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안희정
조국
박원순
유시민
이른바 잠룡 죽이기 부터 이 사단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근데 이 사람들을 국힘에서 쳤다고???
저는 그 당시에도 절대 그리 생각하지 않고, 내부소행 일 확률도 상당히 있다고 했다가
수꼴, 토왜, 베충이 등 모진 수모와 고문을 ...
아 여기서 말고 다른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요
아무튼 좀 특이한게
당시 저 분들과 썸이 있었거나, 고발했거나, 대척점에서 증언했던 사람들이
모두 정치성향이 뚜렷하지 않거나 국힘 쪽이 아니라
성향을 보면 평생 쭉 같은쪽의 사람이었다는거...
여성분들도 , 최성해도,
내부자만이 알 정도의 아주 은밀히 도는 얘기들을 캐치하고,
뒷작업 하고, 윤석열의 검찰에게 빠르게 조사하게 해서 파해치고....
공표해서 개망신 주고..
그러다가 본의 아니게 어부지리로 윤석열이 인기가 올라가버리고,,,,,
ㅇㅈㅊ
의심해 봅니다.
물론 대가리는 아니고 행동대장이겠지만,
최종 대가리는 누구였을까?
뭐 당장 떠오르는 사람은 당연 있지만,
어느 선까지 알고 있었을까로 올라가면
또 갈라치기 소리 들어먹을거 같아 이만하죠.
아무튼
유자청 이색히....
첫댓글 장첸 이새끼..
거슬러 올라가면 낙엽이가 꼭대기에 있겠지요
걍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다가 다 작살난 거죠. ㅎㅎ
이재명도 당대표 되고 단 한 번도 시원한 모습 없었음.
정치에 우연은 없다고 보는데, 대가리는 누굴까요?
저들이 없어야 차기로서 위치를 굳건히 할 수 있었던 사람은 딱 한명이 나옵니다.
ㅂㄷㅂㄷ
3철이 제일 문제긴 하죠
양씨 ㄱㅅㄲ
이낙연 개색
그렇게 치밀한 놈들이 지들 정치생명이 달랑달랑 하는 이지경 오느건 예상을 못했다고 본다면 아닐거라 생각되지만 밀정으로 일정부분 도움준건 맞다 봅니다.
다행인건. . .
카페의 한 축을 담당하시는 니코님 의
논조를 살며시 엿보면 우리가 바라는 올바른
가치관을 지니신거 같아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글 재밋게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