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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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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1) 밴쿠버의 나무(캐나다 4-2) / 황성훈
황성훈 추천 0 조회 115 23.05.05 08: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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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05 09:03

    첫댓글 2023. 4. 23.

  • 작성자 23.05.05 08:59

    약 20년 전 어느 날

  • 23.05.05 10:31

    감회가 새로왔겠어요. 20년 후 사무관이 돼 한국 대표로 다시 방문하게 될 줄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사람 일은 참 알 수가 없어요. 갔던 일은 잘 마무리했지요?

  • 작성자 23.05.05 10:43

    너무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 두 번 더 글 쓰려고요.

  • 23.05.05 12:27

    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 벤쿠버 여행 두 편의 글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05.08 07:52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하하하.

  • 23.05.05 12:51

    이 거리를 걷던 젊은 청년, 그는 바로 나였다. 멋지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5.08 07:53

    고맙습니다.

  • 23.05.05 13:44

    구체적으로 글을 써서 마치 캐나다 밴쿠버를 함께 다녀온 듯한 착각에 빠졌어요.
    휘어진 나무만 그대로이고 주변의 풍경과 사람이 화려하게 바꿨네요.
    젊었을 적 황선생님 모습 어떤 모델보다 멋집니다. 친구와 우정도 부럽네요.

  • 작성자 23.05.08 07:53

    고맙습니다. 아직도 캐나다가 아른거립니다.

  • 23.05.06 06:17

    휘어진 나무는 그대로 있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주인공은 황선생인데, 세월이...

  • 작성자 23.05.08 07:53

    그러게요. 나무가 그대로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 23.05.07 21:36

    멋지네요.
    20년이 지난 거리를 찾아가다니요. 거기서 지난 날의 나를 잘 만나고 왔나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5.08 07:54

    저도 거기를 다시 찾을지는 몰랐습니다. 조금 걷다 보니 오래 전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 23.05.08 07:36

    자기 자신을 만났네요.

  • 작성자 23.05.08 07:55

    너무 좋았습니다.

  • 23.05.08 11:04

    거리를 걷던 젊은 청년이 아름답네요.
    아직 가 보지 못한 도시, 벤쿠버를 함께 여행하는 듯합니다.
    감회가 얼마나 새로웠을까요?
    공감이 가서 아련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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