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청년?가족 550명에 무료 건강검진?의료비 지원…가족확대 첫사례
- 7일(화) 市-KMI-市사복협 ‘취약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본격 지원 시작
- 가족돌봄청년?청년부상제대군인 당사자 및 가족 1인까지 50만원 상당 건강검진 제공
- 가족까지 지원범위 확대한 서울시 첫 사례, 하반기에는 의료비도 50~100만원 지원
-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청년 전담기구?청년부상제대군인 지원센터 운영 중
- 김 부시장 “청년들의 어려움 덜어주고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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