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대학장들 "2025학년도 정원 동결하고 의료계와 인력수급 논의"
2. 오산 주거용 컨테이너서 화재…홀로 살던 70대 사망
3. 노조 탈퇴 '실적 경쟁' 시킨 SPC…내부서도 "그만하면 안 되나"
4. 테슬라, 中서도 모든 모델 270만원 인하…"가격전쟁 못 버텨"
5. 우크라 84조원 지원안 미 하원 통과…러시아 즉각 반발
6. 불길 속 남성 적나라하게…
美법원 앞 '분신 생중계' CNN에 시끌
7. 민주당 새 사무총장에 '친명' 김윤덕…정책위의장 진성준
8. 일본 해상자위대 헬기 2대 야간 훈련 도중 추락…"충돌한 듯"
9. 안성 폐기물 처리업체서 외국인 근로자 사고로 숨져
10. 日기시다,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일부 각료는 참배
11. 美 수백명 모인 마을축제에 총기난사…2명 사망·6명 부상
12. 무료 야외 상영…전주국제영화제, 26일부터 씨네투어X산책
13. 강원도·춘천시·강원대병원,
AI 암 치유센터 조성 심포지엄
14.4월 22일은 '지구의 날'…숭례문·수원화성 등 10분간 소등
15. 보험硏 "비은퇴자 81% 은퇴 후 소득공백 준비 못 해"
16. 여전한 아파트 경비원 갑질피해… "관리소장 개인 빨래까지"
17. "상용근로자 시간당 임금 인상률, 연임금 총액 인상률보다 높아"
18. '노조원 채용강요'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 5월말까지 집중단속
19. "국가예방접종으로 어린이들 18종 질병 예방하세요"
20. 임금체불 급증에…노동부, 사업주 사법처리·재산조사 강화
21. 우체국쇼핑,
가정의 달 맞이 최대 40% 할인 행사
22. 천변서 전동킥보드 타다 60대 보행자 쳐 숨지게 한 30대 벌금형
23. 미국 221년만에 매미떼 수백兆 마리 출현예고…"제트기급 소음"
24. 전현무, 작년 TV 고정출연 21건 최다…2위는 장도연·붐
25.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 1조9천억원…대규모 유상증자에 685%↑
26. 대구서 시내버스 추돌한 택시 기사 심정지
27. 환율, 올해 들어 7.3% 뜀박질…금융위기 때 상승폭 넘어섰다
28. 평택 아파트 공사장서 작업 중 부품 맞은 50대 노동자 숨져
29. 롯데월드타워 123층까지 한달음에…수직마라톤에 2천200여명
30. 생물 갈치는 '금갈치'…
서해 수온 상승에 어획 70% 급감
31. '기록적' 한국 식품 인플레…OECD 평균 추월, 35개국 중 3위
32. 해장술 권하고, 머리숱 걱정에 한숨…800년 전 '고려 아재'
33. 금감원, '연체율 비상' 저축銀 현장점검…"부실채권 매각 점검"
34.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일간 1천700원 돌파
35. 보증금 못 받고 나간 뒤 도어락 교체해 들어간 세입자들 '무죄'
36. 늘어나는 빈 점포…
지자체들, 지역 상권 활성화 안간힘
37.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없던 일로'…유튜버, 땅계약 해지
38. '대장균군 초과' 요거트 판매 중단·회수
39. 총선 끝나자마자…
치킨부터 초콜릿까지 먹거리 줄인상
40. 공주알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임산물 분야 '대상' 수상
■. 진짜 코로나 ‘끝’ → 코로나 재난 위기단계, 다음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 마지막 남은 ‘병원 마스크 의무’도 해제. 첫 환자 나온 2020년 1월 20일 이후 4년 3개만.(한국 외)▼
■. 빗나간 여론조사의 뒷맛... → 이긴 쪽도 진 쪽도 개운치 않다. 1987년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겠다고 믿고 투표에 참여한 친야 유권자는 2020년 총선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니 이겼지만 이긴 것 같지 않다. 반면 집권당이 참패하겠다는 판세분석을 접하고 투표소에 갈 맘을 접었던 친여 유권자는 여론조사에 농락당했다고 느낄 수 있다...(중앙선데이)
■. 출구조사 틀린 지역구 18곳 → 이 중 17곳이 민주당 승리 예측. 그러나 실제 개표 결과는 국민의힘 승리 16곳, 개혁신당 1곳 승리. 국민의힘 승리로 예측 됐지만 민주당이 승리한 곳은 1곳. 여권 후보는 과소 예측하고 야권 후보는 과대 예측하는 양상을 보였다.(중앙선데이)▼
■. 금연과 폐암 →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가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10년 이상 완전히 담배를 끊으면 계속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을 42% 줄일 수 있다. 50세 이전에 금연하면 57%까지 낮출 수 있다.(한국)
■. 中 전기차, 韓 상륙 초읽기 → 싼 가격이 무기. BYD가 지난해 일본 시장에 내놓은 ‘아토3’이 440만엔(약 3940만원)이었는데, 한국에 들여온다면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 가능성. 현대차는 보조금 받으면 2~3천만원대의 캐스퍼 전기차, EV3 등 출시로 대응 계획(세계)
■. ‘K-패스’ 24일부터 신청 받아 → 대중교통 요금 20%, 30%(청년), 53%(저소득층) 돌려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사 통해 접수, 사용은 다음 달 1일부터.(국민 외)▼
■. 윤석열-이재명 회담 주요 의제되나 ‘국민 1인당 25만원’ → 필요 예산 총13조... 전국민 5132만명에 1인당 25만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취약계층 300만명에 1인당 10만원씩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국민)
■ ‘1등부터 의대 가는 나라에선 '혁신' 어렵다’ → 의사 출신 경제학자 김현철 홍콩과기대 교수 인터뷰. ‘의사 모자란다’에는 동의. 의사-타직종간 소득 격차 너무 커... 의사 간에도 소득격차 벌어져. 이런 격차 원인이 된 실손보험, 미용 의료 등 15년간 정부가 방기한 것.(한경)
■. ‘공채의 종말’... 삼성만 남았다 → 주요 대기업 상시채용 64% 넘어. ‘경력있는 신규 직원’ 선호. 수시채용과 이직이 보편화 되면서 최근엔 입사하자마자 다른 회사의 수시채용 공고를 확인하는 세태...(세계)▼
■. ‘충무공‘ → 흔히 이순신 장군으로 알고 있지만 ’충무공‘이라는 시호를 받은 사람은 역사상 모두 9명이다. 남이 장군,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김시민 장군도 시호가 ’충무공‘이다. <표준국어대사전>도 과거 ‘충무공 탄신일’로 올려놓았던 것을 정부의 명칭 변경에 따라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로 수정했다.(경향, 우리말 산책)
첫댓글
뉴스 잘 봤심더~^^
전현무는 돈을 긁어
모으겠군..ㅎ
근데 몸이 남아나남?
고정 프로만 21개
뒤이어 전도연과 붐
김성주가 1등인 줄 알았는데~
@까만몸빼
하기사 티비보니
전현무 안나온디가
없드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