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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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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일기장 [칼로리왕]사진으로 보는 다이어트 30일째 - 한달을 마감하며.. ^^
전국구수석만 추천 0 조회 403 07.07.03 11:2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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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3 12:34

    첫댓글 와.. 대단하시다 .. ㅎㅎㅎㅎ

  • 작성자 07.07.03 16:01

    에궁 감사해요 행복하게님^ ^ 그런데 전 사진만 찍어서 올린다는 게 좀 다를 뿐이지, 사실 운동량이나 식이 조절 잘하시는 분들은 저보다 훨씬 많으세요. 초보일기장에서도 훨 많으신대요 대단하다는 칭찬은 그분들이 들으셔야 겠어요 행복하게님도 즐겁게 다요트 하시길 바래요 댓글 감사^^*

  • 07.07.03 13:23

    대단하세요^^ 저 혼자 자취했을땐 정말 이렇게 먹기 쉽지 않았는데ㅎㅎ 잘하시구 계신것 같아요!

  • 작성자 07.07.03 16:02

    그맘님도 예전에 자취하셨군요 ^^ 저도 서울에서 자취한게 3년 가까이 되지만 이렇게 알뜰히 챙겨먹은 건 이 카페 가입하고 처음이예요 ^^ 저도 건강 소홀히 하고 젊은 맛에 막 먹고 마음 내키는대로 방치하며 살았는데 이제 서서히 자숙하게 되더라구요. 칭찬 감사해요.. ^^

  • 07.07.03 14:35

    님..정말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전.. 지금 2주 넘어가고 있지만.. 님따라할려면 아직 멀었습돵.. 운동하면서 자연스레 생기는 버릇과 자기몸에 맞는 칼로리.. 글고 운동..점점 자리 잡혀 가네요,..앞으로도 꾸준히.하자구요

  • 작성자 07.07.03 16:04

    에궁 이모님이 절 따라오시다니요 허걱. ^^;; 운동하시면서 이모님만의 스타일도 이제 자리잡으실 때가 되셨겠어요. 저는 고작 아침-저녁 30분씩 걷기에서 10분씩 더 추가하는 것외에는 큰 변화는 없어요. 그래서 유지중에 가까운 스타일인데 꾸준히 계속 해나갈려구용 화이링입니다요 ^^

  • 07.07.03 14:38

    6금식 지키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참을성이 없어서 저녁을 너무 일찍 먹으면 배가 고파서 자다가도 깨는 사람이 저거든요.ㅋㅋ 하지만 6금식 효과가 대단하네요. 오늘은 계란찜도 있고 식탁이 훨씬 푸짐해 보여요. 저도 계란 참 좋아하는데 노른자는 먹지 말라고 해서 그런지 덜 먹게 되네요. 노란 도시락통 너무 귀여워요. 작은 팬더도 그려 있고..ㅎㅎ 수석님은 지금처럼 목표량에 도달하는 날까지 쭈욱 잘해내시리라 믿어요. 화이팅!

  • 작성자 07.07.03 16:05

    입고말겨님 감사해요 ㅋㅋ 6금식도 전 참을성이나 인내로 하는게 아니라 민망하네요 ㅎㅎ 제 생각엔 오후7시나 7시반쯤 식사하시는 게 적당하실듯 싶어요. 도시락통은 정말 싸게 샀는데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 계속 서로 지켜봐주면서 코칭해줘요 님도 화이링입니다요 ㅋㅋ

  • 07.07.03 14:54

    오 수석만님도 박수받으셔야해요 짝짝 ㅎㅎ^^ 저희들에게 좋은말씀많이해주시고 감사합니다 (__) 저기있는 계단사진을 보니 올라가고싶은 충동이!! 이거 좋은현상이죠? ㅋㅋ 만 오천원에 저렇게 좋은 음식들을 담아낼수있다니, 사진을보고 마트에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일단 집에사다놓은걸 다 헤치우고서 가야겠어요 ㅎㅎ 저도오늘아침엔 밥을먹었더니 운동할때 더욱 힘이 나더군요, 아침최고!! 우리앞으로도 이대로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07.07.03 16:06

    럭키님 감사해요. ^^저도 제대로 아는 거도 없는데 이것저것 마음만 앞서서 이야기한게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해요. 계단 보시고 올라가고 싶은 충동이 드셨다니. .당신을 1등 다이어터로 임명합니다 ^_____^아침밥 드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______^ 앞으로도 고고씽하자구요 화이팅 !!

  • 07.07.03 16:29

    하루 이렇게 정리해서 올리기도 힘든데.. 대단해요.. ^^ 차곡차곡 설명 잘해주시구 사진도 첨부해주시는덕에 아주 잘 보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 날이갈수록 얼굴이 헬쓱해지셔요.. ㅎㅎ

  • 작성자 07.07.03 18:00

    에궁 저야 시간이 좀 넉넉해서 올려요 ^^ ㅋㅋ s라인님께서 제 일기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 얼굴이 헬쓱해졌다니 기분이 좋네요 전 물살이 많아서 감량이 초반에 일찍 진행된 것 같아요. 2주 정도 지나면 그때부터 진짜 정체기와의 전쟁이 될것도 같구요.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따뜻한 님의 배려에 감사드려요 ^^

  • 07.07.03 17:56

    와, 드디어 한달이시네요! 대단하세요ㅋ 저도 아침을 챙겨먹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ㅎㅎ 그런데 저 도시락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ㅋㅋ

  • 작성자 07.07.03 18:03

    네 어떻게 하다보니 벌써 1달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ㅎㅎ 님도 아침을 챙겨 드시려 하신다니 정말 기쁘네요 ^_____^ 도시락은 고속버스터미널 3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 지하철역안에 (지하)무조건 1000원에 파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샀어요ㅋ 다른 1000원짜리 물건들은 며칠 못쓰고 버렸답니다 이건 그나마 만족중 ^^ 저와는 좀 안맞는 귀여운 도시락 ㅋㅋ

  • 07.07.03 20:02

    전국구님은 나중에 못이루실 일이 없을거에요. 이렇게 자신에게 철저하고 계획적이고 성실하시니까요.크게 대성하실 듯....벌써 30일이 지났네요.^^ 님은 평생 날씬하게 사실 거에요.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07.04 09:37

    폴린님께서 그렇게까지 절 높게 평가해주셔서.. 정말 마음에 힘이 되네요. ^_^ 사실 전 그동안 우울증 증세로 1년 반 정도 맘고생을 했거든요.. 무기력했고 대인기피증세도 있었는데 일기 쓰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기쁨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폴린님 이하 댓글 달아주시는 회원분들의 격려 덕에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_ _) ^^*

  • 07.07.03 23:08

    일기 보는 재미가 쏠쏠 흐흐흣!!!!!!재미있어요~

  • 작성자 07.07.04 09:38

    오랜만이예요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 저도 일기쓰면서 의무감으로 하는게 아니라 재미있어서 계속 올리고 있거든요. 님께서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니 보람이 생깁니다 오늘 일기 쓸때도 기분좋게 쓰겠는걸요 ? 감사해요 ^^* 그리고 님일기도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 07.07.04 00:23

    님앙, 글 올리실때마다 사진 올리시는거 대단해요, ! 그리구 또 재미있네요,! 언제나 힘내세요! :-)

  • 작성자 07.07.04 09:39

    아.. 정말 감사해요 망토님 일기도 제가 앞으로 읽어보고 싶네요 ^^ 하루 하루가 늘 좋은 일만 있는건 아니지만 일상에 소소한 기쁨을 발견해 나가는 중이랍니다. 님도 이렇게 댓글상으로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가워요 화이팅입니다요 ^^*

  • 07.07.04 00:28

    와우- 엄청나요..정말이지 대단대단,, 장도 보시고.ㅋㅋ 저 오늘 군것질 안했어요.ㅋㅋ

  • 작성자 07.07.04 09:41

    ㅋㅋ 물망초님 안녕하세요 저도 자취생활하면서 가장 적게 돈을 들이면서 가장 건강하게 살수 있는 방법이 장봐서 직접 해먹는 식사란걸 깨달아서요 ㅋㅋ 대단할 거 없어요 저보다 더 열심히 하는 분들이 우리 일기장에 얼마나 많으신대요 ^^;; 오늘 군것질 안하셨다니 정말 잘하셨어요 ~ 저도 순간 순간 눈에 군것질 거리가 보이면 본능적으로 손이 가게 되던데 .. 물망초님의 의지력도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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