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문제가 십자가에서 대속되고 구원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교회가 가르치니, 자기의 죄성을 인지도 못하고 죄를 부추키는 마귀도 모르고 세상에서 살아가던 그 방향을 그대로 두고, 자기 중심적으로 자아와 자존을 쌓아가면서 세상에서 만족과 기쁨과 번영의 길을 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오면 잘 살 수 있고 천국 간다는 말에 교회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의 죄를 내가 대속했으니 이제 앞으로는 육신의 정욕을 부추키는 다른 악한 세력들인 사탄의 미혹을 인식하고 죄와 싸우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라는 것입니다. 너가 갖고 있는 자아와 자존의 자기 중심적인 마음에서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죄와 싸워 이기라는 것입니다. 삶의 일순위가 죄를 알고 죄와 싸우며 예수님만을 사랑하면서 나의 마음의 가시를 버리라는 것입니다.
서로의 목적이 빗나가니 구원의 길도 빗나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교회에 충성하는데~
하나님은 너는 아직도 예전 네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구나^^
그 마음에 죄성은 하나도 버리지 않고 교회 생활에만 너의 삶을 배회하고 있구나 라는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갖고 사역과 봉사와 충성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입니다. 나의 의견과 주장이 옳은 것이 되어 갈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의 죄로 지시는 십자가의 피와 살이 내 마음의 자아를 씻어내고 주님이 주시는 보혈을 나누는 사역과 봉사와 충성이 되어야 갈등이 생겨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인지를 주님의 마음에 비추어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내주하길 원하시는 성령하나님께 나의 거친 마음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의 주관자가 성령님이심을 고백하는 기도가 쉬지 말고 동행하면서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도로 간구하여야 이루어 지는 일입니다. 그냥 은혜로 들어오지 않습니다 은혜는 육신의 것을 채워주십니다. 진리의 성령은 내가 죄를 알고 죄와 싸우며 십자가의 마음과 십자가의 피를 새기는 기도 위에서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은혜를 입은자와 진리의 성령을 간구하는 자의 교회와 신앙생활의 차이가 안보이는 듯 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연륜이 쌓여 갈수록 성령의 열매는 자기 중심주의인 신앙인과 그리스도의 중심인 신앙인과 분명하게 구별될 것입니다.
분명 하나님의 구원과 천국도 구분될 것입니다. 구원을 잃어버리는 신앙인이 되지 않도록 다시 죄를 조명 받으시고 진리의 성령을 간구하는 기도의 사람이 되길 기도해야 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 예수님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셔상속에서 묻어나오는 죄성의 소리와 내 육신의 소욕을 생각하게 하는 죄들을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