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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투병 과정 스크랩 투병 중인 환자가 반드시 보조적으로 먹어야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브이맨2 추천 0 조회 449 16.07.13 17: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투병 중인 환자가 반드시 보조적으로 먹어야 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건강한 사람이나 투병 중인 환자가 변비와 설사를 조절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며 장내 유익균의 발란스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건강 기능식품 입니다. 그리고 인체의 장은 총 7.5m의 길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3의 장기라고 합니다. 시중에는 여러 업체에서 생산 판매하는 제품들이 있지만 개인의 증상에 따라 적합한 것을 선택하여 드시기 바랍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어야 하는 이유:


- 장은 인체 구성 세포수의 10배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2의 뇌로 불리어 질 정도로 인체 건강 유지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투병중인 환자에게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발란스를 잘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 나이.식생활 환경에 따라 고유한 형태의 미생물 생태계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소화기계 암 환자가 늘어나는 원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식습관 입니다. 가공식품과 트랜스지방의 과다 섭취, 과식과 늦은 시간 폭식으로 인하여 장내 유산균 발란스가 무너지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됩니다


- 장내 미생물은 숙주(사람)와 함께 진화를 합니다. 인체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균들이 정상적인 발란스를 유지할 경우에는 건강하지만 균형이 흐트려져 버리면 유해균의 분포가 늘어나 건강을 위협하고 질병 회복에도 지장을 주게 됩니다. 우리 조상들이 발효 식품을 많이 즐겨먹어왔고 그 중에서 백김치와 동치미에는 인체에 필요한 유익균이 많아 장내 건강을 지켜주는 역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 숙주의 건강에 영향을 줍니다. 소화물에서 에너지를 추출 합니다

- 인체의 면역시스템의 70-80%가 소화기에 존재를 합니다.투병 관리중 면역력 관리는 매우 중요 합니다

- 병원균의 90%가 소화기를 통하여 유입되기 때문에 적정한 유익균의 발란스가 필요 합니다

  특히 수술 일자가 확정되면 그 때 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으면 패혈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세레토닌의 95%가 소화 기관에서 생성이 됩니다.만약에 고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장 건강에 치명적인 원인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무리 혈압 조절약을 먹어도 잘 치유가 안 되기에 반드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보조적으로 먹어야만 합니다.

또한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나 환자는 장 기능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 건강을 회복시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암 회복에도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장이 건강해야 행복 호르몬인 세레토닌이 많이 분비 됩니다 


한국인은 김치를 먹기 때문에 유산균을 충분히 보충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투병 중인 환자의 경우에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발란스가 잘 유지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투병 관리중인 환자는 정상으로 회복될 때 까지라도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것을 권장 합니다.

 

치료약이 아니므로 특별한 부작용도 없고 기존의 약들과 같이 복용하여도 문제가 없습니다. 굳이 수입 제품을 선호 할 필요가 없으며 국내에서 생산하여 세계적으로 공인을 받고 있는 제품도 있으므로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식사 시 동치미, 백김치를 번갈아 가면서 먹으면 유산균을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로 프로바이오틱스는 여러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 선택 기준은 균종과 균수에 있습니다. 꼼꼼하게 잘 확인하여 선택하시길 바라며 암 환자의 경우에는 분말 타입을 입에서 녹여 먹을 것을 권장 합니다. 그 이유는 인체는 입에서 시작하여 항문까지 미생물이 존재를 하기 때문에 입에서 부터 유익균 분포도를 높이기 위하여 녹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 외 경우에는 정제 타입이나 캡슐 타입을 먹어도 됩니다/ 메디칼 엔지니어 김동우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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