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뱅크 물건을 팔아 착복한 김인호사관의 망발과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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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andora.tv/my.stsppark/12460743 (복사) | ||
3년간 불법으로 푸드뱅크를 운영하고 물건을 팔아 착복한 사실이 드러나자 김인호사관의 꼬임에 그동안 물건을 샀던 목사 몇이 이 문제를 공개하고 진정한 필자를 유인하여 김인호사관으로 부터 폭행을 당하게한 현장의 동영상입니다. 약 30여분 행동의 자유를 잃고 위협을 받는 중에 약8분 분량의 동영상 촬영을 하였습니다. 신변의 위협을 느끼며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 진 정 서 】 수신 : 부여군, 군수 부여군, 군의회 의장 참조 : 사회복지관련 담당 발신 : 작은 예수 동산 담임 朴 聖 培 목사 * 사건개요 충남 부여군 구세군 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는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범법행위를 자행함으로 후진국 형 먹거리 빼돌리기라는 천박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기부식품(푸드뱅크)운영에 따른 범죄행각이 발견되었기에 범죄사실을 부여군과 군 의회는 검찰에 이 사건을 수사의뢰하여 3년간 기부식품 불법 판매하여 착복한 금액을 환수하여 주시길 진정합니다. * 김인호 사관의 개인소유와 같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푸드뱅크 이 사건을 알게 된 것은 구세군 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의 부탁으로 ‘구세군부여영문 창립자주일예배’ (2007-07-08 / 교회자체행사 / 참석인원 6,7십명에게 푸드뱅크 식품 과자와 음료수로 답례)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판도라 tv / pandora.tv http://www.pandora.tv/2237393 구세군 부여편 참조) 다음 주일 ‘구세군개영’ 5주년 기념예배 (군 경로잔치 병행 2007-07-15 / 참석인원 200여명)가 하늘채 음식점에서 거행되는데, 군내 기관장과 이 지역출신 국회의원 모두가 참석하고 구세군 본부 사령관과 인근 구세군목회자, 군내 면단위 노인회원 다수 참석하여 거하게 이뤄집니다. (판도라 tv / pandora.tv http://www.pandora.tv/2237393 구세군 부여편 참조) 이 예배에서 김인호 사관은 많은 하객에게 ‘유나’란 과자를 각각 1BOX씩 답례품으로 지급하였는데 이것도 모두 푸드뱅크 식품으로 김인호 사관은 이렇게 사사로이 구세군 교단행사에 푸드뱅크 음식을 사용하며 범법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구세군본부 사령관과 전국의 구세군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전국적으로 부여영문이 제일 거창한 행사를 주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속한 교단행사에 푸드뱅크 물건을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몇 주 후 8월중순경 김인호 사관의 전화를 받고 증경회장을 지내신 모 목사님 내외와 Y목사님과 진정인 3명이 김인호 사관의 초대로 점심식사로 불고기를 대접받게 되었습니다(두 번에 걸친 동영상 촬영으로 점심을 대접하는것 같았습니다). 식사 후 돌아갈 때 수박껌을 두,세 BOX씩 모두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푸드뱅크 식품인 그 수박껌이 부여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장사 하는 S집사님 점포에 며칠 후 진열되어 손님께 팔리고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구세군 사관학교 충청지방 순회전도’ 2007-09-12 / 교회 자체행사 참석인원 6,7십 명에게 답례 /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충청지방 순회전도단 사관생도 20여명에게 많은 물품들이 지급되었는데 이것도 모두 푸드뱅크 식품들입니다. 그 과정에서 김인호 사관은 부여군기독교연합회소속 목사님들에게 푸드뱅크 물건을 ‘운송비’란 명목으로 중량이나 BOX 크기에 상관없이 물건 값에 비례하여 3천원부터 5천원까지 차등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정인도 Y목사님과 K목사님을 통해 간접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생각으로는 위의 일들이 푸드뱅크 식품이 많이 지급되어 보건복지부 시행령 “기부식품제공사업 세부 운영사항” 되로 집행하고 잉여물자로 나누고, 이용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동안 진정인은 언론사의 조은뉴스 총괄국장과 논설위원 조은뉴스 지사(전국20개소)장 대표로 부여를 떠나 근무한 관계로 거주지 부여를 위해 별로 한일이 없음을 늘 미안하게 생각하던 차 2007년 2월 22일부터 ‘한국개신교 쇄신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늘진 곳 시골에서 어렵사리 진정 섬김의 목회를 하시는 농촌 목회자와 소외된 형제들을 인터넷상에서 알리는 일을 할 생각으로 11월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장애인 단체를 함께 섬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은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가 지난 3년간 보건복지부 시행령을 전혀 무시하고 자신이 속한 교단의 행사에 푸드뱅크 물건을 대부분 사용하였고, 부여군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에게 생색내기로 푸드뱅크식품을 배분하여 판매하고 시행령에 지급대상인 수혜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무료급식소 및 쉼터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식품들을 배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푸드뱅크의 설립목적을 떠나 이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목회자윤리에도 어긋나고 시행령을 범하는 큰 범법행위입니다. 진정인은 2007년 11월 추수감사절부처 1개월간 장애인을 섬기는 일에 동역하면서 너무 놀라운 일을 발견합니다. 부여군내 어느 시설에서도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의 기부식품을 받은 사실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충남장애인선교단이 2007년 12월 11일 방학에 들어가면서 100여명의 장애인과 아쉬운 시간을 가지고 선물을 들려 보내는 일이 있었습니다. “금년에는 대통령선거로 인해 작년보다 선물이 작아 미안하다.”는 단장 조성형목사의 말을 듣고 제가 물었습니다. 부여 밀알의 집 운영자이기도 한 조목사이기에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가 밀알선교회에 기부식품을 보내주는가?” 하는 말에 금년에 냉면 한번 받았습니다. 하는 말에 6개월 동안 구세군 행사를 취재해온 진정인은 너무 놀랐습니다.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가 설립목적과 상관없이 자기 생색내기에 법을 위반하며 푸드뱅크를 이용하고 식품을 팔아서 착복함으로 실제 그늘진 곳의 가난한 이웃과 장애인들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한국의 많은 목회자 중의 한사람이 부여군에서 대접을 받고 있고 기관장들은 그를 칭찬하고 돕고 있습니다. 이것은 후진성 독점욕이요 후진성 특권의식입니다. 진정인은 보건복지부 시행령으로 운영되는 ‘기부식품제공사업’이 마치 개인사업체인양 ‘내가 내 것을 내가 원하는 사람에게 베푼다’ 는 잘못된 의식으로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충남 부여 푸드뱅크’를 놓고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2007년 12월 24일 부여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점포를 가지고 장사하는 S집사님 가게에서 푸드뱅크 식품인 쵸코렛이 다량 입하되어 진열하고 팔리는 것을 사진 촬영합니다. 사진촬영으로 증거물로 빈약하다고 느낀 진정인은 2008년 1월 2일 14:20시 전후에 가게를 다시 찾아가 푸드뱅크에서 유출된 초코렛을 종류별로 구입합니다. 물건을 사면서 이 물건 누가 가져오느냐고 물었을 때 가게에 있던 S집사님의 사돈 영감께서 “목사님이 가져옵디다” 하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묻습니다. “목사님이 가게에 직접 가져 오십니까?”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물건을 구입하여 우선 증거물로 확보한 것입니다.(증거물 보관) * 2007년 12월 24일 전후 이미 진열된 푸드뱅크에서 유출된 초콜렛 * 2008년 1월 2일 14:20분 전후 1만2천원에 구입한 증거물 (진정인 보관중 ) 그리고 한 주일을 지나서 서로 아는 사이기에 당사자에게 자초지종을 묻기로 합니다. 2008년 1월 8일 S집사를 대면하기 직전 사돈 영감님께 김인호 사관의 사진을 카메라로 보여주고 “이 목사님이 맞나요?”하고 물으니 저를 보며 머리를 끄덕거렸습니다. 그렇게 확인절차가 막 끝났을 때 S집사가 돌아옵니다. 막 친지를 만나고 오는 길이라면서 -, 조용한 다방으로 가서 이야기 좀 하자하고 여울다방에서 마주 앉고 묻습니다. “집사님 내가 초코렛 사간것 아시지요? 지난 2일 날 사갔습니다.” 하자,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S집사님의 처음 이야기는 2007년 12월 22일 논산에 계신 모 목사님이 태안반도 가는 날 ‘델몬트 회사 제품 옥수수’와 초콜렛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그러자 제가 태안반도 간 날은 12월 27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김학원 의원이 서울서 헬기로 내려온 날이라 하자, 늦게 “맞다”며 서울서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이 내려온 날이고, 27일이 맞다 며 제 말대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러자 제가 “그렇다면 초콜렛은 크리스마스 전에 이미 진열되어 있었고, 맛보라고 S집사님이 주어서 두 번 먹어본 사실이 있는데-, 논산의 J목사님이 가져오셨다면 푸드뱅크 물건을 S집사님 가게로 가져오는 목사님은 두 분이 되어야 맞고, 이미 7월과 8월에도 ‘수박껌과 유나’ 제품을 가게에서 팔았고 김인호 사관에게 물건을 받는것을 Y목사님이 목격한 사실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김인호 사관에게 함께 가자하여 은산면 농공단지에 S집사님과 함께 가서 ‘FNC 냉동식품’ 공장 정문 앞에서 만나 이런 사실들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는데, 김인호 사관은 부인하며 “물건을 판 S집사님의 딸과 삼자대면하자 하기에 중학교 2학년 어린이 앞에서 삼자대면을 하려면 검찰이나 수관이 수사해야 옳으니 수사의뢰하고, 그러려면 검찰에 고발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김인호 사관에게 진정인은 ”기자나 목사가 수사권이 없지 않은가?” 하며 언쟁을 하였습니다, 진정인은 거짓말로 모면하려는 두 사람의 모습이 역겨워 혼자 돌아오다가 뒤 따라온 S집사님의 차에 동승하고 은산사거리에서 내려 택시로 귀가 합니다. 진정인은 김인호 사관이나 S집사를 다 아는 사이이기에 정면 돌파하는 것이 정정당당하고 뒷통수 치는 비겁한 행동을 피하려다가 두사람의 고압적인 자세에 적반하장이란 말이 생각날 정도로 실망감만 가지고 돌아온 꼴이 되고 맙니다. 저들이 잘못을 인정하고 차후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며 반성한다면 함께 대책을 강구하려는 마음으로 직접 만난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증거물과 목격자가 있음에도 극구 부인으로 일관할 때 너무 어이가없었고 이제는 주위의 목사님께 알려 함께 대책을 강구 해보려고 Y목사님과 R목사님께 의논합니다. R목사님께서는 이 사건이 노출되면 기독교 연합회 목사님들이 줄줄이 참고인 조사를 받아야 하는 이 일이 부덕이 되고 창피한 일이라시며 김인호 사관과 만나 물건을 판 것은 사실이니 사과를 하라고 권하시고 다음날 2008년 1월 9일 아침에 진정인의 집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푸드뱅크 물건을 유출시긴 또 한분 논산의 J목사님을 한번 만나보자며 저를 설득하십니다. 부여에서 기다리고 있다기에 의심없이 R목사님을 따라 차를 동승하고 동행한 것은 어이없게도 명성교회 뒤 주차장 한쪽에 콘테이너 BOX로 부여구세군영문 푸드뱅크 창고였습니다. 가 보니 만나자던 푸드뱅크 물건을 S집사에게 유출한 또 한분 논산교회 J목사는 보이지 않았고 김인호 사관이 혼자 기다리고 있다가 저를 보자 포악하게 공갈 협박과 가진 욕지거리를 합니다. 약 20분간 콘테이너 BOX에 갇힌 상태로 악담과 욕설을 듣던중에 약 8분간 김인호사관의 비이성적인 모습을 디카로 동영상을 촬영하게 되고 신변의 위험을 느낄 정도의 위기속에 말로 다할 수 없는 명예훼손과 수모를 당합니다.(첨부한 동영상 CD참조 바람) 이어 논산에서 푸드뱅크를 하며 기부된 물건 중 초콜렛과 델몬트 옥수수 식품을 S집사에게 유출한 J목사와 은산의 K목사, 그리고 푸드뱅크 물건을 받아 가게에서 판 가게주인 S집사가 들어오고 진정인은 이상 5명에게 들러 싸여 김인호사관의 포악질을 계속 당하던 중 일어나 물을 먹으려 가려할 때 S집사가 못 가게 막고, 분위기는 험악해지기 시작합니다. R목사님에게 “나를 유인하여 린치하려고 5사람이 나를 구석에 앉히고 하는 것이냐?”며 항의 하고 “내가 이런다고 여기서 무슨 말을 할 것 같은가? 논산의 J목사님을 만나려 왔는데, 왔으니 나는 J목사님만 보면 된 다” 말하고 일어나 J목사님과 R목사님, S집사와 함께 유인 당했던 콘테이너 BOX 부여구세군영문 푸드뱅크 창고를 떠납니다. 장소를 이동하여 부소산성 입구 입장권 매표소 앞 주차장 차 안에서 J목사님의 푸드뱅크 식품 유출사실을 확인하고 그동안 진정인이 이 사건을 알게된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 후 R목사님과 둘이서 만다린에서 간단한 점심 식사후에 귀가 합니다. 신변의 위기를 느낄정도의 험악한 분위기 였음을 R목사님은 “두사람만 있었으면 김인호 사관이 위해를 가했을 것 같다.”고 혀를 찹니다. 돌아온 후 오늘 까지 10일간 기도하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함이 옳은가 숙고한 끝에 우선 서로 안면이 있는 군수님과 군의회 의장의 입장을 생각하여 먼저 부여군 군수님과 군의회의장님에게 이 사실을 알림이 도리라 생각하여 진정서를 우선 부여군에 올립니다. * 부여군내 푸드뱅크 지원을 받은 개인이나 단체가 있는가를 알아보았습니다. 기부식품제공사업(푸드뱅크)이란 식품제조기업 또는 개인에게서 잉여식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홀로사는 노인, 재가장애인, 무료급식소, 노숙자쉼터, 사회복지시설 등 우리사회 결식자및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식품을 전달하는 "식품나눔 사업"으로 법규로 공지하고 수혜재상자의 우선순위도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무료급식소 및 쉼터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사업입니다. 이렇게 귀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는 법이 정한 수혜대상자들에게 식품을 제공한 사실은 가뭄에 콩 나듯 한두 곳에 그칩니다. *부여밀알의 집에서 20여명의 장애인를 섬기는 조성형 목사님은 2007년도에 냉면을 오직 한차례 지급 받았다고 하십니다.(진정인 직접 확인). *부여군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수련원이 9년째 운영하는 "노인 무료급식소"운영책임자 박정남 영양사는 부여지역에 푸드뱅크가 생긴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푸드뱅크로 부터 식자재나 기부식품을 제공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동절에도 하루 100여명이 식사를 하고 있는 노인 무료급식소 에 3년간 한 번도 식품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2008년 1월 17일 전화로 확인) *삼신보육원의 현 선생은 한, 두 번 받았다(2008년 1월 10일 확인)고 대답하였고, *외산 만수양로원의 실장님은 전화상으로 3년 동안 푸드뱅크 물건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실장님은 "아마 개인이 하는 곳에 주지 않겠느냐?"(2008년 1월 10일 확인)고 하시더군요. *1월 11일 오후 5시15분경 광명 사랑의집 박목사님과 통화로 물어본 봐 푸드뱅크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셨고 "부여의 푸드뱅크가 천주교에서 하나?"하고 물으셨고 "전혀 물건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요석산 용양원에는 김인호 사관이 만두를 가져다 주었다고 진정자에게 답하였고, 지급대상자인 어느 누구도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로 부터 물건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았다는 말을 하는 분이 없었습니다. *부여군 주민생활지원과 '생활서비스센터' 푸드뱅크 담당 이강식씨에게 문의(10일 오후 5:00시)한바 대답은 "아마 개인적으로 나눠주기 힘들어서 단체로 나갈 거예요." 하면서 푸드뱅크 전화번호를 친절하게 알려 주시더군요. 그렇게 많이 지원되는 기부식품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 그 많은 기부식품을 받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2007년 7월부터 부여구세군영문 김인호 사관의 부탁으로 구세군의 각종행사를 취재하여 UCC영상으로 본인의 소유인 '판도라 TV' 채널(http://www.pandora.tv/2237393)에 올려달라고 부탁함으로 구세군행사를 2008년 12월 6일까지 지속적으로 취재하여 35개 동영상을 판도라TV에서 방송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행사 때 마다 부여군내 기관장을 위시한 하객이 200명에 육박하였는데, 그 많은 하객의 답례품으로 '푸드뱅크'의 기부식품이 지급되는 것을 보게되고 진정인도 취재 후 돌아올 때 답례품을 받아오게 됩니다. 한편 부여군기독교연합회에 속한 K목사님과 Y목사님으로 부터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로 부터 사온 물건이라며 선물로 나누어주셔서 여러 번 받기도 하였고 때로는 사오신 대가를 지불하고 수령합니다.(스팸햄 12개 들이 1BOX : 5천원 X 3BOX =15,000원 / 음료수 1BOX에 4천원 X 2BOX = 8,000원 등) 6월경 목사님들이 물건을 사러갈 때 한번 동행한 사실이 있었고 여러 목사님들이 김인호 사관의 연락을 받고 정한 시간에 물건 값을 지불하고 수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구세군 부여영문 개영 5주년 기념예배 (군 경로잔치 병행) 2007-07-15 에는 답례품으로 '유나'란 과자가 대량으로 주어지고 각 교회는 물론 부여시외버스 터미널 옆에서 장사하는 S집사님의 점포에서 진열되어 팔리는 것을 목도합니다. 8월경 ‘수박껌’이 부여 각 교회에 널려 퍼져 유치원생들이 전부 수박껌을 가지고 유치원에 등원한 사실이 있고 이 물건은 부여시외버스 터미널 옆에서 장사하는 S집사님의 점포에서 많은 양이 진열되어 팔리는 것을 목도합니다. 2007년 1월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제1호에 ‘너’ 목을 다음과 같이 신설 한다 너.「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정한 수혜대상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결식아동,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무료급식소 및 쉼터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등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은 외면하고 3년간 운송비란 명목으로 기부된 식품 의 값에 차등을 두고 운송비란 명목으로로 각 3천원, 4천원, 5천원으로 판매하였고 이런 물건을 교역자 협의회 소속 목사님들이 전화 연락을 받고 수매하여 이웃과 나누어야 하는 웃지 못 할 후진국 형 비리가 지속적으로 행해진 것입니다. Y목사님은 3년간 물품 구입비로 2백만원은 지출했노라 하시며 허탈하게 웃으십니다. K목사님도 이 말을 듣고 긍정하십니다. R목사님은 늘 필요한 만큼 수매하셨다 하고 Y목사님은 수매한 물건을 부여밀알의 집 장애인에게 자주 나누어 주셨다고 밀알의 집 담임 조성형 목사님은 말씀하십니다. K목사님은 많은 양을 수매하여 쌓아놓고 이곳저곳 선물 하셔서 필자도 자주 푸드뱅크 물건을 접하게 됩니다. 지난 여름철 경양식 식자재 “마카로니 국수”가 다량으로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에 입하되었고 양식요리 식자인관계로 농촌분들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여 목사님들이 수령하여 개밥으로 끓여 주고 심지어 궁전 찜질방 카운터에 BOX로 쌓아놓고 아무나 가져가게 한 일도 목격합니다. 이런 식자재를 부여 청소년 수련원에서 운영하는 노인 무료급식소에 분배하였더라면 여름 내내 마카로니 국수를 식사에 곁들여 요긴하게 쓰여 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김인호 사관은 무료급식소나 장애인 단체 등 집단 급식하는 곳을 외면하고 귀한 식자재를 천덕꾸러기 만드는 일을 보며 의아하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푸드뱅크의 운영지침을 알지 못하는 연합회 소속 목사님들은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의 운영방법이 불법임을 알지 못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늘 물건을 싼값에 구입한 것입니다. 근자에 진정인의 말을 듣고 깨달은 R목사님의 물음에 김인호사관의 구차한 답변은 "운송비를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는 선한 일을 하였다"고 변명한 이 사실은 "식품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 제6조(기부식품의 무상제공) ①제공자 및 사업자는 이용자에게 기부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이용자로부터 대가를 받는 경우에는 모집 과정에서 소요되는 직접 경비를 초과할 수 없다"는 실정법을 위반하고 마치 '성경을 읽기위해 양초를 훔쳤다'는 어리석은 변명과 같은 치졸한 후진국 형 범법행위임을 스스로 자복하고 있습니다.(R목사 증언) 부여군은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에 2006년과 2007년에 각각 3,000,000원씩 합계 6,000,000원을 민간행사 보조금으로 지원한 사실이 있습니다. 냉동차량과 각종 주방기구를 지원하고 차량운송 열료비로 6,000,000원을 지원받고도 운송비란 명목으로 푸드뱅크 식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여 착복한 것입니다. 논산시에서 푸드뱅크를 운영하시는 J목사님의 증언은 지원되는 식품의 운송비는 한 BOX당 800원에서 1,000원 미만으로 실비이외는 받을 수 없다고 하시는데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는 물건의 질과 값에 따라 차등하여 3천원 부터 5천원을 받고 판매행위를 3년간 지속적 불법을 저질렀으며 요석산 용양원도 운송비를 주고 물건을 받았다고 합니다. * 푸드뱅크 운영에 법규를 위반한 또 다른 일들은- ? 2004년 12월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257개의 푸드뱅크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푸드뱅크 중 앙 조직인 전국푸드뱅크와전국의 16개 시도에 광역푸드뱅크가 있으며-, 시, 구, 군 단위에 240개의 기초푸드뱅크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1.> 보건복지부가 제정한 "2007년도 기부식품제공사업 운영관련 업무처리 요령안내"(2007. 1.) 지침을 하나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 제5조(기부식품의 모집 및 제공) ①제공자 및 사업자는 기부식품의 모집 및 제공 과정을 투명하게 하여야 한다. ②제공자 및 사업자는 기부식품을 모집 하거나 제공함에 있어서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를 다하여 기부식품을 안전하게 취급하여야 한다. * 제6조(기부식품의 무상제공) ①제공자 및 사업자는 이용자에게 기부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함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이용자로부터 대가를 받는 경우에는 모집 과정에서 소요되는 직접 경비를 초과할 수 없다. ②제1항 단서의 직접 경비의 범위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 푸드뱅크에서는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푸드뱅크 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보다 많은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들을 위하여 개개인이나 사업체 기업들이 보다 많은 관심과 지속적으로 참여 할 수 있기를 부탁드리며-,(홈페이지를 구축하여 푸드뱅크 사업을 널리 홍보는 의무사항임에도 실천 하지 않고 3년간 비리를 저질렀습니다) 프로그램 설치 ○전국푸드뱅크 홈페이지(www.foodbank1377.org) 자료실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의무규정) '충남 부여군 구세군부여영문 김인호 사관이 운영한 푸드뱅크'는 홈페이지도 없고 한번도 푸드뱅크 안내 현수막을 부여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논산중앙장로교회 푸드뱅크와 비교 해보시기 바랍니다. (논산푸드뱅크 / http://www.7361004.net/) * 기장목록 / 물품배분현황을 작성하는 양식에 의해 분배받는 자가 수령시 규정에 의한 기부식품 모집 및 제공명세서에 서명하여야 함에도 서명절차 없이 돈만 내면 물건을 팔았고 점포에서 물건 사듯 수령함으로 아무근거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혹시 장부가 비치되었다면 조작한 것입니다. * 기 부 식 품 배 분 결 과 기 부 식 품 배 분 결 과 배분일자 이용대상자 구분 기탁자 기탁일자 수량 단위 2007. 00. 00. 김 외 ○인 결식아동 외 ○○(주) 2007. 00. 00. 30 BOX 2007. 00. 00. 상기 기부식품을 위와 같이 배분함. ○○종합사회복지관장 아래사항도 점검이 필요합니다. ○ 사업자는 시행규칙 별지 제4호서식에 의한 “기부식품 모집 및 제공명세서”를 사업장에 비치하여야 함 ○ 사업자는 기부식품을 모집한 때에는 영수증이나 그 밖에 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작성하여 보관하여야 함 - “식품기부 종합정보시스템”상의 영수증 활용 가능 * 붙임 1 : 식품기부 종합정보시스템 안내 참조 - 다만,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규칙”의 적용을 받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동 규칙의 관인영수증 등 관련규정의 적용을 받음 ○ 신고한 사업자는 아래의 사항이 포함된 기부식품 모집 및 제공 결과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공개하여야 함 - ①사업장 명칭과 사업장 소재지 ②기부식품의 종류?품목?수량, 가액 및 모집일자 ③기부식품 중 이용자에게 제공된 식품의 종류?품목?수량, 가액 및 제공일자 ④기부식품 제공자와 이용자가 개인에 해당되는지, 단체에 해당되는지의 구분 * 식품기부 종합정보시스템 활용 가능 라. 직접 경비의 범위 ○ 제공자 및 사업자는 이용자에게 기부식품을 무상으로 제공함을 원칙으로 하되 이용자로부터 대가를 받는 경우에는 모집 과정에서 소요되는 직접 경비를 초과할 수 없음 - 직접 경비:기부식품의 차량적재와 운반에 소요된 비용, 기부식품의 포장비용 * 군청 관계부처는 운영실적 보고서를 주기적으로 받았는가? 부여군청과 부여군의회는 지휘감독의 책임이 있으므로 사실관계 조사하여 위법사항이 발견될시 관계기관에 고발조치하여 수사의뢰하고 무려 3년간 푸드뱅크 물품을 불법 판매하여 취득한 대금을 환수 조치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문제의 심각성은 불의한 목회자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에게 주어진 식품을 빼앗아 동일지역의 목회자를 특정하고 판매하며, 푸드뱅크 불법운영에 십분 활용하고 더 나가 가게에 물건을 팔아먹기 까지 한 몰염치한 범죄행위란 것입니다. 한분은 무려 3년간 법법행위가 지속적으로 자행되었고 또 한분은 푸드뱅크 운영을 맡아 처음 수령한 물건을 가게에 넘겨주었다는 것은 목회자 윤리나 양심으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음은 물론 범법행위입니다. 푸드뱅크 물건으로 하객에게 답례품을 무제한 증정하는 구세군 행상에 부여기관장들은 늘 참석하였고 (판도라 tv / pandora.tv http://www.pandora.tv/2237393 구세군 부여편 참조) 감사패를 증정하였고 민방위훈련 교관으로 위촉도 하여 불법자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담당공무원은 이런 실정을 파악하지 못하였고 주기적인 감사를 행하지도 않았습니다. 후진국형 독점욕을 충족고저 주위의 기관장들과 목회자를 범죄행각의 도구로 이용한 이 일이 무려 3년간 지속되었고 이일에 후원인이 되고만 부여기독교 연합회 목회자들과 부여기관장들은 다 함께 책임을 공유하는 자세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늘진 곳에서 고통당하는 가난하고 병들고 노약자들을 위한다며 푸드뱅크사업을 운영하는 그가 도리어 가난한자의 몫인 먹거리를 빼앗아 자신의 영달을 위해 사용하였습니다. 그는 장애인과 노약자와 굶주린 자를 밟고 지금 성공한 사람으로 비쳐지고 군민의 격려와 박수 속에 칭송을 받는다면 이 땅에 정의구현은 요원한 것입니다. 3년간 사기행각으로 부여군민을 속이고 푸드뱅크 물건을 판매하여 불법 취득한 금액을 환수 조치하여 사회에 반환할 수 있도록 부여군과 부여군의회는 이 사건을 검찰에 수사의뢰 하여 주시길 바라서 진정합니다. 2008년 1월 28일 진정인 朴 聖 培 목사 장로교회 목사, 언론인. 조은뉴스 총괄국장, 논설위원, 충청 대표기자 역임, 전남조은뉴스 논설위원 인터넷 뉴스포탈 '동방의 빛' 창간 준비 위원장 신앙공동체 '작은 예수동산' 담임목사 전화 : 041-834-7486 별첨 ; 유인감금 상태에 진정인이 20분간 김인호 사관에게 당한 현장모습 동영상(약 8분) 참고 : * 판도라 tv / pandora.tv http://www.pandora.tv/2237393 구세군 부여편 참조 * 작은 예수 동산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cafe.chosun.com/clubmain.do?p_club_id=minijesus * 충남밀알선교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cafe.daum.net/cmilal 부 여 군 의 회 귀 중 * 추신 * 이처럼 서술이 퍼렇게 폭행을 했던 김인호 사관과 물건을 점포에서 팔았던 S집사가 2008년 2월 5일 저녁 8시반경 집으로 찾아와 용서를 빌었으나 진정 마음으로 부터 회개하는 것이 아니기에 돌려 보냈고 2개월 이상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해 명 서 해명인 : 박성배 목사 내용 본인이 푸드뱅크관련 진정하는 과정(2008.02.22.)에 올린 글 중에 "그러면서도 주민생활서비스센타의 책임공무원은 "'푸드뱅크의 비리'가 부여군과 논산군 만의 실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더많은 푸드뱅크 운영자가 비리를 저지르고 있을 것이며 이것은 빙산의 일각일 우려가 있다"며 진정인이 차제에 전국의 푸드뱅크에 경종을 울릴 수 있도록 관계요로에 알려주길 바란다는 말을 전해 듣게 됩니다." 는 내 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위 이야기를 전해준 사람은 유기종 목사님으로 가족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 몇 번 전해줍니다. 위 이야기는 푸드뱅크 문제를 마음아파하신 부여군청의 정정순 계장님의 말씀이라고 전해 듣고 진정인은 이 시대에 의식 있는 공무원이 한분 계신것을 너무 반갑게 생각하고 소개하는 글로서 담당 계장님을 비하하려 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듭니다. 그 글을 올리기 전 진정인은 담당 계장님을 만나 뵙거나 대화를 나눈 적이 없으며 글 말미에 말한 되로 “말을 전해 듣게 됩니다.”고 밝힌 것은 유기종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인데 계장님이 그런 사실이 없다하시니 그 글을 올리게 된 과정을 밝히며 해명 합니다. 칭찬의 글이기에 계장님께 확인 하지 않고 올려도 누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점은 진정인의 짧은 생각이었기에 미안한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2008년 3월 6일 박 성배 * 추신 위 "해 명 서"는 군청의 정정순 계장께서 인터넷에 올려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올립니다. |