에 도움을 요청하지
(
않을수없게된다. 서방세력에 비해 기술과 자본이 열악한 이곳세계는 기본적으로 제1차산
업에 목을 걸지 않을수 없고, 이에 필요한 건축자재, 자본등 국채를 발행하게 된다.
기본적인 석유산업을 보면
서 시베리아는 하루 1,500,000배럴을 생산할수 있는 시설과 저렴한 인건비가 있다.
개교 초반의 늘어나는 에너지원인 석유발전소의 주요 에너지원천인 석유소비가
늘어남은 당연한 원칙이다.
철저한 거시경제논리에 기반한 $100/배럴 을 넘게되면 이곳저곳 할거없이 거의 모든
러시아연방은 석유시설을 늘리게 된다.
이를 필요로한 막대한 자본은 국채를 발행하는 은행권의 도움을 필요로하고
큰 이자율을 감수, 투자의 명분과 신속한 국가발전, 국민GNP의 상승을
목적으로 일명 '카드돌려막기' 국가 경영으로 나아가게 된다.
투자가 많은만큼 이익도 클것이라는 장미빛환상에 빠진 필자에게
급격한 경제발전의 쥐약인 Hyperinflation-.,-의 압박을 받게된다.
당연히 석유값은 떨어지게 되고 너무 급한경제발전을 근거로 4배까지 올라가버린
인건비로 인해 뒤늦게 제2의 물결에 당함을 후회하는 세력에게
남는것은 생산->수요체제로의 변화, 10장이 넘는 국채와 해마다 12%상승하는 이자율
이 나타난다.
이때쯤되면 하나,둘 견디지 못하고 파산하는국가가 등장하게 되는데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러시아연방이 디폴트를 선언하는것만큼 본적이 없다.
2011년 1월, 모스크바국의 세인트 피터스버그 국을 선제공격, 경제피폐 회복을 위한 인구
확보, 국채무효, 경쟁국 산업시설 파괴를 목적으로 공격하나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게되는걸
피할길 없는
오른쪽(필자의 왼쪽) 아래 국의 연합세력을 쌓게되어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수렁에
빠지게되고 당연히 이제 제2의 물결세력은(은행) 전쟁당사국과 피해국 양쪽에 국채를
매입하여 정치,경제에 밀접한 개입. 순식간에 이들이 보유한 풍부한 화석연료, 천연자원
은 덤핑가격으로 국제시장에 풀리게되어 견디다 못한 다른국가로의 경제위기로
번져 엉뚱한 동시베리아국vs중앙과 전쟁으로 번지게된다. 이들의 뒤에 2의물결세력의
입김이 작용한건 물론이다.
기-.,-겁을 한 필자는 게엄령을 선포. 카자흐스탄, 왼쪽아래 상업로의 봉쇄.
중앙시베리아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막아내는데 막대한 자금을 소모하여 역시
제2의 물결,에 잡-.,-히기 시작함은 물론이다.
결론: 하늘을 모르고 올라가는 인건비와 수출부재, 2~3일 멀다하고 새로운 국채로
재정위기를 해결했던 필자는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수요로 돌아선 몇가지 품목이 창고에 쌓인 재고를 국제시장에 처분할시
죽어라~ 높은생산비 시절과 비슷한 50억달러까지 치솟는걸보고 기겁한적이 있다.
여기서 재정위기의 발생은 지나친 투자로 인한 실업률2.3% 과 년7.5% 물가상승률
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고 미국수준인 60%소득,판매세. 대대적인 기간산업의
파괴로 나아가게 된다.
제2의 세력의 비난을 받아 사실상 제3의 물결로 넘어가게 됨을
이쯤되면 느낄수 있다. 12.4% 이자를 받다 3.4% 국채를 받으면 안 열받을 은행관계자가
그래픽은 그다지 큰사양을 필요하지 않지만 메모리는 충분해야 할듯합니다.
화면의 압박으로 조금밖에 찍지못했지만 아래서부터 슝펭-III, 가브리엘,SSM, 그리고 엑조세3가지 버전
이 화면중단에 보입니다. 그리고 잠수함같은경우 어뢰공격하거나 움직여서 패시브소나에
걸려들지만 않는다면 바다아래에서 찾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전에 만전을 귀하는 게이머들은
오라이언이나 기타 대잠헬기,초계기가 가까이 올시 상당히 위험하다는-.,-
처음하시는분들껜 제2차 '한반도방어' 켐페인을 권해드립니다.
(북한이 게임시작6초만에 선전포고하고 밀고내려온다는-.,-)
예: x앞에 붙은 숫자는 보유한 수량정보를 보여주며 클릭하면 나토코드 무기정보를 보여줍니다.
중간은 외국기업으로부터 라이센스계약으로 현지생산이 가능한 대함미사일종류를 보여주며
클릭하면 맨 오른쪽 currently in production창 에서 생산을 시작합니다.
대부분 대함미사일은 2~3일정도면 실전배치 가능합니다. 맨왼쪽아래는 야전에 배치된 플렛폼
즉, 잠수함이나 M270같은 지상차량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게 안내해줍니다.
하픈과 리코쳇은 남한에서 각각 30여발, 105여발 구입했습니다.
스샷2
위쪽에서 중국제 98식전차, 아시아연방 차세대전차 지양지양-III전차, 일본제74식과 90식전차,
마지막으로 남한제K1A1전차가 보입니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고급-.,-유닛으로 가격도 비싸고
성능도 동세대 전차에 비하여 탁월합니다.
K1A1사용제원이 그림이짤려서 상당히 아쉽군요-.,-
제 출신이 출신인지라 88전차에 상당히 호감이 갔었습니다. 생산기간이 상당히 요하고
가격역시 高비용인지라 2대시제기 생산한후 기동훈련을 해보니
다른전차들 낑낑거리며 올라가는 히말라야 산맥에서 기름소비도 적고
상당한 속력으로 돌파해버리는 K1A1전차...
산악전에 상당한 기동력을 제공하고있어서 현재 300여대 시제기 생산중.
스샷3
위에서부터 해상자위대 소속 타카나미, 중국 첸마,지난프리깃 그리고 남한해군소속
DD-981 KDX-III 가 보입니다.
ASM-2테스트결과...
KDX와 콩고급이 상당한 만족감을 제공했습니다.
특히나 방공분야에서 이 두 프리깃을 앞지를 동급 구축함이 미국의 알레이버크급 정도군요.
다른점이 있다면 콩고급은 3초만에 요격하는반면
KDX는 5초정도 걸립니다만...
자주 빚나가는 콩고 이지스 시스템에 비해 KDX는 사격시스템이 한번에 잡아버리는군요.
양 구축함의 단점과 장점을 잘 보완하고 스텐더드 미사일 보급함만 제때 지원해주고
상공에 4대의 에이왁스 경보기를 6시간마다 띄어놔서 공해쪽으로부터의 위협을
미리 장거리에서부터 커버를 해준다면 최소60 에서 최대150여발의 대함미사일 개떼러쉬
도 믿음직스럽게 막아주리라 믿습니다.(물론 도망가면서 요격이 안전...-.,-)
스샷6
제 그래픽카드가 않좋아서-.,-
한반도 상공에서 찍은 포항 군기지 부근입니다.
200해리 영해개념이 포함된 주황색 경계선이 자국의 해상수역이고
회색이 공해바탕입니다만...
공해상에서 하푼 삑사리나면 전세계가 참전하는수가 있습니다-.,-
단 남극에서 함대전 발생시에는 가끔가다 눈감아 주는것 같습니다.
하푼의 추적거리밑 목표물 자동돌진센서는 대략 34km정도로 그범위만 벗어나면
함대의 안전이 보장되므로 그다지 요격시스템을 발동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의 기동력이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아...제주도도 찍혔군요.
흔히 게이머들 사이에서 중국과 일본의 중간의 침몰하지 않는 항모라고
어떤분이 이름지어 주셨습니다. 지금보니 딱 그표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함대전만을 가정한 게임이라 엑조세 버젼만 3종류라...-.,-
극후반으로 가면 필터로 대함버젼을 운용,배치를 골라가며하는 넷플레이어가
많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론 하푼스키나 프랑스제 엑조세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러시아제는 웬만한건 제성능 발휘하는건 가격이 높거나 프랑스제는 사정거리가 짧아서
함대조건을 충족시켜주지 못하여 도태시켜버렸습니다.
현재는 대부분 하푼을 함대에서 운용중입니다.)
6개월전
전세계 131개국 최첨단화된 군대와 제3세계 최강의 군대
가 출연하는 슈프림2010입니다.
현존하는 문화적, 군사적 충돌을 그대로 담고 있으며
'주적'이라는 개념을 통해 현실성이 다분히 포함된 게임입니다.
(예: 시리아-이스라엘 북한-남한 이란-이라크)
이스라엘에 메르카바가 있다면 한국에는 K1A1이
F-16I가 있다면 한국에는 최강의 능률과 조종사로 구성된 KF-16
이 있습니다.(당연히 한국공군도 출연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스타크래프트, 대화는 디아블로 2번째편과 비슷합니다.
(지구본과 영한사전은 필수-.,-) -> 이나 대항해시대2 지도를 모조리 외우고 계신분은 괜찮습니다^^
플레이어는 꾸준한 9시뉴스 시청으로 이웃국의 군비증강을 감시할수 있으며
역으로 감시당할수도 있습니다. 유엔으로부터 또는 러시아나 미국,프랑스,독일,영국으로 부터 무기나 국내화 라이센스(국산화)를 도입할수도 있으며
국산화 한 공군기를 제3세계에 팔수도 있습니다.
항공우주연구소를 지어 MD(미사일디펜스)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
각각의 탱크나 자주포, 에서 핵에 이르기까지 군사적파츠(탱크정비)
개념으로 통하며 국경선의 할당으로 보급이 존재합니다.
5개월전
새로운 패치가 올라왔군요.
안타깝게도 아직 에러가 남아있나봅니다.
(베타테스터-.,-)
아프리카의 패자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주력전차 마크-1 오일펀트
입니다.
놀라운건 대부분 연구개발해야하는 국가입장에
남아프리카는 주변국에비해 이스라엘만큼의 군사기술력을
보유하고있군요.
120밀리 활강포와 화력통제장치는 10킬로미터 바깥에 적
전차를 사냥할수있으며 장갑력은 K1A1(한국전차)를 능가할 정도
입니다.
더 알아보고 싶지만 갈곳이 많은지라 다른곳부터 긁어보겠습니다.
2번째사진은...
나토코드 CSH-2 공격헬기 모드 '루이벌크'입니다.
아마 시작하자마자 공격헬기가 보유한 국가는
남아프리카가 최초일것입니다.
98년부터 배치.매년4대씩 배치예정인 '루이벌크'는 지상지원, 공중지원양쪽모두 탁월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루이벌크 뿐 아니라 대부분 남아프리카가 보유한 헬기는 무장이 상당해서 왠만한 장갑차는 후퇴시킬수 있습니다.
프랑스 기술진의 도움으로 최대16발의 대전차미사일을 쏠수있으며...
최첨단 ZT-6 모코 레이저 또한 밀리파 웨이브 추적시스템으로
쏘면 자동으로 적전차를 향해 알아서 가는 상당히 비싸지만
값어치 있는 공격헬기로...
비슷한 기종의 독일육군 국방군의 '타이거' 공격헬기와 디자인,무장이
비슷하지만...
'루이벌크'가 1997년부터 배치되기 시작하고...
날렵한 기동성을 유로콥터사에 조건부로 한 '타이거' 공격헬기에 비해
'루이벌크'는 50%더 무장을 실을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설명: 요격기'치타'
1960년대부터 프랑스의...
미라지III를 베이스로 설계시작한 요격기입니다...
안타깝게도 남아프리카의 인종차별(아라파트 헤이트)로 인하여...
프랑스의 기술지원이 끊긴 시점으로 1980년대까지...
그다지 주목을 못받은 비운의 요격기 이기도 합니다...
결국 84년대 이후,
이스라엘의 기술적 도움으로 1995년 '키푸르' 전투기의
(또 이스라엘-_-)
목업본을 본따 이스라엘 에어쇼에서 전진익카나드날개 의
특이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은 시점으로요...
향후 20년동안...
스웨덴의 '그리펜' 전투기로
교체될 예정이랍니다.(에어리어88 카자마신의 '타이거샤크'
를 연상케하는 멋진기종중 하나입니다...)
2달전-.,-
흐음...그동안얻은 인간데이터베이스는 대충여기까지입니다.
사람의 한계가 어느정도인지 더 얻을수 있었겠지만 일단 시간이 부족했고...
시간이 다들 없으셔서 기록자료가 그다지 남아있질 않더군요...
에...또..그러니까...하드웨어쪽
문제는 소프트-.,-ware쪽인데...
일단 제 software부터...
비52에는 최대 30여발의 토마호크를 실을수있으며
그무게는 42톤에 달합니다...이는 기본적으로 전술목표에
2시간치 분량이며 이로인한 기갑대대의 사기력을 42%까지 낮출수있습니다
KDX-3이지스시스템에는 SM-3이 장착되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시간당 60여개목표를 동시포착할수있으며 최대
30여기 공격목표를 동시요격할수있지만 제 개인적일 키보드타이프 속도와
실력-.,-으론 그절반인 10기...아니^^15기까지 콘트롤할수있습니다.
그렇니까 아무리 최첨단스텔스함이라도 6개월이상 한 ?자 가
하기에 하드웨어가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조종사가 부족하면
쉽질 않더군요...
공군기는 개인의 능력으로 테스트기로 J10로 잡았고 이스라엘사의
기술지원으로 중국이자체개발한 항공기입니다...
대게 3칸거리에서 요격을 시작하며
개인의 여력으로 750마일거리, 2개편대팀으로 나누어
요격임무대체, 상대가 펄크럼이나 플렝커가 아닌이상 웬만한 미그기는
1/3 피가 소모되었지요.(느린 타이핑유저만나 비싼하드웨어전투기가 고생-.,-)
외교는 대체적으로 month,year,day,세가지로 나누어있고
무기거래는 잘 안됩니다. 내수시장거래는 80%까지 전자파츠를
거둘수있고...외교거래는 AI로는 따라가기가 약간힘든점이 있더군요.
(아무래도...사람도 힘든건...컴퓨터소프트로도 무리겠죠-.,-)
연구는 기초석유대체에너지,심시티에나오는 퓨전에너지 부터시작해서
플라이-바이-와이어를 기초로 국산화할수있는 전투기가 많이 있습니다.
20조원규모로 넘어가는 스텔스기술-.,-
육군은 주로 98식전차로 했습니다.기본적으로 탄수를 줄인대신 연료를 실어
보급로없이 7일정도 단독작전가능. 치누크나 블랙호크로+2, 허큘리스 고공도
보급품강하로 +5시간까지 가능함.
전자제품으로 강화한 일본먼치킨 전차로는 FCS부터 차이나기때문에...좀^^
첫댓글 상현님 게임 제목이 뭐죠 ???
슈프림룰러 원제는 Supreme Ruler 2010입니다.
입수 방법은 역시... 어둠의 경로인가요? ^^;
넹^^블랙마켓.제3차FX사업은 총규모 20조4천억원규모의 적게는수천대 적기갑세력폭격.길게는 영공의 방위개념. 성공만하면 자체적으로 우리만의 최첨단기체.도입으로 대양공군최첨단공군으로 발족할수있는기회가될것이며
성공만한다면 이예산을 베이징우주센터로 돌려 본격적으로 우주전쟁으로 나아갈 C4I세틀라잇 텔레커뮤니케치션+10% 체계확립. 지상과 우주를 잇는 대탄도탄방어계획과동시에 통신의 독점,정확한 지상좌표GPS 링크체계로 토마호크 전술타격에 심대한도움을줄것으로 기대되며 나불나불~커억~고혈압-.,-
혹시 유로파 카페의 '안상현'님이 아니신가요?...
혹시 유로파카페의 '심상현'님이 아니신가요?...(이름이 미남이십니다^^)
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