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하늘에 구름한점 없는것이 그야말로 청명하게 맑은 하늘입니다요..
처가집만 오면 자주 운동삼아 돌게되는 점촌북 초등학교.. 울 마님께서 뛰어노셨다는 그 곳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하늘이 맑습니다요..
이 깨끗한 청명함을 바라보며 연휴 마지막을 앞두고 어디 바람을 쐬며 드라이브를 떠날까 했는데..
다들 설명절 연휴 잘 보내셨지요...
첫댓글 비온데요~~ 오늘 밤부터.. 오늘 인천의 하늘과는 너무 다릅니다.. 어디로 떠나실려고요??
동해안 영덕으로 대게먹으러 갈뻔 했고만요.. 장모님께서도 가자고.. 회는 내가 쏘마 하셨다는데 그만...
첫댓글 비온데요~~ 오늘 밤부터.. 오늘 인천의 하늘과는 너무 다릅니다.. 어디로 떠나실려고요??
동해안 영덕으로 대게먹으러 갈뻔 했고만요.. 장모님께서도 가자고.. 회는 내가 쏘마 하셨다는데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