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산행 괴산 아가봉~옥녀봉

[sane8253]

행운민박 - 배태골 - 매바위 - 아가봉 - 사기막재 - 옥녀봉 - 갈론구곡 - 갈론마을 - 연하협구름다리 주차장(약10km)

2024. 6. 2(일)

들머리 행운민박앞에서 단체샷 한컷 찍고 출발

노루발풀

매바위

아가봉(541m)

옥녀봉(599m)

갈론구곡  9곡 선국암(仙局岩)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는 곳

백 승

갈론구곡  7곡 고송유수재(古松流水齋)

갈론구곡 5곡 금병(錦屛)

갈론구곡 4곡 옥류벽(玉溜壁)

갈론구곡 2곡 갈천정(葛天亭)

갈론구곡 1곡 장암석실(場嵒石室)

연하협구름다리 주차장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7월 정기산행에서 또 뵙겠습니다.^^

[산에나갈련다]

산애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다른 분들 사진 찍어주신다고 수고하고, 즐겁게 해주신다고 수고하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sane8253]

잘 찍지는 못하지만 사진을 찍어 드릴수있어 더 즐겁습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애플]

수고했습니다

[sane8253]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사계]

수고많으셨습니다^^

[sane8253]

수고하셨습니다.^^

[솔향]

와우 산에빨리오삼
대장님과 담부턴 무조건
보조맞춰가야될듯
멋진사진이 너무많네요

함께산행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sane8253]

감사합니다.
산에나갈련다님이 아니고
산에(sane8253)입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솔향]

ㅋ가끔헷갈림더
수정했습니다

[핵폭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sane8253]

감사합니다. 좋은날씨에 즐산했습니다.^^

[행산]

이번엔 날씨요정이 산에님과 함께~ㅎ
멋진 날, 멋진 산, 멋진 산우들과 최고의 산행인듯 합니다.

저도 담부터 알탕용 수영복 챙기야겠습니다 ㅎ

[sane8253]

날씨도 맑고 기온도 적당하고 바람도 솔솔불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산날엔 어제같은 날씨만 되었음 좋겠네요.ㅋ
이제부터 알탕용 수영복은 필수입니다.ㅎ

[나와 같다면]

이날의 날씨를 조금 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ㅎ
산행 진행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sane8253]

날씨를 빌려줄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주고싶은 마음입니다.ㅋ
늘 후미서 수고가 많습니다.^^

[예원.]

한층 짚어진 녹음속에
산행하기 최적의 날씨에
군더더기 없는 멋진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로포타고 내려오는 사진
구도가 직입니다. ㅎ

이래 저래 늘 고생 하시는
대장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요번에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sane8253]

깨끗한 조망, 적당한 기온,
솔솔부는바람, 6월 정기산행은
날씨가 좀 도와주네요.ㅎ

대장으로서 별로 한것도 없는데
인사만 들으니 민망하고 부끄럽네요.^^
아무튼 예원님과 함께하면 늘 즐겁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미류]

아하! 노루발풀. 저도 찍어왔는데 이름알았고~~ㅎㅎ
오랫만에 함산도즐거웠고 계곡물이 얼매나 시원하든동~좋은 산행~!
수고많으셨슴다~~^^

[sane8253]

노루발풀이 흔한 야생화가 아닌데
희안하게 노루발풀 외에는 야생화를 하나도 못봤네요.ㅎ
오래간만에 함산 즐거웠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영]

날요에 등극하신 산에대장님~~
추카추카. .ㅎㅎ
조망도좋았고 바람도 시원하고 아주 끝내주는 하루였네요.
산행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심하게 폴짝 뛰어본 일인임돠. .
우잉 ㅠㅠ
내 배꼽 가려주숑~~ㅋㅋ

[sane8253]

아 진짜 정산날 날씨가 너무 신경쓰여요~ㅋ
다행히 어제는 날씨 조망 기온 바람 다 좋았고
특히 마무리 맛나는 하산주까지 완벽할뻔 했는데
쥔장때문에 열 좀 받았쥬?ㅎㅎ

배꼽은 안보이는디요?ㅋ
아무튼 우리 산방에서 총무님이 제일 고생이 많아요~^^

[덕장]

수고햇어요 사진이 대단해

[sane8253]

사진찍다 보이 저도 맨날 후미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행복맘]

노루발풀~
따로 따로 흩어져 있는것만 보다
애기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걸 보니
이쁘게 찍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몇장을 찍어도 맘에 안들어 대장님을 찾았네요~

이쁜 노루발풀꽃~
더 이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처음 찾은 아가봉,옥녀봉~
덕분에 촌스러움에서 벗어났네요~~
감사합니다~~

[sane8253]

제가 찍은것도 영 맘에 들지않았어요
폰으로 야생화를 찍기가 쉽지않네요
이럴땐 정말 디카가 생각납니다.ㅎ

행복맘님이 아가봉 옥녀봉이 첨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ㅋ

전 이번이 세번째였는데
첫번째는 우중산행 곰탕이었고
두번째는 미세먼지가 최악이었고
삼세번만에 정말 멋진 날씨였네요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