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리에서 일어나 창밖을보니 걱정했던 비가 오질 않아서 참 다행이다는 생각으로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지하철 이용으로 남부터미널 대합실에 도착하니 각자 목적지가 다른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네요.🪴🧚♂️🍒 내 욕심으로는 이사람들이 다 민서님 공연장으로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입가에 미소를 지었네요~ㅎㅎ 🤣 민사모님들 버스타고 부여로 오세요~ㅎㅎ 오늘도 민서님 응원 많이 해주주시길 부탁 드리며 저는 지금 부여로가는 버스 자리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싱그러운 초록빛 자연에 취해 볼랍니다.🤗
첫댓글 공지 잘보았습니다.부지런하신 정이 매니저 님
카페사랑에 찬사를 보냄니다.
정이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