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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간지 『시에티카』 초대시인 흰 길이 떠올랐다 외 9편/정윤천
황구하 추천 0 조회 141 11.03.17 12:3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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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8 20:12

    첫댓글 달 밝은 밤, 흰 길을 따라 시인은 어디에 있는가요. 알싸한 봄밤입니다.

  • 작성자 11.03.24 11:49

    웃음 속에 삶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성찰을 배웁니다.

  • 11.04.14 00:12

    호반의 도시에서 오신 정누이가 정성껏 땋아준 디스코머릿결을 좋아하며 웃던 그대는 천상 시인입니다! 정선생님!

  • 11.04.14 00:13

    저, 감옥



    저, 감옥








    "사랑한다고애써말해버렸다." 정윤천 시인의 시, 저 감옥 전문






    "
    사랑한다고애써말해버렸다."

  • 11.08.20 22:32

    2007년의 기록중
    시인탐방을 위해 먼 길을 찾아온 <주변인과시> 동인(진란, 노창재, 배정희 시인 등)들과는 지금까지도 정을 챙기며 지냄

    이 행간에서 지난날의 따스한 만남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2002년쯤에 초대시청탁하면서 알게 되어서 2005년 겨울호에 시인탐방특집 싣는다고 가을날 경상도와 서울에서 정읍으로 달려갔던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그립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남는 것은 그리움들 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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